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조절되는 피아노 의자로 바테이블에 매칭 좋으네요 야마하 피아노에 비슷한 의자를 쓰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flowerchips4 ай бұрын
@@봉크마인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피아노 의자가 참 센스 있지요? 모든 게 심플한 카페였어요. 예쁜 추억의 댓글 감사드려요☺️
@sunmisty8 ай бұрын
항상 그렇지만 역시 킷사텐 분위기 색감은 정말 사랑이라고밖에는❤❤❤ 이노카시라공원은 정말 숲같아요.. 저 벤치에 앉아서 물멍하고싶습니다..오늘도 다녀와 주심에 감사하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flowerchips8 ай бұрын
블루님 덕분에 이노카시라 공원 이름을 제대로 알게 됐어요. 이제까지 이노가시라라고 읽고 있었지 뭐예요🫣 습관이 무섭다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사용하고 있었네요😭 킷사텐은 마치 친정에 가는 것 같은 포근함이 있어요. 한국어 수업만 없으면 아침부터 주섬주섬 카메라부터 챙기기 시작하죠. 그 분위기가 색감에서도 드러나나 봐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지수 님😀 월요일인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저도 기분 좋게 잠이 들 것 같아요. 꿀잠 주무시길요🌙
@octoberred23328 ай бұрын
4년 전 가을에 이노가시라 공원에 갔었는데 노랗게 물든 큰 은행나무가 무척 예뻤다는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킷사텐 영상 잘 봤습니다.(커피도 좋지만 오늘은 장식장 안에 위스키병에 눈이 가네요. 특히 피트 위스키들 ㅎㅎ. 전철의 보라색 시트가 너무 예뻐서 몇 번이나 돌려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flowerchips8 ай бұрын
가을에는 안 가본 것 같은데 꼭 가봐야겠네요. 킷사텐 덕분에 혼자서 즐기는 일들이 많아져 너무 좋아요☺️ 이곳은 바를 겸하고 있고 대부분은 아내분이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옥토버님 위스키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하이볼도 못 마시는데..(니혼슈는 좋아해요) 날이 저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mintmint56868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다ㅠㅠ
@flowerchips8 ай бұрын
저도 아침에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유즈-x2l8 ай бұрын
검은 기운이 엄습에서 웃었습니다 : ) 언제 한번 재즈킷사도 한번 소개해 주셔요 😊
@flowerchips8 ай бұрын
재즈킷사, 허들이 높아서 늘 가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어요. 시간대가 오후에 문을 열기도 하고 남성 전유물 같은 분위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마침 지난 주에 한 곳 다녀왔는데 그걸 어떻게 아시고🫢 킷사텐 갔다가 검색하니 가까이에 마침 재즈킷사가 있더라구요. 시간도 맞고 해서 들어갔는데 우아 어찌나 음량이 큰지 심장이 벌렁벌렁. 오래 있지는 못하고 분위기만 조금 즐기다 나왔어요. 다음 영상에 올릴게요😀
@kennethlee73558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오늘도 멋진 깃사텐이겠죠? 저는 날이 밝으면 오랫만에 엘에이를 다니러 갑니다. 목발을 의지하고 다녀와야 합니다. 수술을 안해서 고맙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flowerchips8 ай бұрын
반가운 댓글 감사드려요☺️ 푹 주무시고 엘에이 잘 다녀오세요. 목발 여행이 훗날 그리워질 만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