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irl22292
@girl22292 56 минут бұрын
비와 초록잎 고양이 너무예뻐요
@다비-h8n
@다비-h8n 8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영상은 약간은 지루한듯 나른하고, 느림의 미학도 느껴지고 우리의 잊혀졌든 추억들을 소환하기도 하는 힐링스토리 인데요 밀양시절부터 구독자가 되어 공감,부러움을 갖고 늘 보고 있습니다 북정마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네요 멋진음악과 문학적인 표현들이 너무 좋아요 바램이 있다면, 늘 세식구가 지금처럼 함께이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밀양시절 영상만 따로 카데고리를 만들어 모아주시면 그때 그시절 여행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vert1003
@vert1003 10 сағат бұрын
국경에 국경을 넘어 길 위에 머무르던 작가님이 어느날 문득 고양이 마을에 안착하여 발목 잡히셨습니다 ㅋㅋ 아 모르겠어요 작가님은 주고 있는게 없다고 여기실지 모르지만 저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받았으므로 혼자 즐겁네요ㅎㅎㅎ 계절을 음미하는 법 조금 쓸쓸해질때도 좋은 말들을 되뇌어 보는 것 평범한 일상에도 정성을 들여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 시간을 작품으로 엮어내는 법 예쁘니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모든 것들에 감사 드린답니다 ❤
@묘연지기-n3p
@묘연지기-n3p 10 сағат бұрын
엇 서브채널이 뜬줄 알았는데 바꾸셨군요 ^-^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귀여웠나요 😂 가을은 고양이도 살쪄야지요 ㅎㅎ 겨울을 잘 버텨내야 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것 또한 여행이지 않을까요 ☺ 편안한밤 되세요 🤗
@pmy542054
@pmy542054 12 сағат бұрын
여행작가와 고양이는 참으로 본질이 다르죠 어디에도 뿌리내리지않는 여행작가와 사람보다 터를 따른다는 고양이의 동거 작가님은 두 냥이에게 발목 잡히셨고 두 냥이는 터보다 작가님을 훵얼씬 따르고 애정하고. 그렇게 가족이 되어가나봅니다 이제 작가님도 발목 잡히실. 때 되긴했죠 ㅋ
@파랑새-z3s
@파랑새-z3s 12 сағат бұрын
“살구를 버리고 간 엄마가 3일만에 나타났다” 어느날 컴에 이 문구가 눈에 뜨였지만 그냥 지나쳤었지요. 한 며칠 이 문구가 계속 뜨길래 무심코 열어봤다가 그곳이 사무실이건 뭐건 상관않고 눈물 콧물 흘리며 몇번을 보고 또 보았지요. 살구의 그후가 걱정되어 구독을 하고 계속 보다가 문득, 어!!!… 뭔가 화면의 구도나 배경등이 범상치 않음을 느꼈었지요. 이사람 도데체 누구야?!… 영상찍는 실력이, 수준이 보통이 아니고 완전 프로급인데!!!… 아!… 그제서야 변종모씨의 유트브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지 흔하디 흔한 고양이 유트브채널인 줄 알았었는데 변종모씨의 유트브라니… “여행작가 변종모“ 오래 전 부터 먼 동네에 살고 있는 제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력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여행작가 변종모“라는 사람을 알고 있더라구요. 알고 있다는 그것 하나로도 무척 반갑더군요. 어제 새로 읽을 책거리를 찾으려고 책장을 뒤지다가 ”변종모“ 작가님의 책이 제법 있는것도 새롭게 알았습니다. 살고 있는 쥔장이 그대로 인데 문패가 바뀌면 어떻고 간판이 바뀌면 뭐 어떻겠어요. 늘 이렇게 독자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좋은 이웃으로 살면 그게 최고지요😊😊😊 어린 살구로 인해 영상을 통해 알게된 작가님과 소통하며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구요. 작가님도, 살구, 자두도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작품들을 사랑합니다.❤❤❤ 특히 훌륭한 사진들을요…. 🎉🎉🎉 아… 참! “모처럼 고양이” 증말, 즈~응말 따뜻해요👍👍👍 추운 겨울밤 따뜻한 화롯가를 생각나게 하는 느낌이랄까😅😅😅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채널 이름을 바꿨습니다. 오래 전부터 바꿔야했는데 이제야 바꿉니다. 모처럼, 여행에서 모처럼, 고양이로^^ 모처럼, 고양이 / 고양이에게 사로잡힌 여행자 어느 날 고양이에게 사로잡혀, 여행자였다가 집사로 사는 싱글남의 고양(高楊)된 일상의 이야기! 