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rnjdpYydj8aJns0si=L7QzOkvXd8q6H2w9 성경읽기,삶을 바꾸는 8가지 신비
@박정숙-x7p7 ай бұрын
1:10 1:10
@박정숙-x7p7 ай бұрын
😅😮😮🎉
@강성희-g9y4 ай бұрын
가톨릭에서는 하나님이아니라 하느님으로칭합니다 바르게수정바람니다
@kimhs07072 ай бұрын
@@강성희-g9y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2 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helenku80288 ай бұрын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예수님)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살아 계신주님 만이 나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 아멘 👍
@1님-d3k4 ай бұрын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희락-q2q3 ай бұрын
아멘
@kimhs070714 күн бұрын
내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고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대천사미카엘-s2g7 ай бұрын
♥4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루카가 전한 거룩한 예수님말씀입니다.(6,36-38)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선이 이기는 자 교만함이 끝이 없네요.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mousecat4696Ай бұрын
한때 개신교를 다녔고 현재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모난 곳 없이 사실만 열거하여 설명하려 노력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이며,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나아가 어느 종교의 누구든 이웃을 사랑하고 마음을 더 높은 곳이 아닌 더 낮은 곳으로 향하며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하여 모두 노력합시다. 부정과 배척은 분열의 시작이에요. 모두 통합되어 즐겁게 삽시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19 сағат бұрын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입니다.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갑니다.* (계21:8)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성서는 엉터리 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겁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8 ай бұрын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센슈라이프11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건 영생입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다른이름은 없습니다.
@exo10anniversary511 ай бұрын
그게 미신이지
@장허니-j9g11 ай бұрын
뭐가 미신입니까? 오직 예수님만으로만 다 구원을 받는것인데
@kinamyoo642411 ай бұрын
영생하고 싶나? 사는게 고통인데
@catsddalrgiwooyou11 ай бұрын
@@장허니-j9g미신이지 미신... 사이비 이단... 주님이 싫어하시는것만 하고 다니는데 뭘 구원을 받어? ㅋㅋㅋ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대천사미카엘-m7c10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창시한 4만개가 넘는아류 개신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kzbin.info/www/bejne/sHjWXmdqr6iGjtU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주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감히 예수님을 입에 담아요♥"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kzbin.info/www/bejne/qGOraaGgg9eIg8k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만족과감사하는마음3 ай бұрын
가톨릭은 마리아를 숭배가 아닌 하느님뜻을 따른분에 대한 공경이니 오해하지않아야합니다 진리를 다루는 차이에 집중말고 가장중요한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이죠 예수님의 희생을 받아들이고 믿으면 영원히 죽지않는 유전자를 우리몸안에 받게되니 이세상에서 이세상 몸이 죽더라도 하늘나라에서는 죽지않는몸으로 다시만들어집니다 ㅡ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ㅡ 하느님은 너무크신분이라 인간의 지식으로는 그분의 전체를 온전히 파악할수도 없고 자신들이 깨달은 부분을 강조하기에 차이점은 있을수있는데 거기에 메이면 사랑으로나아가는 길을 잃습니다
@임근영-v8m7 ай бұрын
카톨릭과 기독교(개신교)의 차이점을 정롹히 집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받아들이 는 분의 자유 의지라 생각 합니다.
