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시승 후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타보니.. 하체 전민수 반장! 솔직한 시승기

[@newscar]

00:00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달라진점 01:40 카니발과 차이점 02:42 기대이상의 연비 03:48 적극적인 EV 개입 05:18 주행성능 08:47 광활한 실내공간 09:15 단점은? 10:28 예상보다 괜찮은 제동력 13:27 이 정도 가격이라면? 15:42 시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

[@ROCK-wg6ug]

진짜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newscar]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user-th2qk8be4z]

최근에 풀옵션 타봤는대 옛날 생각하던 봉고차가 아님 이젠 완전 승용 감성임

[@console_log]

잘봤습니다

[@newscar]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user-si5cu5us6s]

스타리아 운전석옆 디자인 라인의 선은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어색하고 조잡한 느낌을 줍니다. 스타리아가 한단계 업되기 위해서는 옆라인을 수정해야 합니다.

[@user-rd6ey6pk3r]

계기판 연비 하고 하이브리드 연비가 다른대여 어떤게 정확한 가여

[@user-qd7uc6mb2p]

미션결함 괜찮을까요?

[@d-jlee]

공간은 너무 좋은데 너무 상업용이란 이미지가 커서

[@user-cu4zw1sf6d]

하이브리드 고장나면 수리비가 2천만원 나오는데 수리비 이야기 하는 시승기는 한개도 없다.

[@user-tv4mb1qc9u]

다리밑으로 떨어지셨나요?

[@user-nu9qs8vt6d]

그냥 버스타고 다녀

[@user-tn3qi6du7h]

하이브리드 2대타면서 하브계통 고장 한번도안났다

[@jh-dv9hq]

​@@user-tn3qi6du7h 혹시 일본차이신가요? 아니면 현기 10만이상 안타신건아니죠?

[@lovepang7828]

내년에 나올 2.5 하브가 아닌한 더 이상 1.6 하브 엔진에 출력이 어쩌구 저쩌구~ 따지지 말자. 하브타면서 풀악셀 칠일도 없고 커브길 고속으로 돌아나가면서 코너 탈출 즐겨가며 운전 할 일도 없다. 그저 오래타도 클러치 고장이나 안나고 오일 증가 이슈만 없어도 대만족이다.

[@user-dc7ew7xu7n]

단점은 가격이 400~450만 원이 비싸다.

[@user-cu4zw1sf6d]

아낀 기름값의 수백배의 수리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