이 채널은 여행자의 숙소 앞마당 같은 사소한 여행이야기와 일상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날 아기 고양이 살구로부터 시작된 기록으로 변했다. 조금 느리고 답답한 그리고 타인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정도의 미흡하고 부실한 이야기들을 고양이 뒤어 숨어서 하고 있다. 대단한 사건이나 사고도 없이 흘러가주길 바라는 삶에서 시작된 작은 일상 이야기 정도가 되겠다. 다만, 여행자의 이야기가 아닌 고양이 살구와 자두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그래서 모처럼, 여행이었다가 모처럼, 고양이로 바뀌었다. 진즉 그랬어야 했다. 홀로였다가 가족을 만들어 준 고양이들로부터 느끼는 또는 배우는 그리고 그것을 학습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간다. 그러니까 고양이가 나를 고양시켜주는 시간들의 기록이다. 우리는 각자 다른 출처나 신분이었지만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다. 나의 고양이들은 나로 인해 좋아진 것이 뭐가 있는지 정확히 나는 모르지만 나는 분명 살구와 자두 때문에 좋아진 것들이 너무나 많다. 고양이와 살다가 보니 겨우 어른이,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곳은 고양이가 제게 준 모든 사소한 것들까지 나누는 자리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타인의 삶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이 아까운 정도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 구독이나 좋아요가 당연한 것은 아니겠다. 그래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는 것도 고양이로부터 알게 되었다. 칭찬하거나 사랑하거나 열렬하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켜봐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그대는 부담 없이 오셨다가 생각나실 때 또 오시면 된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날개-f6b
@날개-f6b 14 сағат бұрын
@@maldive9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시고.. 어느때고 발길이 닿는 이곳🩷 사람사는 향기 나는 살구네지요😊
@파랑새-z3s
@파랑새-z3s 12 сағат бұрын
살구, 자두에게 발목 아주 단단히 잡히신겁니다.😂😂😂 여행 많이도 하셨으니 이제 여행이란 방황 좀 그만 하시라구 하느님이 얘들을 보내셨나 봅니다.😊😊😊 세계가 너무 흉흉해 이젠 여행도 쉽지가 않아요.😱😨🥶 특히나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이름이 “탄” 자로 끝나는 나라들은 더더욱… 매일 당직에 뭐에 심한 격무로 지쳐있는 아이가 피곤한 얼굴로 말하더군요. 결국 사람은 “부와 명예” 를 쫏아서 힘들게 사는거라구요. 살아보니 그런것 다 부질없고 오늘, 이순간이 가장 소중한 것 이더라, 라고 말하는 내게 아이는 그것을 알면서도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것 또한 인간의 나약함 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것을 내려 놓을 줄도 아는 용기있는 작가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여기에 이대로 계셔달라면 제 욕심일까요.😢😢😢
@냥냥-n8l3g
@냥냥-n8l3g 12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한 살구네 식구 언제나 늘 그자리에 감사합니다 🤗🤗🤗
@냥냥-n8l3g
@냥냥-n8l3g 12 сағат бұрын
​@@파랑새-z3s 파랑새님~ 항상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언젠가는 살구 아부지 께서 훌쩍 떠나실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었지요😢
@파랑새-z3s
@파랑새-z3s 11 сағат бұрын
@@냥냥-n8l3g 네, 냥냥님 저도 늘 그런 걱정을 했었지요. 하지만 살구, 자두는 물론 여기 모든 구독자님들이 작가님 말목을 꽈~~악 잡고 있으니 이젠 작가님 어디 함부로 못가십니다. 빨리 구독자 더 많이 늘어서 살구 아부지 발목잡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213kimlucia