@대천사미카엘-g8x3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의 구원관♥ ''오직 하느님 은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개신교 신자들은 '개인적 선업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톨릭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이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느님 은총의 절대성과 인간의 행업 협력에 대한 거부에서 오는 오해이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 고 가르친다. 천주교의 입장: ① 루터교와 가톨릭교회의 의화론(칭의론)에 관한 합동 결의문 (1999) : 의화로서의 구원은총은 오로지 하느님에게서 온다 - 의화에 대한 인간의 인격적 협력이 하느님 은총의 결과로 이해 ② 구원에 대한 신학적 이해: 구원 혹은 칭의(의화)는 내세적 사건이 아니라 현세적 체험의 사건 Þ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궁극적 해방과 자유의 종말론적 체험 ③ 신앙만으로 의롭게, 구원 받는다는 표현: 신앙은 업적들 속에서 표현되고, 신앙이 행위를 가능케 하는 내적 근거라면, 행위는 진실성 여부를 증명하는 외적 표시임 ♥♥2006년 감리회가 이 공동선언에 동참함♥으로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외형적으로나마 점차 가톨릭과 개신교 간의 화해와 일치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감리회가 소속된 WMC가 합의했다는 점에서 감리회 전체와 합의가 이루어진 셈♥ (중략) 가톨릭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아예 접하지 못하거나 가톨릭 신앙을 자기 탓 없이 알지 못한 불가항력적 무지 상태에 있는 비가톨릭 신자일 경우, 무지의 상태에서라도 자기의 도덕적 양심이 요구하는 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느님을 기준으로 양심을 실천하는 자는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구원의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가르친다. 신학자 칼 라너가 주장한 내용으로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기독교 복음을 접하지 못한 비기독교 인이라도 본인의 제한적 상황에서의 양심을 철저히 따른 선량한 사람이면 아마도 구원의 길이 열려 있을 것이며 가톨릭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구원 여부를 판정하는 건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 이 익명의 그리스도인 이론은 교회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신학적 이론은 아니지만 2차 바티칸 공의회에 영향을 많이 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저 이론 자체가 실제로 교회에서 인정받은 이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 경우에도 가톨릭 신앙이 아닌 다른 신앙에 의한 구원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가톨릭에서는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시적인 가톨릭 교회 밖의 구원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도 교회 밖의 구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단 주의해서 이해해야 할 점은, 김수환 추기경의 해당 발언은 가톨릭 신앙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고의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있든말든 상관없이 무조건 착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주장한 게 아니다. 만약에 이게 그런 주장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온 이유도 설명할 수 없고, 가톨릭이라는 가시적 종교도, 교황과 교리가 존재할 이유도 설명할 수 없으며, 그 주장 자체로 '행위구원론'이라는 이단이 된다. 행위구원론은 일찍이 초기 기독교 시절인 교부 시대부터 가톨릭에서 이단 교리로 단죄된 이론이다. 즉, 일반적인 비신자는 예수를 믿으면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것이 당연하고, 또 비신자가 가톨릭 신앙을 어떻게든 알게 되었으면 신학적으로 비신자는 가톨릭 신앙을 반드시 믿을 의무가 생긴다. 그렇다고 자기 탓 없이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가톨릭과 예수를 불가항력적인 무지로 인해 믿지 않았던 이들까지 무조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것도 지나친 비약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으로,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관점에서 봤을 때 어디까지나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가톨릭 교회의 구원에 관한 가르침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이 아신다'는 것인데 이는 '구원받을 사람들은 예정되어 있다. 예수의 구속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이 예정된 존재이다'는 칼뱅의 주장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논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긴다. 어쨌든 이러한 입장은 개신교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도 가장 확실한 구원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와 가톨릭 교회♥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에서 ♥'예수천국'♥만큼은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확실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개신교 쪽에서는 이러한 연유로 가톨릭이 펠라기우스주의에 영향을 받아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고 공격하는데, 가톨릭 교회도 비신자가 가톨릭 신앙을 어떻게든 알게 되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부활♥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다만 개신교 쪽에서 ♥연옥을 부정♥하고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은총을 보존하는 노력으로 선행이 필요하다'♥는 가톨릭의 교리가♥ '믿음과 선행'을 동등한 구원 조건으로 본다'는 식♥으로 착각♥되기 쉬울 뿐이다.(중략) 믿음이 중요합니다. 성서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에서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특히 믿음을 강조한 것은 유다인들와 지나친 율법 정신을 반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강조했지만 로마서를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율법을 준행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할례를 받았다 하더라도 받으나마나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알은 사람이라도 율법이 명하는 것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도 할례 받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보아주실 것이 아닙니까?"(로마 2, 25-26)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로마 3, 33) 믿음이 중요해요! 천주교에서는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성서를 바로 읽어봅시다. 부분적인 성서 구절로 전체의 성서 뜻인 양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우선 믿음을 갖고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말했듯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실천이 없는 믿음은 분명히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로마 8,13) '여러분은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심과 우상 숭배나 다름없는 탐욕 따위의 욕망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진노를 살 것입니다.'(골로 3, 5-6)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 16, 2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루가 13, 3)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29-31)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히브 12, 1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 13,3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 3) 보십시오. 사랑의 계명이 더 중요합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평화~~
@김언수-d3nАй бұрын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을 보고도 성체에 대한 가톨릭의 교리를 부정할 수 있을까요?
