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전자기학 12강] 철심에서 열이 나는 원인, 철손(히스테리시스 손실, 와전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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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5호관 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

@dolsun8588 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영상을 지금에서라도 알게돼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완전 행운이고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이인구-i2m 5 жыл бұрын

전기직 공무원입니다 정말 잘듣고 좋아요 누르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sun-xz6tf 4 жыл бұрын

변압기의 코일이 철편들로 나누어 붙인이유를 이제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D_68240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고맙습니다.❤

@박영훈-m7j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들. 교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박현석-u9k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윤곰소 4 жыл бұрын

공학도가 아니지만 대단히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수-y4i8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철심의 적층 방식은 와류손에 영향을 받을까요 아니면 히스테리손에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있을까요.

@LeoLee-7 4 жыл бұрын

관성 때문일거라 상상했는데 열손실 때문이군요! H max일때, 1. 전류의 흐름과 자기쌍극자의 방향이 같았다가.. 2. 전류가 약해지니까 자기모멘트들이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려는데 3. 전류의 흐름에서 빗겨가려니까 모멘트마다 마찰하고 4. 열이 생기나봐요. 그런데 그건 처음 중성 상태일때도 그렇지 않나요? 처음에는 왜 열이 안 생기죠? 아 H max때는 자기모멘트끼리 방향이 같으니 서로가 서로의 힘을 유지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겠네요. 처음의 중성상태와 달리. 그래서 열이 더 나나봐요. 모멘트마다 원위치가 달랐을테니 각자가 내는 열의 크기도 다르겠어요?

@mincheoljeong8309 5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백호-o6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n-Zn ferrite를 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먼저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PCV에서 Pr 즉 잔류 손실에 대해서 공부 하고 여러 강의들을 보고있는데 혹시 수식이 정의된게 있나요? 있다면 강의를 보시고 관련 선배님들께서는 조언 부탁 드립니다. Phv, Pev에 대한 강의 및 설명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LeoLee-7 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행운10 4 жыл бұрын

굿입니다요

@yoons911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강의 중에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규소강판을 적층해서 사용하면 와류손이 힉기적으로 줄어든다 하였는데 적층 안했을때의 와류손과 적층했을때의 와류손은 같지 안나요? 그림에서 보면 적층을 안했을때는 체적이 크고 적층을 하면 적층하는만큼 1/n로 줄어드는 대신 소량의 와전류가 n개만큼 더해지면 결과적으로는 같지 않습니까? 2. 적층을 하게 되면 중간사이에 아무리 밀착을 시켜 적층을 한다 해도 통으로된 철보다는 밀착도가 낮아 미세한 공간이 생겨서 그 공간에서도 손실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오히려 증가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실제는 감소하니 현장에서 사용을 하겠지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있을까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레들리강 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보고갑니다

@dckang8137 5 жыл бұрын

히스테리시스손과 와류손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성체에 외부자계를 가한후 다시 자계를 없애도 자성체의 자속밀도는 0으로 되지 않으며, 이것은 에너지 손실이 생긴것을 의미하며, 이 손실이 히스테리시스 손실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철심에 교류전압을 가하여 철심에 자속의 변화에 의해 철심 내부를 맴도는 전류가 생기며 이를 와전류라고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와전류손을 줄이기 위해 규소강판을 적층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박영훈-m7j 5 жыл бұрын

강의에 감사하고 댓글에 또 감사드립니다.

@새희망-f9g 5 жыл бұрын

dc kang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dgh3474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변압기에서 최대 효율이라는 말은 즉슨, 정격 주파수를 뜻 하는건가요??

@하늘을우러러 6 ай бұрын

14:31 히스테리손실 당연히 2번 크다는 것을. . . 1번으로 정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덕우-j9p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만약 직류기에 철손이 발생한다고 하면 히스테리시스손은 계자철심에 생기는 것이고 와류손은 전기자철심에 생기는 것인가요?

@WkP-i7d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철심이 포화되면 임피던스가 줄어들어 전류가 상승.

@nakhyunsong6426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주조반장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히스테리시스곡선에서 자속밀도 마이너스부분과 자계의세기 마이너스영역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craquelure20 3 жыл бұрын

반대 방향인 거죠

@pianokatyu2549 6 ай бұрын

37:56 와전류손실

@공대나들이 4 жыл бұрын

와전류 손실에서 전류에 의해 B가 위로 향하는데, 와전류는 오른손 법칙에 의해 B가 엄지손가락, 와전류는 그외 손가락방향인 반시계방향이 아닌가요?

@5r916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영상은 뒤집어져 보일거에요. 이 부분이 현장에서 강의 하지 못하는 가장 큰 단점이에요.

@공대나들이 4 жыл бұрын

@@5r916 답변 감사합니다🙇

@illiliil1124 5 жыл бұрын

기술사님~~! 항상 양질의 강의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1. 히스테리시스 손실은 철심히 포화 되지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것인가요? 2. 만약 히스테리시스 손실이 발생한 철심이 또다시 포화가 된 후 H가 감소한다면 잔류자속이 전보다 증가가 될 것 같습니다. 즉, H가 철심이 포화될때까지 증가하고, 이후 다시 감소하고.... 이를 반복하다보면 히스테리시스 손실 면적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illiliil1124 5 жыл бұрын

@@5r916 이해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kyosunlee 4 жыл бұрын

철손이 보통 무부하손으로 불리는데, 부하전류가 커지면 히스테리시스손실도 커진 전류량 만큼 BH커브상의 면적도 길어져서 커지게 되고, 와전류손실또한 부하전류 증가로 인한 철심의 자속증가로 철심에 유도되는 와전류또한 커지는거 아닌가요?그렇다면 철심이 무부하손은 아닌거 같은데....부하전류는 변압기 2차에 걸리게 되고, 변압기 2차 또한 1차와 연결된 철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갑자기 이해가 막히네요 ㅠ시원하게 한줄 설명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ciel144 4 жыл бұрын

입력전원은 교류전원(여자전류)으로 일정한 것 아닌가요? 부하전류는 부하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요..

@gijepark41 3 жыл бұрын

입력전원은 부하전류와 관계없이 일정하므로 철손을 고정손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윗분말씀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