@1213kimlucia 15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고양이 참 정겹네요~~^^ 고양이 때문에 여행못가시는건 저랑 똑같아요~집냥이들~ㅋㅋ 지하주차장에 길냥이도~ 저만보면 간식달라고 애옹거려요~ㅋ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 또 참을만하고 견딜만 한 거 같아요^^
@sukykang3006
@sukykang3006 15 сағат бұрын
비 맞고 올리브가 쑥쑥 컸네요 저희집 올리브엔 사마귀가 여린 줄기에 알집을 매달아 놨네요 하룻밤 사이에 계절이바뀌었단 누구의 시처럼 빛이달라지고 잠만자던 늙은 고양이도 한밤중에 일어나 우네요 모처럼 고양이 좋습니다 세 가족 건강하시길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정말이지 지난 주 토요일 새벽부터 가을이 된 거 같습니다^^ 이제 또 이 계절을 즐거워해야지요^^ 감사합니다^^
@gracem3843
@gracem3843 15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 따라 다니다 보니 작가님 삶 속의 여행도 구경하게 되고 생각도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길냥이들을 거두는 집사님들의 마음 한켠에는 따듯함의 자리가 숨겨져 있는것 같아요 이제 선선한 가을이 성큼.. 옆구리 시려울 땐 살구랑 자두 양 옆에 하나씩 끼고 주무시길 바래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 아직은 우리는 동침은 좀..ㅋㅋㅋ 각 방 쓰고 있습니다^^ 정말 날씨가 좋아졌어요^^
@검정마스크-h7w
@검정마스크-h7w 16 сағат бұрын
살구의 꿈이 이루어지길... 신분세탁 성공해라^^ㅋ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같이 묻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분세탁^^
@JS-fj7jo
@JS-fj7jo 16 сағат бұрын
채널명이 마음에 쏙 들어요😊 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채널은 여기저기 널렸고 몇 번 보면 금세 식상하고 질리니, 지금 작가님의 채널 컨셉이 더 좋아요. 소소한 행복과 따사로움 아름다움 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글귀들 그리고 고양이. 뭐가 부족할까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제가 또 그 덕에 그런 줄 알고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자산동아지매
@자산동아지매 16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요 천천히 변화는 모습이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무아주 느리게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
@김애영-i1m
@김애영-i1m 16 сағат бұрын
빗소리를 듣다보니 살구 밀양집에서 아빠랑 장맛비 보며 대화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좋은기억 행복합니다^^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그때가 참 좋았다 또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남순-r5h
@황남순-r5h 16 сағат бұрын
가사랑하는채널 작가 님의 하루일상에서 시를읽습니다~^^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한해정-h6s
@한해정-h6s 17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 고양이❤살구 자두귀엽❤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모처럼 여행 보다 나은 거 같아요^^
@pureblue0503
@pureblue0503 17 сағат бұрын
저 역시 블로그시절 작가님 사진에 꽂혀서리~ 팔판동 까페에서 실물영접도~^^ 지금보다 젊은 시절이었네요 이젠 늙구수레한 시니어가 되어서리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그 옛날을 염원하는 늙은 가시나가 되어갑니다 옥호가 바뀐것도 상관없지만 암튼 번창하시길요🎉 무해하고 정갈하고 세련된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정말 오래된 ..이 감사함을 또 어찌 갚을까 생각하니 그저 지금처럼이란 답 밖에 없네요^^
@로즈마리-g9w
