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이 갓겜이어서, 기대하고 예구했는데요. 심지어 초반평들은 좋은게 많았거든요. 액션,조작성으로 모든단점을 커버했는데, 다크소울을 엘든링으로 대중화시켰듯이, 인왕의 대중화를 노린 작품이라봤어요. 대중적 스토리, 간편한조작, 시원한액션 등.. 그런데 필자분께서 느끼신점을 저도 느낀지라 안타까웠네요. 입문용 으로 나쁘지않은 정도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김파덕-f8m6 ай бұрын
인왕 1,2에 dlc까지 구매해서 엔딩 보고 같은 팀닌자에서 개발했다길래 믿고 구매했는데... 17년도에 나온 인왕1 보다 훨씬 더 퇴보된 게임이었습니다. 프레임은 인왕이 정말 부드러웠고 빠릿한데 와룡은 왜 프레임이 그 모양일까요? 또 인터페이스가 정말 구립니다;; 템이 떨어지면 일단 먹어야 무슨 템인지 알 수 있고 같이 다니는 얘들은 무슨 로보트 마냥 움직일 빠에야 왜 같이 다니게 만든건지... 게임성, 편의성 모든게 다 퇴보했습니다...
@버닝-q1t6 ай бұрын
아쉽긴 하지만 스트레스 들받는 공격적인 소울 잼게 했네요 ㅎ 추가 디엘까지 다 했음
@송주한-x8w6 ай бұрын
리뷰 공감합니다 대략 제가 알기에는 이번에 출시한 라이즈 오브 더 로닌 같이 개발한 영향도 있을거고 게임패스로 나왔다보니 대략 자금은 이미 뽑은상태라 더 추가 요소 넣어서 빡세개 만들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을거같습니다 원래 쪼가팔기 dlc3개내고 거의 게임방치하는 개발스타일 회사라 이번에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이 일본역사문제 때문에 국내 출시도 안했고 이미 평가도 안좋은편이라 다음신작에는 힘빡주지 않는이상 먼가 시리즈가 위태로워 보이긴합니다 이정도 퀄리티만 낼거면 개인적으로는 인왕3나왔으면 좋겠네요
@tHe_vAgAbOnd09086 ай бұрын
일단 팀닌자게임들은 소울류라 보기 힘듭니다. 아니 소울류가 아닙니다. 소울류란 패턴을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서 보스를 잡는 방식인데 팀닌자게임들은 재화를 먹는 방식만 마치 소울을 먹는거처럼 만들었을뿐이지 무슨 보스전이 30초도 안걸리는게 수두룩한데 줏어먹는것만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소울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superwater777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와룡 너무재미있게해서 리뷰공감이 되네요~!
@majungsa70985 ай бұрын
인왕 히트 치고 와룡은 망함... 라이브오브더로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JoonKimDMD6 ай бұрын
초선으로 등장한 캐릭이 너무 신음소리를 많이 내서 불편했네요. 그냥 걸어가도 신음소리 냄 ㅡㅡ^ 인왕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훌륭한 역사스토리를 게임화하면서 B급만도 못하게 만들어서 이제 역사는 그만 가져다 썼으면 하는데 라이즈 오브 로닌, 인왕, 와룡 전부 역사 게임화라 팀닌자 고질병인듯. 오히려 닌가가 스토리가 더 좋게 느껴질 정도.
@저희나라6 ай бұрын
일단 게임성 떠나서 그래픽이랑 이펙트가 너무 짜침. 외관만 보고 모바일 양산겜인줄 알았음
@이상훈-w5y5s6 ай бұрын
팀닌자 게임은 하나같이 다크소울 짝퉁인데다가 똥냄새까지는 아니지만 반은 쉰듯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대부분이라 이제는 믿고 거름.
@버닝-q1t6 ай бұрын
애초 팀닌자는 액숀 인데 소울 트렌드 따라가다보니 좀 이렇케 된거? 아쉽다는 닌자 가이덴 을 살려야함.... 그리고 와룡2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