@대천사미카엘-f9q14 күн бұрын
@@김언수-d3n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대천사미카엘-g8x3 ай бұрын
♥의화[義化:하느님의 은총으로 인간 내면의 변화를 통하여 죄인이 의롭게 됨]에 관하여♥개신교와 교리적 차이 중의 하나로 신앙과 선행의 관계에 대한 차이가 있다. 개신교는 이신칭의(칭의론)라고 해서, 오직 은총과 믿음으로써 '의롭다'고 칭함받을 수 있다고 하며 이를 '칭의'라고 한다. 반면 가톨릭은 은총과 믿음으로써 '의로워진다'고 주장하며 이를 '의화'라고 부른다. 단순히 칭함받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의로워지는 것 이기 때문에 은총을 보존하려는 개인적인 노력인 뒤따르는 선행,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갈라 5,6)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4대교리 중 하나가 바로 '상선벌악'. 개신교에서의 선행의 의미는 '구원받은 자로서 행해야 하는 의무' 혹은 '구원받은 자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위'에 가깝다. 유교식 표현으로는 '극기복례'를 일부 말하는 셈.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개신교에서는 몸(행위)과 마음(믿음)을 분리된 것으로 여기는 것에 반해 ♥가톨릭은 선행을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으로 보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를 믿음과 이분법적으로 딱딱 분리하지 않는 이유는 가톨릭 교회가 개신교 주류 중 하나인 칼뱅파와는 달리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데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이 본인의 의지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자유의지로 은총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참된 믿음을 증명하는 것에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인간의 공덕 그 자체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펠라기우스주의(행위구원)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우선 하느님이 내려주는 은총이야말로 구원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은 가톨릭 교회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어떻게 보면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신학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로는 개신교에서 칭의-성화-영화라고 해서 구원의 3단계를 이야기하는 것을 가지고 첫 걸음을 떼기위한 '칭의'를 강조하는 것을 가지고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해진다는 면벌부가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개신교든 천주교든 믿음으로 의롭게 된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예가 자캐오(삭개오). 그는 회개한 이후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은 4배로 갚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즉,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므로 면죄부 따위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사람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통회하게 되는데, 통회란 스스로의 잘못을 아파하는 것이다. 이 통회를 단지 성당이나 교회에 나와서 "할렐루야~ 나의 죄를 사하소서~"라고 했으니 앞으로 반성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엉터리다. 결국 따지고 보면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구원 받는다는 기본 교리는 똑같고 사소한 표현과 관점의 차이인데, 개신교 일각에서는 가톨릭이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며 끊임없이 왜곡된 음해와 비방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1999년, 가톨릭과 루터교회♥가 ♥"의화(칭의)♥는 오로지 하느님의 은총이며 이를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것의 실현을 위해 믿음의 징표인 선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원관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2006년 감리회가 이 공동선언에 동참함♥으로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외형적으로나마 점차 가톨릭과 개신교 간의 화해와 일치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지엽적인 사건.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루터회 전체와의 합의가 아니다. 루터회 세계 연맹과만 합의가 이루어 졌고 이에 속하지 않은 미주리 시노드 등은 당연히 서명 안했다. 외려 모든 감리회가 소속된 WMC가 합의했다는 점에서♥ 감리회 전체와 합의♥가 이루어진 셈.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관련하여 말을 한 적이 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루카 복음서 22:37~40, 공동번역성서)" 즉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게 둘 다 중요하다는 것.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니까. ♥결국 가톨릭이 '행위 구원론'을 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서 구원은 ♥오직 은총만♥으로 이루어지며, 인간의 응답이라는 관점에서는 ♥오직 믿음만♥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개신교도 공유하는 가르침이다. ♥2006 일반적으로, ‘공로’(meritum)라는 말은 공동체나 사회가 그 구성원의 행실에 대해 마땅히 주는 보상을 가리킨다. 그것이 선행일 때는 상이 주어지고, 악행일 때는 벌이 주어진다. 