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기지촌여성의 현실을 최초 증언한 활동가 김연자님의 삶과 꿈 99년 방송된 이것이 인생이다 방송 편집본입니다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Пікірлер: 458
@KBS_HERstoryKBS2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을 위해 출연해 주신 출연자분을 향한 인신공격, 명예훼손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user-dg3yz9rv3p2 жыл бұрын
ㅖㅔㅔ
@user-nz1lp7hy4b2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지금 현제 군산에서 계신가요?후원을 하고있네요 얼마 안돼 지만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user-nz1lp7hy4b2 жыл бұрын
오타.오타.후원을 하고싶어서
@user-su6wd1ss6p2 жыл бұрын
@@user-dg3yz9rv3pㅂ
@user-ij3xi7nb1c2 жыл бұрын
@@user-dg3yz9rv3p ㅣㅣㅣ1ㅣ긱11ㅣㅣㅣ
@yeunlee36902 жыл бұрын
천하의 나쁜 놈들 여자인생을 저렇게 버려놓다니…..성폭행범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해주세요. 솜방망이처벌에 화가 납니다. 연자님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사회가 성폭행범을 거세해야 그 짓을 다시는 못하겠죠. 미친 놈….숨은 애국자라고…기가 막히네… 공무원이란 놈들…. 연자님의 마지막 소원을 정부가 도와야한다.
@eunwoolee_2 жыл бұрын
ㅁㅂ
@uuuqwer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경찰 똥파리나 시, 구청 복지과 직원 , 보건소 위생과 직원들이. 비리 투성이 인거. 참 더럽게들… 산다.
연자님의 그 아픔이 승화되어 같은 아픔을 가진 님들의 등불이되어 길잡이가 되신 연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user-de3ft5vs92 жыл бұрын
딸하나만 보고 살아오신 어머님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을까요.. 어머님 힘드셨을 생각에 마음이 더아프네요
@kjhmiari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끝까지 보고나니 가슴이 뿌듯해옵니다 잘보구갑니다
@user-wj5bj2pw3k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chomiart1359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용기와 희생정신,열정에 격려와 존경의 기립박수 보냅니다 누구보다 멋진 삶입니다
@hyerimkang3780 Жыл бұрын
김연자님. 존경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성 우리의 왕언니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user-uc2gp4ws8w Жыл бұрын
어디로 봐서 멋있나요?
@hyerimkang3780 Жыл бұрын
@@user-uc2gp4ws8w 남이사??? 예수님이 부자억만금 헌금보다 고작 두 렙돈의 헌금을 넣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이 더 크다 하셨다. 본인의 처지보다 남을 위해 늘 희생하려고 하는 그 위대한 포용력과 고매한 사상, 게다가 비단 생각 뿐이 아닌 몸소 바로 실천하려는 그 원대한 실천력이 존경스럽다. 김연자 이분은 한국의 성자같은 분이다.
참 가슴 아픈 사연이다 일생을 자신을 위한게 아닌 길, 여짓껏 이런 아픔이라도 달래온 과정이......... 이젠 마음을 열고 행복을 느끼셔야 합니다. 응원 합니다.
@ywha2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삶을 직접 보고 경험을 하셔서 힘든 삶의 현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의 손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연자씨에게 살아있어서 견뎌내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행복해 보이지만 남은 삶도 어머니와 행복하세요.
@bgilmore51282 жыл бұрын
KBS 는 대한민국 역사나 사실등을 장직하게 진실성 잇는 방송이 되길 빈다
@woongpark30412 жыл бұрын
KBS 가 언제부터 종북 친중 방송국이 되었나?
@kwonchaltteok09582 жыл бұрын
삶을포기하고싶고, 가진것에 대해 불만만 가득했었던 저의 옛기억들이 떠올라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누구보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김연자님, 그리고 김연자님 옆에서 더 큰그림자이신 어머님, 건강만하시고 행복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985sunshine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잘못 타고난 우리의 어머님들이네 계속 공부했으면 교수될 분이신데..
@wolfjero2 жыл бұрын
남은 여생은 행복으로 감싸지길 바랍니다........
