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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까지 신형 스포티지의 모든 엔진을 시승했습니다. 스포티지는 가솔린 또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좋은 선택이며, 주행 거리가 아주 많지 않다면 디젤의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주행에서는 하체의 승차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역시나 진동과 저회전 소음이 약점입니다. 그리고 2열의 승차감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습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2.0 디젤 2WD 시그니처 주요제원
차체 사이즈 4,660×1,865×1,665mm, 2,755mm
트레드 1,615/1,622mm
엔진 1,998cc 디젤 터보
최고 출력 186마력/4,000 rpm
최대 토크 42.5kg.m/2,000~2,750 rpm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변속기 8단 자동
공차중량 1,635kg
타이어 넥센 로디안 GTX 235/55R/19
복합 공인 연비 리터당 13.9km(도심 12.5km, 고속도로 15.9km)
CO2 137g/km
트렁크 637리터
가격 3,863만원
한상기 운전 여행 / @hansangki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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