공로는 정의의 덕과 관계되며 정의의 원리인 공평에 상응하는 것이다. ♥2007 엄밀히 말해서, 하느님 앞에서 공로를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의 창조주께 받았기 때문에, 그분과 우리 사이의 차이는 이루 헤아릴 길이 없다. ♥2008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공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 은총에 협력하도록 자유로이 안배하셨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하느님의 어버이다운 활동은 인간을 감도하심으로써 시작되며, 반면에 협력을 통한 인간의 자유로운 행실은 그 뒤를 잇는 것이다. 따라서 선행의 공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느님의 은총으로 돌려야 하고, 그다음으로 신앙인에게 돌려야 한다. 실제로 인간의 공로 자체도 당연히 하느님께 돌려 드려야 하는데, 인간의 선행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주도와 도움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톨릭 교리서 ♥인간공로를 이해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느님 앞에 인간공로가 불가능한 영역과, 피조물의 공로는 유비적인 의미에서 공로라 칭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이 하느님 앞에 공로를 얻을 수 있는 근거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이며, 성화은총에 의하여 인간이 동등하지 못한 수준에서 유비적으로나마 하느님의 진정한 상대자라는 점에 있다. 물론 상대자가 된 것은 인간의 독립된 지위 때문이 아니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의해서이다. 이로써 공로의 교리는 구속된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긍정하는 셈이며 인간이 하느님의 도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완성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톨릭 대사전, '공로' 문서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가톨릭 대사전, '의화' 문서 ♥은총은 선물이니만큼 어떤 강요도 없이 받아들여져야 한다. 따라서 은총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상대방으로 삼으신 인간의 반응과 관게없는 하느님의 일방적인 행위로 볼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은총에는 증여의 성격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즉 은총은 당사자의 일방이 자기 재산을 무상으로 상대분에게 줄 의사를 표시하고 또한 상대방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해서 말하면 은총 문제에 있어서는 그 차원과 성격은 다를지라도 하느님의 입장과 동시에 인간의 입장도 고려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계시되신 하느님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가톨릭 대사전, '은총론' 문서 (중략)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평화~~ 가톨릭 - 나무위키 - namu.wiki/w/%EA%B0%80%ED%86%A8%EB%A6%AD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선이이긴다3 ай бұрын
⛔동성커플 공식승인 ㅡ국내최초 커플축복 ㅡ바티칸 최근 뉴스 2023년 12월 신앙교리서 정식체택 ㅡ사제ㆍ축복허용 ㅡ소돔과 고모라는 동성ㆍ애와 악행으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심판하신 땅 ㅡ이에 속하신분들 하루빨리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ㅡ뱀의 미혹은 언제나 선악과 사건 처럼 달콤합니다 ㅡ그러나 그 끝은 사 ㆍ망 유황불심판 ✝️유다서 1장 7절
@선이이긴다3 ай бұрын
⛔간청하는 믿음 교리ㅡ ㄴㅔㅇㅂ ㅡ출처 ㅡ가톨릭신문 ㅡ박지순 기자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hyanggiJ..착각하지 마세요.. 그게 님의 의지로 되는 것이면..믿으라고도 하지 않지요.. 님의 율법적인 나의 의지로 되는거면..교회에 나올 필요도 없지요.. 바오로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믿음으로 구원의 길을 시작하지만.. 그것이 이뤄지지도 않고..이룰 수도 없기에..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겨자씨'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겨자씨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실행할 때..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하여 만날때.. 성령을 통하여 은총으로 주시는 믿음(신덕)을 말하는 것이고.. 그 겨자씨 믿음(예수님 믿음)을 받았을 때만이.. 구원의 길을 가게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준비가 .. 죄를 사제에게 고백하며 회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고백성사) 그렇게 죄가 나간 ..바로 그 자리로.. 성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들어 오시는 것이고.. 그 때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은총으로 주시는게.. '겨자씨 믿음'입니다..(광야 생활, 새하늘 완성) 그렇게 받은 '예수님의 겨자씨 믿음'으로 .. 좁고도 험한 구원의 길(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나의 육(육정)을 십자가에서 죽을 때.. 원죄로 죽어있던(잠들어 있던) 영혼과 육체가.. 되 살아나는 것입니다..(가나안 땅 정복, 새땅 완성) 그것이 구원이고..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에게 속은 모든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죄를 사제에게 고백하며 회개하고.. 그 회개의 증표로 받아야하는 .. '요한의 물세례'조차..믿지도 않고..받은 적도 없기에.. 사실은 하느님의 백성도 아니고.. 그리스도교의 신자는 더욱 더 아닙니다.. '자칭 그리스도인 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들어갈 수도 없다.." 물세례로 거듭나지도 않았는데..(새 하늘) 무슨 수로 성령 세례를 받습니까..??? 에집트에 있으며 홍해도 건너지도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광야 40년을 건너서..가나안에 들어갑니까..??? 홍해를 건너는게..요한의 물세례(영세,Pass Over)이고.. 요르단 강을 건너는게..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몸이고.. 창조주 하느님의 성령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 참 포도나무인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 모두 불 속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는 성령의 심판까지.. 생시에 이미 하셨는지 깨닫기를.. (요한복음 15:1-6)