@로즈마리-g9w 17 сағат бұрын
살구와 자두랑 함께 하는 작가님의 영상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또 너무 좋아서^^ ㅋㅋ
@sk2911825
@sk2911825 11 сағат бұрын
저도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k2911825
@sk2911825 11 сағат бұрын
살구자두야 아부지도 가운데좀키워드려라 외롭지않게 ❤😅😅
@냥냥-n8l3g
@냥냥-n8l3g 19 сағат бұрын
추적 추적 내리는가을비 이 쓸 쓸 함은~ 살구 아부지 이 가을에 훌쩍 어디론가 떠나시고 싶으신 마음 잘 알 것 같습니다 살구 자두야~ 아부지 많이 즐겁게 해 드리자🫠🫠🫠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 살구 자두는 지금처럼만 무탈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ㅋㅋ 더 안 잘해줘도 ㅋㅋㅋ사고만 아치면 될 거 같아요^^ ㅋㅋㅋ
@ivoryyoung6009
@ivoryyoung6009 19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애정하고 아껴보고 싶은 채널중에 하나예요 집사님에 영상에는 늘 편안함이 느껴저서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작가님에 영상~글~ 살구 자두 다 너무 좋아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별 일 없다면 앞으로도 요정도의 이야기로 이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권형순-b6s
@권형순-b6s 1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방향으로의 변화같아 보여 흐뭇합니다. 아이구,살구 아부지...수고많으십니다.^^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완전히 고양이 채널이 된거지요^^ ㅋㅋㅋㅋ
@조아맥주
@조아맥주 20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 개명 ^^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 바꿈^^
@Hys777
@Hys777 20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 고양이~좋네요😁ㅋ채널전혀 지루하지않고 일상브이로그 잼나게 잘보고있어요ㅋ👍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 주시니 저는 또 그런 줄 알고 지금처럼^^
@Hys777
@Hys777 13 сағат бұрын
네~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서복희-l5q
@서복희-l5q 21 сағат бұрын
살구는 작가님의 세상을 다른쪽으로도. 살짝 이끌어준 예쁜인연 이지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저 두 녀석을 어찌하지도 못하고 그냥 받들어 모시고서 ㅋㅋㅋㅋㅋ
@요꼬-z8n
@요꼬-z8n 21 сағат бұрын
🚶🏻‍♂️🐈‍⬛🐈🍂 유튜브가 없던 그 옛날 블로그 시절의 작가님을 기억하는 1인으로 실제로 만난적은 없으나 한 사람을 이렇게 오랫동안 팔로우 한다는것도 제게는 참 특별한 경험입니다. 생업에 정신없다가도 문득 떠올라 찾아보면 그때마다 늘 어딘가로 떠나계셨던 그래서 항상 부재중이였던 기억. 아 .. 이 사람은 이제 여행자의 삶에 제대로 안착하였구나 ..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왠지 마음이 쓸쓸하기도했던. . . . 이후 세월이흘러 지금은 이렇게 일주일에 두세번씩 영상으로 만나는 호사를 누립니다. 여행을 떠나지않는 지금도 좋습니다. 그때보다 단정(?)해진 지금의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모처럼 여행도 좋고 모처럼 고양이도 좋고 *모처럼 연애* 는 더 좋을것같기도 합니다. 개편기념으로 음악선물 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kKqvopJqZcmkfsUsi=xz6tjDy_9_Tmq-BV
@날개-f6b
@날개-f6b 19 сағат бұрын
와.. 요꼬님은 블로그 시절부터 작가님과 오랜 인연 이어오셨군요^^ 새내기라 저는 여러모로 알아가며 배우며 정진중입니다🤣 좋은 계절 가을오니 전시회 오페라 축제도 개막되고 괜히 기대감이 기분이가 업되고 하네요ㅎㅎ 전국 여기저기서 가을 축제 소식도 들려오겠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요^^ 덧: 모처럼 연애 강추입니다😅
@요꼬-z8n
@요꼬-z8n 19 сағат бұрын
