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활동하고 계시고 스테인드글라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계시는 김인중 신부님께서 127년의 역사를 가진 공주중동성당 종탑 부분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 봉헌했다. 영상은 2024년 7월 21일 감사 미사를 봉헌했고, 이 자리에서 그 간의 경과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김인중 신부님께서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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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순-d4q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신부님이 만드셨네요! 공주는 작아요 매우 작아요. 사람들은 순박하고 온순하며! 그렇다고해서 마음이 작은 사람들은 아니십니다. 그땅은 저에게 가르침입니다. 저는 공주에서 나고 자라고 배우고.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어머니입니다.
@Jacob-dk8nnАй бұрын
김인중 신부님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빛이 투사 되는 순간 하느님께로의 부활을 느낄 수 있는 너무도 성서적이면서 아름답고,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경숙고-k7z2 ай бұрын
김인중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아세례를 받은 곳입니다. 꼭 보러가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