@user-yg3ig2ps5o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 연자씨, 그리고 어머님, 위로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송탄에 살고 계시는 곳 꼭 한 번 찾아뵙고 응원인사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lc8qy9dp4q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한번뵙고 위로를 해주고 싶네요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복있는 부녀라고 말하고 싶네요
@lovely59872 жыл бұрын
연자님 너무 훌륭하신 분입니다 영상 보면서 영화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건강하게 잘 계시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여
평범하게살아도 고달프죠 가정안지키는 흔한사람들 많으데 그삶이 비웃음거리는아니겠죠 자신을 위해서사는것이 최고의인생입니다
@ppkwalter56762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2년도 강수연씨 인터뷰를 보고 방송 자료 하나 더 요청드려도 될까요? KBS2에서 1999년 10월 30일자로 방영된 KBS2 파워인터뷰 강수연씨 편을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 강수연씨의 연기관을 알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귀중한 자료로 기억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user-hx3fm8xs1y2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아프네요 대단하십니다
@user-rk9nu6lw6l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cl1iq6bd8w2 жыл бұрын
연기자분 예쁘고 연기도 잘하신다
@user-pq6jf5cn7s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멋찐분이십니다~^^
@wnb72762 жыл бұрын
꼭 명심해요 . 가난한 집안엔 여자가 없다. 즉..평범한 여자일생이 절대 없다는거에요..
@kma631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세요
@ms-gp1cc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본인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정부기관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요즘 세상에 이런글 읽고 도움줄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은 없어요
@user-wj5bj2pw3k2 жыл бұрын
@@ms-gp1cc 상당히 이상하고 수상함? 이런 문구 올려 사기친 사람 많았잖아요 궁금한이야기 에도 유사한 일들이 나오고요 확실한 근거없이 문구만 보고 동요되지 맙시다!
@user-wj5bj2pw3k2 жыл бұрын
문구가 너무 적랄한게 짜깁기 한 소설 느낌이 너무 진해 느낌 없는 문구랄까요
@user-cv7rv4wl6w2 жыл бұрын
@@user-wj5bj2pw3k 전에도 이글 다른곳 에서도 봤습니다 ㅡ몇달 된것 같아요 ㅠ 잊혀질만 하면 이글이 돌아 다니네요
@user-hp3bh7vd4r2 жыл бұрын
연자님 멋있어요 훌륭해요 누구나 한치앞도 모르잖아요 그냥 자신앞에 펼쳐진 인생길을 가는거죠 이세상에 나쁜짓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많은데 연자씨는 세상에 죄지은것 없으니 힘내시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살아가세요 어머님도 훌륭 하십니다 언제나 딸때문에 마음졸이며 사셨을 어머니 아직 정정하시고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사시니 보기좋아요 연자님의 그소원 그좋으신뜻 어디선가는 도움의 손길이 있을것 같습니다 꼭 이루어질것 같네요
@user-uo7jk5bs4i2 жыл бұрын
힘없는 나라의 고통이었으리라 〜이렇게 진솔하게 털어놓는 연자씨〜 당신은 위대한 영웅이십니다 〜
@user-hn2gq2zk6b2 жыл бұрын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npyohong77872 жыл бұрын
한 번 뵙고 싶은 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wab6242 жыл бұрын
고귀하고 용감한 분이시네요
@user-vq3vs9iy2h Жыл бұрын
김연자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성입니다👍 이루고싶어 하시는 소망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ft4qt9es8m2 жыл бұрын
행복 하세요ㅡ두분 건강 하세요 ㅡ아산삼삼올림ㅡ 드라마 한편을 보았네요~♡
@comeoff53622 жыл бұрын
애를 왜 혼자 심부름을 보내고 그래? !
@IlllllllIIIIIIl11 ай бұрын
저 시절엔 cctv고 뭐고 없어서 여자 성폭행하고 따묵고 잡혀도 판사가 그럼 둘이 결혼해! 라는 나라였죠
@user-ll7re5lp9w2 жыл бұрын
이분 지금도 건강하시죠 나라가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user-rr7bs1mg5n2 жыл бұрын
힘없는. 여자들의 약점을 잡고 등쳐먹는 빈대같은 인간들
@ymk14252 жыл бұрын
김연자님 응원합니다.
@katec79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연자님.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bq9lo2zg1r2 жыл бұрын
1961년 고등학교 다녔으면 좋은 머리네요^^ 중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고등학교도 시험보고 가고 하는 시절인데... 그리고 여자들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를 대부분 안갔습니다 10%~15% 정도 제가 초등을 남여 60명 졸업하고 30명이 여자였는데 5-6명만 중학교 들어 갔습니다 집안도 좋아야 학교진학했지요 그때가 1970년도 인데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는 가려진 곳에서 소중한 삶들이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이토록 암흑속에서 살아야 했다니 지금도 여자로 태어난 운명으로 불행한 환경에 태어난 운명으로 죄도 없는 여성분들이 어두운 빛속으로 끌려 들어가야만 하는 이세상의 인간의 세계는 참으로 잔혹한 인간세계인 것이었다 것이라는 사실을 나이 먹은 뒤에야 많은 억울한 삶들을 알게 되면서 이런 분들 앞에 죄송한 마음으로 매여지기만 하는 아픔 왜 인간들은 천사같은 아기로 똑같이 태어나서 삶의길이 이토록 차이가 심하게 버러졌어야 하나요 하늘이 무심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