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인가?＞ 명장면

[@ZmZm-bk2vp]

말세에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그러니 말씀이 육신되여 진리 말씀으로 베드로와 바울이 가는 길에대해 정확히 알려주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길을 선택하는지에 분별력이 있게되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지호-q9z]

이동영상을 통해 바울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대표네요 바울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성경에서 나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고 구합시다

[@빛을좇아서-q3p]

이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권병을 보게 되었어요. 오랜 세월 바울을 우러러 보았기에 더욱이나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앞에 무릎 꿇습니다. 베드로의 걸은 길과 바울의 걸은 길이 이렇게나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도성육신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눈이 번쩍 뜨이네요~

[@김그린-j6k]

성경책에 바울이 쓴 서신이 하나님 말씀인줄 알고믿어 왔는데 이제서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밝히 알려 주셨네요

[@한화영-t5s]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인 저도 성경으로 하나님을 대적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 대하듯이 여기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yingziliu3595]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정인-d2b4m]

사람인 바울의 말을 근거로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착각한 오늘날의 모든 교계가 성경을 하나님 대하듯이 한 것은 성령 모독 죄라고 할 수 있네요.

[@미영-w9o]

하나님이 오셔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바울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는 말을 진리로 생각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바울이 말할 당시는 구약 성경 밖에 없었는데도 교계에서는 신구약을 포함한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도 아닌 사람인 바울을 예수님 보다 더 높이 여기고 있는 것이 현재 교계의 실정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해 주시는지 사도 바울의 말이 사람을 구원해 주는지를 생각해 봐서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고 구해야 할 때입니다.

[@세진-h3r]

성경대로 믿고 성경벗어나면 이단이다 성경은 다 하나님말씀이고 하나님을 대체할수있다는 종교계 목사들의 가르침과 주장이 너무 황당하고 눈뜬소경같이 분별없는 당대의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네요.

[@이민정-v9k6t]

성경을 천서로 생각해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한다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네요. 하나님이 오셔서 알려 주시지 않았다면 사람의 머리로는 영원히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최진성-t7r]

🎉

[@효선강-f2y]

교계의 말이 진리도 하나님 말씀을 대표하지도 않는데 교계가 이단이라고 한다고 이단이 되냐,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는 바울의 말이 하나님 말씀을 대표하냐, 성경이 하나님을 대표하느냐는 출연자의 말은 묵상해 봐야 할 가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