@hyanggiJ2 ай бұрын
@@JohnKim-jx4kw 포도나무가 예수님이시지 천주교는 아니지요 그리고 죄의고백 회개는 신자 자신이 직접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시면됩니다 사제를통해서 고백할필요가없습니다 저는 매일 생각으로 짓는죄까지 수시로 회개하며 성화의길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물세례 성령세례 다받습니다 개신교는 구원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거같네요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hyanggiJ ..ㅎㅎ..그러니 성서를 읽어..멍청한 소리말고.. 예수님이 포도 나무인데.. 성 천주교회가..그리스도의 몸이잖아..???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인 천주교회가 포도나무가 되는거지.. 성서를 읽어도 세례조차 받지 않은 너희에게 계시가 안되니.. 마틴 루터처럼 병신같은 소리나 하면서..적그리스도가 되는거지..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인 성 천주교회를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데..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말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다는..말이야.. 그래서 예수님이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고 심판까지 끝내셨고.. 너희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 성령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는데.. 네가 누구에게 고백을하고..죄를 용서 받아..??? 너희는 이미 태초부터 죄로인해 하느님과 관계가 끝겼는데..??? 그래서 회개의 물세례를 받아야.. 빛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는 것인데.. 너희는 믿지도..받지도 않았잖아..??? 신약의 복음이 세례자 요한의 요르단강 물세례부터 시작함을 모르냐..??? 사도들과 제자들은 물론이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조차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고.. 🔥"...우리가 이렇게해야 하느님의 뜻이 이뤄진다."고 말씀하셨단다.. 그 말씀은 .. 세례자에게 죄를 고백하며 받는 요한의 물세례를 받아야만.. 너희가 물로 거듭나게 되고..(정화, 새 하늘) 그렇게 죄가 나간 자리에.. 미사 성제의 성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성령이 들어오셔서.. 너희에게 성령 세례가 이뤄지는 거란다..(성화, 새 땅)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이 먼저 가신 길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 성령을 주어..성령을 통해.. 구원하신다는 말이지.. 미친 인간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요한의 물세례를 통해 죄(본죄)를 용서해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일만한 백성으로 준비시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사도들은.. 요한의 물세례를 받고..예수님께 갔고.. 예수님께서 3년을 따로 가르치시고..(그 내용이 성서에 없음) 부활, 승천 후에..성령을 보내심.. 그제서야 예수님이 따로 가르치신 말씀의 뜻을 깨닫고.. 성령의 힘(은총)을 받아..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함.. 이 모든 신약의 시작이 요한의 물세례란다.. 그런데 너희는 믿지도 않고..받지도 않은.. 가짜 그리스도인이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 반대하며 적대하는..적그리스도이잖아..??? 그런데 하느님을 떠나서 적대하는데.. 네가 무슨 회개를 하며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이 용서를 해주냐..??? 하느님께서 너희의 죄를 용서해주려 보내신.. 요한의 물세례와..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적대하는데..??? 너희가 적대하고 반대하는 성 천주교회의 가르침이..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말씀인 것을 모르느냐..??? 너희는 오히려 적그리스도인 사탄의 종이 되었는데.. 무슨 죄를 용서해 줘..??? 위 말씀을 성서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열교여 주님께 심판 받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이혜숙-f7f5 ай бұрын
가톨릭 이나개신교나 같은 기독교 로써 하느님,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 입니다 장단점도 있지만. 중요한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임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박봉상-q4d11 ай бұрын
오직 믿음이라고 할 때 이 믿음은 개인의 의지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로 설명해야 합니다. 즉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sarang77511 ай бұрын
오직 믿음인데 무엇을 믿으십니까????
@catsddalrgiwooyou11 ай бұрын
앞에 오직이라고 하는거 보니 개신교네 교회
@여김명선-t3q11 ай бұрын
영혼구원인데 내안에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본인 만이 알아요 하나님사랑을 모르면 생명이 없음
@번개-f4g10 ай бұрын
@@여김명선-t3q 내가 겪어본 기독교인들은... 자신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더라 구요. 자신이 믿는 하나님의 이름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구원을 받는 지도 모르고... 그리스도가 누구의 죄를 사해 주셨는지도 모릅니다. 도무지 성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더라 구요.
