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에대한 마음이 대단하시내요. 할아버지가 외롭지 않겠어요. 연세도있으시고 불편한하실텐대. 아들곁으로가셔서 행복하셨음좋겠내요. 혼자 쓸쓸해보이세요. 걱정도돼고. . .
@brandonahnn31233 жыл бұрын
Real Love.. may your path find peace and joy
@김정구-h9d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사랑이싶니다~
@logictaxi38243 жыл бұрын
홀로 계시는데 혼자가 아니네요 알고리즘! !!!
@강남수-h1i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할매건강잘챙기시구려
@시모-m4d3 жыл бұрын
으미 할머니 대단 하시네요..정성이 그냥
@박경옥-u1l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대단하십니다 이베는좀쉬세요 몸생각하셔야죠❤
@민들레-h8w3 жыл бұрын
밤이면 귀신 안나오나 나는 억만불 준다고 해도 혼자서는 못 살아 생전에 얼마나 남편이 잘해주었나
@崔容輝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대단하십니다
@토끼-f2o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하나-i3t3 жыл бұрын
오염되지않는 순수그자체로 살아가시네요
@덕분에행복3 жыл бұрын
와~아 대단하십니다 ^^♡
@심종수-y7p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다
@bokwhanlee92123 жыл бұрын
남편 죽자 마자 재혼해 버리는 아내들과 너무나 비교됩니다. 이 세상에는 별 스럽게 사시는 분이 많다.
@이상억-p6n3 жыл бұрын
산소도명당.집도생기가나는명당이네요.남편은천당.으로좋은데로가셨네요.
@신신금순-n1q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존경합니다
@okk26773 жыл бұрын
배우신분들 ~❤❤❤
@서광식-s1h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최정숙-q2p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정성, 나는 강원도 영월 할매찾아가서 못찾고 2틀밤자고 안흥찐빵 사서 왔어요 무덤보려 갇다가요 영월읍에서 물어도 안찾아죠요 할매안녕
@영산강처녀-s6f3 жыл бұрын
사람에 따라 담력 신념 다 다르지요. 죽음에 이르르도 태연 마음 자세를 허트리지 않고 초연한 분도 있어요. 내 마음에 그런분의 무덤에 무엇이 두렵고 공포감이 있겠어요.내 마음의 안식처 인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못 느끼나요.야간에 공포심을 느끼면 산소 옆에 있으면 안정이 되어요. 이 이야기와 조금 다르지만 어릴때 소 먹이러 산에가서 잃어버리면 밤에 산소 쌍봉이면 그 사이에 소가 있어요. 소가 조상이라 잖아요 . 산소 하면 귀신부터 떠올리지만 그렇지 않아요.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렸고 공포감을 못이기는 사람은 야간에 어디에도 못 가요. 전부가 내 마음 내 탓인 겁니다. 남탓을 하면 끝이 없습니다
@ehdych40613 жыл бұрын
고귀한 사랑입니다. 막가는 지금세상에 본이 됬으면 합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것 !!!!
@류원호-s5c3 жыл бұрын
두분이 많이 닮으신거 같네 남은생 동안 건강하세요
@박동수-e9g3 жыл бұрын
같네 뒤에 요붙여주세용ㅎ
@이문희-p7x3 жыл бұрын
@@박동수-e9g .
@이문희-p7x3 жыл бұрын
ㄱ,,
@박동수-e9g3 жыл бұрын
@@이문희-p7x 뭐 잼민아
@사과나무-b5y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잘해줘서가 아니라 이 할머니 성품과 사는방식일듯
@사계절-e6o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정승이대단하시네요👍
@김영옥-b6e8y3 жыл бұрын
정승도 정성도 대단합나다
@소미-k4l3 жыл бұрын
정성~~
@choish3179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씀 하시는 것은 정상인데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않 았나 싶네요 이래사나 저래사나 별것은 아닌데 꿈도없이 살기위해서 사는것 같네요 차라리 악랄한 사람보단 깨끗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太聖山3 жыл бұрын
지극 정성이면 안되는 일이 없다.
@user-jjjjjjjs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사랑이네요 ㅜㅜ지금도 살아계시겠죠
@필로소피아-j7b2 жыл бұрын
출천열녀[出天烈女 ) 하늘이 낸 열녀 대단하시네요 요즘 세대들이 본받아야할 모습입니다
@느낌그대로-i6d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사는게 부부죠 살면서 나이가 들 수 록 부부가 최고입니다 주변서 보면 자식은 울타리 아파보세요 빨리 안죽나 싶어들 하는것 같고 요양원 보낼 궁리들만
@정우진-f3u3 жыл бұрын
죽은 후에도 사랑이 식지 않고 남편을 그리워하며 옆에있는 것처럼 대하는걸보니 위대해보이기까지 하다 대부분 남자가 죽은 색시를 그리워하며 평생 사는걸 봤지만 여자는 살때만 내 마루라지 라는 편견이 지금까지 있었다
@ichihana34263 жыл бұрын
무섭지 않으신가요 난 무서워 절대 절대 못간다
@박찬희-y5x3 жыл бұрын
같이 해로하셨으면 좋았을껄. 젊은 사람들 왜 그렇게 미워하고 사는 사람도 많더구먼 조금 참고 사랑하면서 살았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