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개최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국제콩클( 북경 중앙음악원 주최,첫 개최지 북경에서 닝보로 이관)인데, 코로나로 인해 5년만에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음대 교수인 따꺼분이 우승, 길병민 성악가는 준우승함. 이 콩클로 이미 닝보에서 행사를 뛰었고, 내년 2월 축제(아마도 춘절?)에도 초청을 받았다는 중국 주최측의 정보가 있습니다
@순옥이-o8z9 ай бұрын
궁금했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jaehayun28977 ай бұрын
@ieeieeieeng@ieeieeieeng 제가 따꺼라고 표현한 건 연장자라는 뜻입니다. 우승자분은 길 성악가님과 면식이 없는 중국 교수십니다. 직전의 타 콩클에서도 우승을 한 분이라 언론의 첨예한 관심사였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