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J 중 LP 는 아시다시피 레스폴이 맞고, J 는 Jumbo Fret 의 첫 J , 또는 주니어의 J 로 알고 있습니다. 1950~60 년대 LPJ 가 레스폴주니어로 판매된적이 있으나 지금의 LPJ 와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미쿡기타판매사이트 돌아다니가 보게 된건데 , 2013 LPJ 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깁슨의 레스폴 이며 점포프렛이다 라고 하는 문구를 계속 보게되어 말씀드립니다.
@leemjohn111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잘만든드하다 ㅋㅋㅋ 좋은 레스폴 쓰고싶다 깁슨쓰고싶다 하시는분들 픽업만 약간 바꿔도 그래도 평생쓸수도있을꺼같네요 좋아요!
@hazyp551510 жыл бұрын
Les Paul junior?
@schuriken9 жыл бұрын
Great fucking guitar.
@옥동스타일8 жыл бұрын
+Schuriken yeah definitely It was a good guitar not just for its price.
@kbs86022311 жыл бұрын
"야 이 고등학생들아 이거 다 사라" 라고 하는 한줄평 대로 Les Paul "FOR JUNIOR" (어린 애) 라고 하더군요. 락키드 들을 완전 노리고 나온 기타 같네요.
@rxbk248010 жыл бұрын
저 가격에 이런 소리!!! ㅎㄷㄷ이다 증말!
@TheTymk6 жыл бұрын
제가 기타에대해서 잘몰라서그런데 깁슨치고 서스테인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
@kimsolmo9 жыл бұрын
끝내주는 가성비! 근데 미국에서 1000 달러 넘는건 좀 오핸것 같고요 딜러가격 한 650 불 정도 합니다. 498 T 커스텀 샾에도 쓰이는 픽업이고 아주 좋은건데, 인우씨 말데로 좀 Dry 해서 저도좀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동안 싸고 좋은 깁슨 여러개 같고 있었는데 다 팔았어여 흑. SGJ 새거나 다름없는거 350$ (40만원?) 에 판거 정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돈 있으면 꼭 사세요 강추!
@07teams6 жыл бұрын
Patrick 이거 쓸만한 모델인가요?? 궁금해요 초보라
@juliamay271911 жыл бұрын
LZ Whole lotta love :3
@yeejoohwang681611 жыл бұрын
에피폰 커스텀이면 거기다가 깁슨 픽업으로 갈면 소리 진짜 좋아요 ㅇㅇ 저도 에피폰 블랙뷰티쓰는데 깁슨 픽업으로 갈았더니... 어우 ㅎㅎㅎㅎㅎ 일단 나무가 에피폰이 아주 나쁜 걸 쓰지는 않아서 차라리 픽업만 갈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ㅇㅇ
@shinjoshin52227 жыл бұрын
a4 d11신청 했다고 하는데 저게 뭘 의미하는건지 항상 보면서 궁금했음. 아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