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 아이를 보내고새벽기도후 깜박 잠들었는데 푸르르고 부드러운 잔디밭에 개울이 흐르는 곳에서 아이가 놀고 있었습니다ㆍ거기가 아이의 천국이라 믿고 기대어 기도하며 살고있습니다
@공경혜-q8d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모습을 보셨다는 그 말. 전율이 늦껴지네요. 가족을 잃은 것은 무엇보다도 슬프고 힘든 일이지만 체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수취3 жыл бұрын
저도 돌아가신 엄마의 얼굴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봤습니다 "엄마가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하는 믿음이.. 하지만 지금도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끝까지 변치않은 오직 예수의 길을!! 축복합니다!!
@박용진-v9g3 жыл бұрын
강성진님의 간증을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서 ..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하셨군요 .. 아멘! 아멘! 아멘!..
@마세리-w5t3 жыл бұрын
아팠던 우리 언니 마지막 얼굴도 정말 편안하고 모습이 환하게 보여서 저도 천국에 갔다는걸 알 수가 있었어요... 강성진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저는 알겠네요... 1주일 넘게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해서 많이 배고팠을텐데... 그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지금은 아프지 않고 아버지 곁에서 행복하겠죠... 사랑해 언니.. 보고싶다..
강성진님. 늘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아픔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예쁘신 와이프와 늘 행복하시고 신앙생활도 잘 이어나가시길
@박민정-d7y3 жыл бұрын
강성진배우님^^ 믿음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은자이-i8o3 жыл бұрын
1
@낭만중년-e2h3 жыл бұрын
저는 당뇨병, 으로 하루하루 우울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60이 넘어 이젠 하나님만 바라보며...하나님 저를 강건케 해 주시옵소서. 아멘.
@cameliaroja3013 жыл бұрын
아멘
@oakhachoi92983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 당뇨 전단계로 갑작스럽지만 식단과 생활개선으로 다시 수치가 내려갔다는군요..당뇨에 대한 염려가 오랜 무방치로 서서히 망가지고있던 몸을 바꿔가게되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있다고 믿게되요..게으름과 핑계로 운동이나 걷는것도 잘하지 않던 사람인데...당뇨에 대한 관리로 절제된 삶을 살게되어 뱃살도 지방도 사라지고 있어 내심 기뻐하게되네요...뭔가 잃게되면 얻게 되는 것이 있으실겁니다~
저희 언니도 의식없던 언니가 갑자기 의식 차리고 눈으로 인사하고 세자매의 찬양들으면서 하늘나라갔어요
@전정순-h9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을이-p6k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김경옥-s4i7e3 жыл бұрын
황금빛은 천국을 뜻합니다!^~^
@찐남매호두랑초코랑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의 사랑
@truerules776111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고 잘되길진심으로 바란다.
@anemone569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브이짱기찬밤금요일저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말말고 무슨말을해야하나요. 사랑의주님~
@까꿍-u6t3 жыл бұрын
이분 옛날에 여자들이 막 유혹하는 프로에서 절대 안넘어가는거 보고 대단한 사람이다 했는데 역시 좋으신분이네요 ~~^^
@설아무개-n4r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wowo0410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형을 통해서 그 가정을 구원하셨군요 눈물납니다
@별빛내기-w3r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형은 천국ㅇ에 갔을까요??
@wowo04103 жыл бұрын
@@별빛내기-w3r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믿었으면 천국에 갔겠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서정-u7o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간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하나님을 원망 한적이 많았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는구나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ㅎㅎ
@박희웅-k6t3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간증을 듣고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는것이 제가 해야할 첫번째 기도제목 인것 같습니다. 강성진 님 … 늘 평안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junamok3 жыл бұрын
귀한 나눔..감사드립니다..은혜가 됩니다.
@전예진-p7r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삶이 나무힘들어서 몇달간 자살 생각을 했는데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하느님께 제 삶을 바칩니다 제발 제 아픔을 치유해주세요.. 제가 왠만하면 이런기도 안 하는데 (이러고서 안바치면 그게 더 큰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씻을 수 없는 과거가 있어서.... 그리고 침대에 누운순간 정말 생생하게 예수님의 목소리가 머리로 들렸습니다 십자가에 집중해라 라고요 그순간 저는 뭐랄까 표현하자면 너무나도 권능있는 목소리라는 게 느껴지고 거룩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몸을 떨면서 까지 생생하게 들리고 저의 머리를 만져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이 이세상을 심판할 때 목소리가 이런 목소리구나 이렇게 두렵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옥갈수도 있겠다 싶어서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성경을 통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으며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바람나그네-i2j3 жыл бұрын
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주님의 신앙 기대어 사세요. 전 화장실 넘어져 걷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걷게 된다면 얼마 못 살게 된다해도 회한이 없습니다. 방법이 있을 겁니다. 삶의 희망을 가지세요. 방법이 있는데 모르고 있을 쁜입니다. 저도 매일 운동합니다. 젊은 분 같은데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해 보세요. 길이 열릴 겁니다. 저도 그 길을 찾을 때까지 아마 헤메이겠죠.
