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플리에그는 서독 살브뤼켄 출신의 17세 (1965년생)의 여고생으로 그는 대 스타의 꿈을 성취한 대단한 가수이다. 1980년에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한 그녀는 198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였다. 그녀는 우리나라에서《A little peace》라는 이 노래로 크게 히트한 가수이다.
Пікірлер: 5
@seungchoi339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MBC 이종환의밤의디스크쇼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라디오에 귀기울였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fadisamman55463 жыл бұрын
Thanks🎄
@Click96387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랜데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ACEHBERDIKARI3 жыл бұрын
Hello,, mantap dan keren musik nya diiringi lagu,, mer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