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다 l

[@금숙이-g4u]

너무소중한강의 감동꿀송맛입나다

[@금숙이-g4u]

강의 놀아습니다❤❤❤

[@열매-j3y]

박사님 너무 소중한 자료 몆번을 보고 또 봅니다 박사님영상이 아니면 이떻게 좋은 정보을 얻을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kim-no1ow]

박문호 교수님 진짜 천재에다 인성까지~~ 존경합니다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kuibokpark7550]

박사님 정말 멋지신분!!

[@김지윤-o5x]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저어려운 과학을 쉅게 풀이해 주시니 존경합니다

[@유유경연]

정말 멋집니다 👍

[@유유경연]

좋은 강연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미강-f8p]

너무 재미있어요 😊

[@손경희-m7m]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장효선-w3s]

상태는 변하는 것~^^❤

[@장효선-w3s]

박문호 샘 ~^^반갑습니다 ❤

[@syj-r8w]

행동과 기억은 미래의 용도를 위해 진화 인간의 가장 놀라운 능력---일러나지 않는 일에 대한 상정 즉 상상 ---무수한 단계를 의도적 훈련을 통해 연결 ---불가능한 일을 수세기에 걸쳐 달성

[@18족]

일어나지 않을일을 상상한다는게 능력이기도하지만 가장 괴로운 능력이기도 함

[@minjoolee7437]

?$$$.$$즈.

[@arcadia306]

의식이작동하면 정보를 즉시통힙한다. 의식이라는렌즈. 의식은 기억을 담고 기억은 저장아닌 인출이 목적

[@이초원-z2j]

진짜 국가보물이다 어울리는 대우를 해야한다

[@아철-h3u]

과학기술 장관해야함

[@arcadia306]

기억은 레코드가 아닌 지금을 위한 열쇠다. 느낌을 동반한 기억은 욕구가 된다. 그 욕구는 예측을 즉 미래를 위해 있다. 기억은 언어와표상의덩어리이고 기억이란 모델을 통해 현재의경험을 해석하고 미래를 연다. 기억을 불러와 어떻게 의미 지을 건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hjbae3005]

정말 수준 높은 내용의 강의인데 청중의 수준이 좀 못 미치는 듯..

[@정솜결]

영상감사합니다❤

[@noctiss_x]

대전 지역 지자체 장에게 이야기해서 박문호 박사님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제작년에 판교에서 세미나 때 한번 뵈었는데 사모님이 운전해주시고 돌아가실때 대중교통으로 가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이동하는게 뇌와 신체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뭔가 좀... 이 정도 분에 걸맞지 않는다는 괴리감을 느꼈네요.

[@kuibokpark7550]

@@noctiss_x 그러니 더 멋지지요... 조금만 있어도 부풀리기 좋아하는 사람과 맥이 다르니 더 존경스럽고 앎에 대한 욕구가 충만하신분이라 ...닮고싶어요

[@명주밈]

정말 국보급 인재 이십니다. 거기다 소탈하시기까지👍🏻 존경합니다

[@김인하-m7o]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우리 의식이 호수(그룻)같은 상태(윤곽선)과 항시 변 할 수 있는 호수 안의 물같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내용물이 없는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아가 사라진 상태이므로 아 선사들의 깨달은 세계가 이러할까?

[@보이차정치를녽하다]

기억하는 것과 기억 되어지는 것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상상한다? 상상의 부품이 원래 없었다면? 상상체가 나올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상상할 때 그 물질이 있으니까 상상이 가능한다.즉 자동체에 연료를 넣지 않으면 추동할 수 없다에요. 즉 그 것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에너지가 나에게 왔을 때만 상상을 하게된다. 이 에너지가 존재했다가 먼저가 된다. 에너지가 없는 모든 것은 작동하지 않는다

[@명희손-p6g]

서울대총장님 제발 박문호교수님 초빙하세요. 교수님 자격으로

[@leader1207]

박문호 교수님은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 중 기계론적, 환원론적 인간관을 가진 그이하그이상도 아닙니다. 세상인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로또복불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