@전예진-p7r3 жыл бұрын
@@바람나그네-i2j 감사합니다♥
@sjp9723 жыл бұрын
강성진님 아내분과 예쁜자녀들과 행복하게사세요
@굿타임-u7v3 жыл бұрын
강성진씨 그렇게 큰 아픔이 있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는 이쁜아내와 소중한 아이들과 꽃길만 걸으세요^^
@이금희-p6s3 жыл бұрын
강성진 배우님 그당시에는 하나님을 엄청 원망하고계셔게지요 강성진배우님의 희망을 주신 주님께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시는 것을 알고 있을것 같네요 저역시 우리 남편이 힘든시기가 있어요 그래도 저는 믿음이 약해서 성진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때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성진씨의 배우생활 하는 모습이 그런 사연이 있어는지도모르게 방송생홯하시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주시는 오직 세상에는 단 한분 뿐인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잘이계내시는 모습 또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하나님뿐입니다 항상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힘내시길 기도뿐인걸 잊지마세요 배우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최미니-z7d3 жыл бұрын
신앙이 없을 때 그렇게 큰 아픔을 겪으셨는데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믿음을 지켜오신 강성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두 부부의 신앙이 참 아름답고 감동이 되어 은혜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으로 더 큰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시길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딸기-y5i3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에 뮤지컬같이했었던 강성진 배우님 그때 주유소습격사건 이후라 한창 바쁘고 잘나가실땐데 모든 배우들이 하나같이 강성진배우에대해 "연예인같지않다" 고 했었어요 겸손하고 진심 착하셨던 기억이 생생한데 오늘얘기를들으니 그이유를 알꺼같네요
@이쁘게말하는데로3 жыл бұрын
암은 젊은사람 일수록 전이가 너무 빠른게 너무 슬프다~~
@정연숙-v2v3 жыл бұрын
형의 시신이 천사의 모습 같았다... 놀랍네요
@범이-p1c3 жыл бұрын
아멘 눈물나네요
@eunjoo4yoo3 жыл бұрын
등 아픈사람으로써 난 정말 서러웠거든요. 겉으로만 널위해기도하고있어! 이만큼했으면많이했잖아 이런말만 들었던 나로썬 강성진씨가 보여주신 그 모습. 계속 등이 아프니까 마사지해준것만으로도 할도리 다 했네요^.^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은혜를 베푸셨는데..난 지금도 벌레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도 하나님 곁으로 가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하나님 늘 우리곁에 계시며 살아계십니다..저를 보면 그래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쁘게말하는데로3 жыл бұрын
눈물나ㅠ
@강초형님3 жыл бұрын
아멘 ,
@김주안에서승리하리라3 жыл бұрын
강성진씨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으로 응답해주셨네요 ~~ 축복드려요 저는 광진교회 다니는 김혜숙 집사예요 주님내안에 내가주님안에 성령으로 연합되어서 만나주셔서 구속되어 방해세력들이 죽이려고 쥐약 코로나걸리라고 여러 이물질을 먹여도 살리시는 하나님 ~~체험의 하나님이시지요 ~~~♡
@yujin703 жыл бұрын
뭔지 알거같아요 예전에 중환자실에서 한 권사님이 뇌출혈로 거의 사망한 상태로 들어오셨는데 그분에게서 느껴지는 그 평안함은 말로 형언할수없었답니다 오히려 부럽기까지하더라구요
@Bella-jc8mf2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아요 천국가신거 믿습니다
@미세-n1k2 жыл бұрын
천국 가셨기를 바랍니다
@stc.97923 жыл бұрын
아멘~~🙏🏻
@sookheewls48703 жыл бұрын
강성진씨 힘내세요 행복한 가족 영원히~~~~
@bsny85453 жыл бұрын
전하나님을 믿진않지만 모든믿음의힘은있다고봅니다 형은좋은곳에 가셧을거같아요
@christinekim4888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믿는 다는 것만으로 무시와 멸시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user-00dog3 жыл бұрын
사이비 개독 ㅅㄲ들이쥬~
@graysoda73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 누나, 아버지를 보내며...하아..
@신춘란-e4u Жыл бұрын
하님 김영자의 청력을 건강한 청력을 회복해주세요
@simplyblack24803 жыл бұрын
욥의 고난이 떠오르네요.. 형님은 지금 행복하실겁니다..
