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태국어 동사 25개로 간단한 문장 만들기 (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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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쭈꾸미 태국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짜이디폼 3 ай бұрын

늘감사 잘배숩ㄴ다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것은 공책에 적어서 내것이 될때까지 또 반복하세요. 재미있게 태국어 배우세요. 감사합니다.

@재성박-t2f 3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꾹!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동영상을 끝까지 보셨군요. 제가 동영상 말미에 좋아요 꾹 눌러 주십사 라고 읍소한 것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chaokaoli 3 ай бұрын

당연 도움이 되었으니 กดแล้วเน้อครับ ㅋㅋㅋ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태국어 동사를 재미있게 배워서 태국인과의 의사소통이 좀 더 매끄러워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숲속의람보 3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는데 예문을 더 들어주세요 쌤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채-t5c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태국어 재미있게 배우세요. 감사합니다.

@Udangdangtang우당당탕태 3 ай бұрын

87번의 약속이란 말이 낫이란 말과 싼야가 있는데 약속을 하다를 탐싼야라고 하고 탐낫 하면 못알아듣더라구요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สัญญา (싼v 야 −) = 친구와 카페에서 만나는 약속 보다는 계약, 약정, 협정의 뜻 นัด (낫↗) = 데이트 등의 개인적인 약속의 뜻 그리고, 태국어 단어를 발음할 때는 2가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1) 모음의 장단음 2) 성조 สัญญา 를 / 싼야 / 라고 표기한다면 무의식적으로 발음할때도 / 싼v 야 − / 라고 하지 않고 / 싼야 / 라고 발음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표기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더라도 สัญญา 는 / 싼야 / 가 아니라 / 싼v 야 − / 라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태국어 발음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몇몇 한국인들이 หมู่บ้าน 을 / 무↘우 바^안 / 이라고 발음하거나 표기하지 않고 그냥 / 무반 / 이라고 하는 데, 태국어를 조금 더 정확하게 구사하려면 의식적으로 / 무↘우 바^안 / 이라고 발음하는 연습을 해야겠죠. 이상 태국어 덕후인 날쭈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태국어를 즐기는 모든 분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감사합니다.

@Udangdangtang우당당탕태 3 ай бұрын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예로 เราสัญญากันเถอะ ว่าอย่าเกลียดกัน 이런 문장에서 낫을 쓰면 이상하겠지요? 상황별로 써야 하는 단어들이 많아서 태국어가 어렵더라구요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3 ай бұрын

계약서 라는 단어에 สัญญา 가 쓰입니다. 개인적인 사이에 สัญญา 를 쓰면 무언가 계약 같은 뉘앙스가 풍깁니다. 언어라고 하는 것이 TPO (시간, 장소, 상황) 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문장이 사용된 전후 맥락을 파악해야겠지요.

@Udangdangtang우당당탕태 3 ай бұрын

@@날아라_쭈꾸미_태국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