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 - El Condor Pasa / "철새는 날아가고 / 자유를 향한 '잉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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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올라 칭케티(Gigliola Cinquetti, 1947년 12월 30일 ~)는 이탈리아의 가수이다. 1964년 그녀의 나이 16세에 산레모가요제(Sanremo Music Festival)에 Nicola Salerno가 작곡하고 Mario Panzeri가 가사를 붙인 논호레타("나이도 어린데", "Non Ho L'Età")로 입상하였다. 1964년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1979년 결혼하여 2명의 아들을 두고 은퇴, 로마로 이주하였다. 그 후 1989년에 산레모가요제에 출전하여 복귀하였다. 2009년 현재 TV Presenter,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이다.
▣ Gigliola Cinquetti(질리올라 칭퀘띠)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으로 5살 때, Gigliola 는 지방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Latin Shirley Temple' 의 지망생이었다.
그러다 전국 예능 경연대회에서 4,500명의 다른 출연자들을 제치고 우승함으로서 그녀는 10대 초반에 이탈리아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그녀가 학교를 졸업하던 해, 산레모 가요제(San Remo Festival)와 16세 때인 1964년의 유러비전 송 컨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Non Ho L'Eta Per Amarti' 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하는데 이 곡은 영어로는 'I'm Not Old Enough To Love You' 로 비슷하게 번역이 되었고. 판매고로는 2백만 장이 팔려나갔으며 대부분의 유럽 챠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Gigliola Cinquetti(질리올라 칭퀘띠)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1995년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 왔던 가수입니다. 출처: 네이버
▣ EI Condor pasa 날아가는 콘도르야
이 노래는 원래 가사가 없어으나, '잉카' 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투팍 아마루의 후손이자 반스레인제국 농민항쟁을 주도한 페루의 추장 투팍 아마루 2세가 1781년 스페인에 의해 참살되고 고향 쿠스코에 묻힌 이후, 그를 추모하는 노래로 잉카말로 가사가 붙여져 구전되어 오다, 1897년 채록된 후 스페인어로 번역돼 불려온다.
1963년 그룹 Los Incas의 연주로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그 연주를 들은 사이먼과 가펑클이 영어로 개사하여부름으로서 더욱 유명해진 곡으로, 우리나라 동학혁명의 지도자 전봉준을 기린"새야 새야 파랑새야"와 매우 흡사한 정서를 지니고 있다.
원곡: 페루(잉카) 전래 민요
채록: Daniel Alomia Robles(1897년 117살의 잉카 노인으로부터 채록
▣ 가사: 엘 콘도르 파사 El Condor Pasa (If I Could) (1970)
번역 - 사이먼 &가펑클 Simon &Garfunkel
달팽이보다 참새가되고 싶어,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그래, 난 것, Yes, I would
내가 할 수 있다면, If I could
나는 확실히I surely would
못보다는 망치가되고 싶어,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그래, 난 것, Yes, I would
내가 할 수만 있다면, If I data-only could
나는 확실히,I surely would
멀리, 나는 차라리 멀리 항해하고 싶다. Away, I'd rather sail away
여기 사라진 백조처럼,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남자는 땅에 묶여,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그는 세상에 가장 슬픈 소리를 낸다,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 Its saddest sound
거리보다는 숲이되고 싶어,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그래, 난 것, Yes, I would
내가 할 수 있다면, If I could
나는 확실히, I surely would
차라리 내 발 아래 땅을 느끼고 싶어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그래, 난 것, Yes, I would
내가 할 수만 있다면, If I data-only could
나는 확실히, I surely would
출처: 네이버 '인용'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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