@@날개-f6b 네 올해만큼 가을이 기다려졌던적이 있었나싶을만큼 너무너무 반갑고 설렙니다. 아침공기도 좋고 한낮 햇볕도 좋고 저녁바람도 좋고 다 좋은 이 계절 부지런히 움직여 하나도 놓치지 말자구요 이 좋은것들. 날개님도 충분히 만끽하세요. 🙂
@날개-f6b
@날개-f6b 18 сағат бұрын
@@요꼬-z8n그래요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던 가을인지요. 희망의 가을 만끽 하자구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매번 음악 선곡도 너무 잘 해주셔서 제가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오래오래 조언해주세요^^
@cgw2939
@cgw2939 21 сағат бұрын
심심한데 재미있는 무공해 채널입니다.고양이들도 이쁘고. 대문이야 바뀌든 어쨌든 지금처럼 쭉 가셔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심심한데 재미있고 지루한데 중독성 있는 그런 채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날개-f6b
@날개-f6b 21 сағат бұрын
여행.독서의 계절에 어느 때라도 훌쩍 떠나지 못하시는 여행작가님 마음 헤아리면 좀 시큰하네요ㅠㅠ 변함없이 우애좋은 사랑스러운 살구 자두 보니 오늘도 그저 흐뭇하네요♡♡ 응원합니당^^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 두녀석들 보면서 가끔 반성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뭔가 애틋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오고갑니다^^
@이연숙-b9u
@이연숙-b9u 2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가을 비가 오네요~ 너무 더웟던 여름은 물러 가라고 비가 부슬 부슬 오네요 이제는 살구가 빨래 밟기에 날씨가 시원해서 좋겠네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징글징글한 여름이었죠^^ 더 징글징글한 거울이 되지않기를 기대해봅니다^^
@mon_chou214
@mon_chou214 21 сағат бұрын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요. 또 변한 건 없어서 좋고요. 모처럼 좋은, 채널입니다^^
@서복희-l5q
@서복희-l5q 21 сағат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여긴 늘 힐링이죠❤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딱히 어찌해야할지 몰라서,,,,ㅋㅋ 감사합니다^^
@황금-h6b
@황금-h6b 22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살구 목줄하고 산책 나가보심 좋을듯해요 자두도 같이 나가면 더 좋구요 여행자니까 살구자두와 본적이 길가냥글이라서.. 작가님은 여행작가이니까.. 곧 길의 태동으로 태어난 아들이라서.. ㅎㅎ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아... 저도 그 생각 좀 해봤는데... 살구와 자두는 이제 문을 열어도 못나가는 집고양이가 되었어요^^
@유니스-y1h
@유니스-y1h 22 сағат бұрын
냥이들은 바뀐 기후에 적응 잘하는지요~♡
@maldive9
@maldive9 14 сағат бұрын
네.. 요즘은 창가에 낮아서 먼 산을 자주 봅니다^^
@한해정-h6s
@한해정-h6s Күн бұрын
귀엽 자두 살구❤
@kyoung6570
@kyoung6570 Күн бұрын
음악과 살구의 애정이 찰떡이네요~~♡
@loveceugene
@loveceugene Күн бұрын
❤❤이쁜이들 사랑해
@호야-n2s
@호야-n2s Күн бұрын
이런사이는 첨봐요
@kimtv6851
@kimtv6851 Күн бұрын
보기만해도 흐믓하네 살구야 혀가 닳겟다ㅎㅎ😊
@냥냥-n8l3g
@냥냥-n8l3g Күн бұрын
살구의 변함없는 자두 사랑 어디서 솟아 나는지 보고 또 보아도 감동 감동~ 음악도 절 절하네 ~♡♡♡
@베고니아-x8n
@베고니아-x8n Күн бұрын
🌱
@pureblue0503
@pureblue0503 Күн бұрын
따뜻하고 갸륵하고 애틋한~~
@날개-f6b
@날개-f6b Күн бұрын
변함없는 살구의 자두 사랑이 애틋하네요❤ 노래 조차 너무 절절~😊
@이연숙-b9u
@이연숙-b9u Күн бұрын
살구의 자두 사랑은 언제봐도 변함 없네요.👍💖🐈‍⬛
@sosopark3522
@sosopark3522 3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어미가 또 발정이 나서 애를 버리려는 듯! 이래서 무조건 길냥이들은 중성화해야함 ㅠㅠ 답이 없음.
