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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일본 #일본경제 #g7 #정영효 #도쿄나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해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의 국가부채가 G7 최악이어도 괜찮다고 믿습니다. 부채의 절반 이상을 일본은행이 갖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일본은행이 자회사니까 돈을 또 찍어내면 된다는 것입니다. 혹 일본은행이라는 방파제가 무너져도 2021년말 2000조엔을 넘은 일본 가계의 금융자산이 있어서 괜찮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도쿄나우에서 분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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