@권정민-q7z3 жыл бұрын
강성진씨에게 꼭 드릴 말씀이 있는데 몇년전에 방송에서 보니 애기들한텐 자상하시면서 그 예쁘고 착하고 귀한 부인께는 잔소리도 심하시고 훈계식으로 말하고 (전자렌지 전자파문제) 남편이 하늘처럼 군림하시려는 언행을 보고 부인이 참으로 딱하게 느껴졌고 자기 부인의 진가를 모르고 감사하지 않는구나 생각되고 안타까와서 무엇보다도 귀한 부인을 깍뜻하게 위해주고 섬기라는 말 꼭 해주고싶었어요 지금도 그러시나요? 그런점도 변화되시길 바래요 보기 안좋았어요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브이 오 에스 박 지헌씨두 쫌
@온온-s5p3 жыл бұрын
보기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인숙황-i6l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사람이죽으면 얼굴이평온해보인답니다 개인의신앙생활존중해드립니다 행복하게사세요
@PianoJoy-zl9je3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뱃속에 100년을 있었어도 안되고 나의 의지로 하나님을 붙잡는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유가 됩니다. 체험신앙이 맞습니다.
@윤인하-j8g3 жыл бұрын
한글자막이 뜨는데 한글받침도 안맞고 글자도 넘틀리고 안나오는게 좋을듯
@퉤퉤퉤-n5x3 жыл бұрын
자막사용중지 누르세여.~
@문신희-b5f3 жыл бұрын
@@퉤퉤퉤-n5x 감사합니다
@홍혜숙-l3q3 жыл бұрын
화면상단을 누르면 cc 나오면 누르세요 자막중단 됩니다 말속도 느리면 세로 점3개 누르고 1.5배등 속도를 높이시면 됩니다
@Eternity08153 жыл бұрын
2009년 8월에 체험한 기적입니다. 오빠가 암으로 세상을 3일날 떠났고 성당 묘지에 잠들었지요. 저는 거의 매일 묘지에 찾아갔고, 그날도 묘지에 들렀다가 운전하면서 롯데 마트로 가고있었지요. 거의 매일 그랬듯이 이 날도 슬픔에 젖어 울면서 주님께 오빠의 믿음이 약했던건 저의 잘못이오니 오빠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며 오빠에게도 어디있냐며 가슴 털어놓고 있었죠. 갑자기 생전의 건강했을때 처럼 오빠가, "와!….와!... 하더니 세상에, "야(나를 칭하는 표현)...이런줄 알았으면 진작 올걸 그랬다." 그런데 오빠의 이말이 끝나는 동시에 주님께서,"Do not grieve."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지만 정확하게 들었고, 그 전에도 주님께서 꿈에 두번 나타나신 적이 있었고 제 질문에 답해주신 일이 있어서 음성을 압니다. 그 후 약 두어달 지난 후 오빠가 꿈에 나타났는데 완전히 건장한 30대 초 정도로 변했고 머리숱도 엄청 많고 귀가 찢어저라 미소를 짓는데 세상에 얼굴에서 막 빛이 퍼저나오는거예요. 오빠는 왜소한 체격에 머리숱도 별로였는데... 세상 떠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웠었는데, 기도해주는게 맞는것 같다고 믿게되었습니다. /시누이가 명문 의대 출신인데...운전 면허증에 장기 기증 허락하는 걸 선택했었는데, 취소해서 이유를 물어봤지요. 아무튼, 장기 기증은 본인 의사에 꼭 따라서 결정해야합니다. 장기는 아직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잘나내는겁니다. 말을 못해도 청각은 정상입니다. 저의 오빠가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있는데도 의사는 제게 오빠의 장기 기증을 권했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오빠의 죽음도 가슴 아푼데 포기할수가 없었지요. 암이 다 퍼젔다면서 그리고 의사가 내 권리를 무시하고 얼굴도 빼서 오빠가 숨이 끊어젔다가 내가 떠지자 오밤중에 병원이 왈칵 뒤집혔죠. 갑자기 의사 간호원들이 모여들어 CPR 해대는데, 의사라는 인간은 내게 소용럾다며 사망했다고 하는데 그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죠. 이 X같은 병원 그당시 고소했으면 꼼짝 못했겠지요. 여긴 미국이라 제가 오빠의 건강에 대한 결정을 행사할수있는 법적 서류를 입원시 병원에 줬습니다. (Medical Power of Attorney) 라고 합니다. 병원도 의사도 잘 만나야합니다.
@김장자-c7m3 жыл бұрын
1
@rohJDS3 жыл бұрын
오빠는 오빠 믿음대로 천국간 것이지 사후 기도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이선희-f7s3 жыл бұрын
감사를모르면불행,깨닫고자안함불행,
@박스-h8u3 жыл бұрын
기적을 강조하거나 보거나. 체험했다하면.. 왜 모두 사이비로 보일까요 . 하나님이있다면 기적따위를 보여서 믿음을 구하지 않을듯 합니다. 모든기적이란것들은 사악해보입니다. 지구상에 하느님이나 천사를 보았다는것은 전부 거짓이라 믿습니다. 보일리도 보여줄필요도.. 봐서 달라질것도..없는데 사람들은 그런이야기나 착각들에 마음이 흔들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