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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 보이더니
루나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자식들에게 밥 자리를 물려주고 어디론가 가서 한동안 안 보이더니
요즘 가끔 나타나서 밥을 먹고 갑니다.
우리집 밥맛은 못잊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 새로운 남자 친구를 데리고 밥 먹으러 왔습니다.
살구랑 많이 닮았네요^^
잘 생겼어~ 아주 잘 생겼어^^
예쁜 루나의 남자친구....
봄이되면 또 아기들이 꼬물꼬물 태어나려나,...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 루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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