@FENYULI-w4m10 ай бұрын
네 바로 그렇습니다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동방의 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대천사미카엘-x7d5 ай бұрын
❤😂동방교회인『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대천사미카엘-g4g5 ай бұрын
❤😂😂님들은 주님을 욕되게 하고 있어요.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대천사미카엘-g4g5 ай бұрын
❤❤루시퍼라는 단어는 고유명사도 아니고 신약에서는 이 계명성(샛별)을 사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데 베드로후서 1장 19절은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계명성. the morning star의 동의어는 O Day Star)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와 계시록22장 16절은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ESV는 the bright morning star)이다"로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성경 해석은 신약으로 구약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데 루시퍼가 좋은 예다. 그래서 정교회. 천주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등은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단어다. 그리고 루시퍼는 천사였는데 교만하여 창조주에게 반역하고 사탄이 되었다는 주장은 정경인 성경보다 외경인 에녹서(사타나엘로 호칭)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나온 것이기에 현대의 신학자들 다수는 사탄의 이름은 루시퍼도 아니고 천사타락설의 본문으로도 보지 않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2대 왕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에 대한 언급으로 보는데 역시 랍비 문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불어 신학적 반성으로 한국개신교회는 아직도 히브리어 사탄(Satan)을 사단이라 하고 여호와(Jehovah)를 사용하는데 주님(the Lord) 또는 야웨(Yahweh)로 변경하는 신학적 성숙이 필요하다.
@대천사미카엘-f9q5 ай бұрын
완전 벙개된 성경입니다. 유월절이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유월절이 불가능하다고 KJV유일주의에서는 주장하는데 무교절 기간(닛산월 15일~22일)에 베드로가 잡혔고 유월절(닛산월14일)은 무교절보다 앞에 있기 때문에 유월절은 다음 1년 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유대인들의 절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일몰 직후 저녁부터입니다 저녁에는 전기도 없던 시절에 일반적으로 대규모로 활동을 잘 하질 않죠 그래서 닛산월14일 밤 -> 닛산월14일 낮 -> 닛산월15일 밤 이렇게 시간 순서가 되며 실제적으로 유월절이 닛산월 14일 낮에서 닛산월15일 밤까지 이틀에 걸쳐 행해지게 된 겁니다 출애굽기의 기록을 보자면 유월절이 이틀에 걸쳐 나타나는 부분이 (출애굽기 12장)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3절에 보면 닛산월 10일에 어린 양을 잡고 6절에 보면 14일까지 간직하다가 즉 14일 밤을 지나 14일 낮까지 간직하고 있다가 해 질 때라는 것은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그때를 의미합니다 해가 완전히져서 밤이 되면 15일이 시작되죠 14일이 끝나가는 그때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릅니다 8절에 그 밤은 14일과 15일사이의 해 질 때가 지나고 닛산월 15일의 밤 즉 무교절이 되죠 그러니까 유월절이 실제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이 되고 15일 밤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Acts 12:3 (KJV) And because he saw it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further to take Peter also. (Then were the days of unleavened bread.) (Korean RV)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사도행전12장의 부분은 베드로 잡힌 시기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죠 그러니까 베드로는 닛산월 15일 밤 유월절과 무교절이 겹치는 때에 감옥에 들어가 헤롯은 유월절이 끝나고 즉 15일 밤이 끝나고 바로 베드로를 죽일려고 한 겁니다 유월절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유대인들의 하루 계산법과 유월절이 실제로 어떻게 행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지에 기반하여 주장하는 겁니다 - 이스터가 이교도의 축제가 아니라 지금의 부활절일까에 대하여 그리고 혹시나 그 이스터가 지금의 부활절이 아니었을까라는 견해도 있던데 부활절 자체가 이교도의 춘분 축제 이스터에 기원했고 이것은 후대에 들어온 것이죠 그때는 사도들이 살아있었고 할례를 하냐 마냐가 논쟁이 될 정도로 유대교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기라서 해당 사항이 없죠 그리고 부활절의 지금 날짜가 춘분 이후 첫 보름달 다음의 일요일로 정해진 것도 325년 니케아공의회 때 부터이고 초대 그리스도교인들이 유대교의 유월절 대신 부활절 절기로 지낸 것은 2세기부터입니다 베드로가 헤롯에게 잡혔을 당시가 아니에요 3.