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2번은 공감이 되는 말을 하셨는데 3번부터는 공감이 안됩니다 ㅎ; 3 x4 차주 입장이 되어본게 아니기 때문에 추측을 해보자면 뒤에 차량이 붙은걸 캐치하지 못한 상황에서 본인 차량이 가장 빠르게 가고 있을 것이라 인지했을 수도 있고 신호대가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타이밍에 제 차량이 따라 붙은걸 인지하고나서 초록불을 늦게 확인 후 다시 악셀을 밟았을 수도 있음 4 x4 차주가 실수로 화단에 가까이 붙은 것으로 보이지 않고 자신의 운전스타일 및 역량으로 보임 5 차량의 한계속도로 이해하시고 그런식으로 댓다신 것 같은데 차량의 한계속도가 아니라 코너의 한계속도입니다 ㅎ
@토실-z3x2 ай бұрын
x4 20i 해봐야 184마력 아닌가요
@레드_라인2 ай бұрын
네이버제원 확인해보니 184마력 맞습니다 ㅎ 그런데 위 영상의 포인트는 출력이 아닌 운전 자체가 빠릿빠릿함 + 공도에서 보기 힘든 코너 잘타는 운전자를 만났다는게 포인트입니다
GPS 속도 90~95 기준으로 말씀주신거죠? 그렇다면 저 커브 구간에서 일반적인 세단 소나타나 k5같은 차량으로도 무난하게 돌 수 있긴 합니다만 딱 95에서 돌아보면 빡쎄다는 느낌이 들며 100에 근접한 속도로 돌면 언더 나기 시작할겁니다 (노면 마른상태에서 차량 순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