@복실유-r9w
@복실유-r9w 3 күн бұрын
💕 💜 💏 💙 💚 😍 💕 💜 💏 💙 💚 😍 💕 💜 💏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수 많은 좋류의 사랑 감사합니다^^
@김진란-y1h
@김진란-y1h 3 күн бұрын
서울고양이 다됬네 ㅋ 살구 아주 쬐끔했을때 너무 안스럽고 귀여웠던 동영상 가끔 보면 기분좋아집니다 항상 응원해요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나의 랜선 고양이 살구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작았던 살구가 지금은 특대형이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다비-h8n
@다비-h8n 3 күн бұрын
살구는 밀양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나무오르든 추억이 그리울까요 고양이들도 그런걸 느낄까요 작가님 산책하실때 살구도 하네스하고 함께 산책할수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유투브보면 산책냥들도 있든데 물론 잃어버릴수 있으니 늘 안전장치 조심하셔야 겠지만요 살구처럼 작가님과 교감이 되는 아이라면 함께 걷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그런 생각을 몇 번 해봤는데 이곳에서는 온통 고양이가 많아서 함께 걷는 거는 무리일 거 같아요^^
@최s
@최s 4 күн бұрын
훗 아부지 고양이는 원래 육식이고 난 이제 서울고양이다옹 서울 고양이답게 옥수수말고 고구마랑 고구마 줄기를 먹겠다옹 ㅋㅋㅋㅋ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비교적 아무거나 다 잘 먹는 두 냥이들 때문에 아주 편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최종례-r9n
@최종례-r9n 4 күн бұрын
살구는 보면볼수록 멋져요. 아빠의 매너를 보고자라서 인지요. 남자다운 멋스러움이 후광이 빛이나네요. ㅎ 예쁜자두는 여자여자스러워요. 아빠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두 남매와 작가님 한가위의 축복 많이 받으세욤~~^♡^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저 보다야 살구의 성품이 훨씬 좋은 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되어가는 저를 종종발견합니다^^ㅋ
@김은실-m8v
@김은실-m8v 4 күн бұрын
저리 뭐든 잘 먹는 살구 자두라..... 참 착하고 이쁜 냥이들이네요~ 아부지 복이 많우신거예요~!!^^ 변비는 안 걸리겠어요!! ㅎㅎㅎ 우리 냥이는 변비로 응급상황이어서 개구호흡하고 밤 12시에 동물벼우언 달려가고 난리였어요~~ 살구, 자두는 확실히 착하고 이쁜 냥이들이예요~~ 참....작가님, 편지쓰기 또 한번 하시면 어떨까요?? 글 쓰기 좋은 가을마다 하는 행사로.... 한번 제안해봅니다~~!!!
@maldive9
@maldive9 3 күн бұрын
아직은 아파서 병원데려간 일이 없으니 저는 고마운 마음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살구에게 보내는 편지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권형순-b6s
@권형순-b6s 4 күн бұрын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살구가 고구마줄기를 좋아하는군요. 작가님, 애들 키우시는 재미로 여기시길 바래요. 암튼 다들 건강하셔요~~~!
@maldive9
@maldive9 4 күн бұрын
애들과 평범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더위가 좀 물러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고요^^ 감사합니다^^
@개냥이와산골이야기
@개냥이와산골이야기 4 күн бұрын
살구아버님~ 밀양은 한번 안오세요? 살구가 살던 밀양집 은행잎이 떨어질무렵.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영상잘보고 갑니다~ 낼부턴 청도.밀양 비가오고 시원해진다니 벌써부터 신나요
@maldive9
@maldive9 4 күн бұрын
아.. 이제 밀양은 더 이상 갈 일이 없어요^^ 제 집이 아니라서 ㅋㅋㅋ 아무쪼록 조금 만 더 빨리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