(없음)과 요한의 콤마에 대하여 사실 이건 킹제임스 성경의 직접적인 반례는 아닌데 킹제임스유일주의자들의 자기 모순입니다. (없음)이라는 구절들과 요한의 콤마가 악의 세력인 카톨릭에서 삭제했으며 카톨릭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말하는데 킹제임스 성경(KJV)과 비슷한 시기에 카톨릭에서 나온 영어 성경인 두에랭스(DRB)에 보면 그 (없음)이라는 구절들 다 있고 요한의 콤마도 있어요 또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인 클레멘스의 불가타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1979년 노바 불가타로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이 개정될 때까지 라틴어 표준으로 계속 있었습니다. KJV유일주의자들이 다른 역본에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13 구절들이 마태복음17장21절 마태복음18장11절 마태복음23장14절 마가복음9장44절 마가복음9장46절 마가복음11장26절 마가복음15장28절 누가복음17장36절 누가복음23장 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0210😮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성서 구절을 먼저 봅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출애 20, 3-5) 이 성서 내용은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느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서를 똑바로 봅시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 극단주의 IS(아이에스)문화유산(성상과 성물, 성화) 뿌시는 것과 같은 수준, 이게 바로 울 개신교의 수준이지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부활절과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이단들과 싸웨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 이유입니다.♥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보편교회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 부활절,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성령기도, 유아세례, 전례력, 성인들의 통공, 신경(니케아, 사도)등 전부 가톨릭이 이단들과 싸워서 공의회(사도들의 모임)을 통하여 정경화♥ 된거에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대천사미카엘-g4g3 ай бұрын
♥4-1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Sigorjabzong10 ай бұрын
카톨릭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개신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말하는 거예요.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게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구원을 받는거에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을 하기 위해선 성당을 다녀야죠 어떻게 안다니고 구원을 받나요?
@이재숙-m3f10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뭔 개소리
@Sigorjabzong10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Sigorjabzong10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 구원은 전적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주 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구원의 증거가 되는 것이며 또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박이룸-c1y10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 무는 성당에 다녀야 구원받는다는 황당무계한 마귀소리를 하는겁니까 ? 성경을 잘보시길바랍니다 ㅡ 올2.32. = 사도행2,21 = 행전16.30.31절 ㅡ예수가 바로 다윗이 날마다 보있던 여호와이셨음 ㅡ 행전2.25은 시편16.8절을 인용하며 예수는 여호와시다라고 증거 ㅡ 그래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뉴구든지 구원받음ㅡ 단 예수가 육체로 나타나신 여호와 히리님이란걸 시인하는 자들에게만 국한됭 ㅡ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오직성경 심판받을 준비하시게나.✠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대천사미카엘-r4k9 ай бұрын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 아멘. †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catsddalrgiwooyou9 ай бұрын
님 식후 기도문. ㅋㅋㅋ
@fact20449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음녀 창녀교회 사탄의 자리로 기록됩니다 (계17~18장)
@대천사미카엘-g4g9 ай бұрын
@@catsddalrgiwooyou 14억 가톨릭 신자들이 바치는 식사후 기도가 모든 보편적인 모든 사람들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대천사미카엘-g4g9 ай бұрын
@@fact2044음녀와 창녀와 사탄 눈에는 음녀와 창녀와 사탄만 보이는 법.^^. 멍멍
@대천사미카엘-g4g9 ай бұрын
@@fact2044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는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karlyi474711 ай бұрын
가톨릭과 개신교간의 차이점들을 가르치시기에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에도 그런 차이점들을 듣고 배웠습니다. 전세계에서 우리 모든 백성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자신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추적하고, 교회에 가입하여 활동 참여할 때 소속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실을 살펴보고 통찰해야 됩니다. 좋은 교회와 나쁜 교회가 있습니다.
이러할지니 개신교를 주님의 지체인 교회라 하지 않아요. 동방의 교회,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bin.info/www/bejne/fom0aoKChtN5qq8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bin.info/www/bejne/d4PEaX-QaKqKnc1q
@대천사미카엘-r4k5 ай бұрын
❤😂토요알이 토요일이 아니고 주일이 주일이 아닙니다. 태양력은 지구가 해의 둘레를 1회전 하는 동안을 1년으로 하는 달력으로 양력이라고도 한다. 태양 운행에만 의존하는 역법이다. 1태양년의 길이는 365.2422일이므로 1년을 365일 또는 366일로 한다. 365일의 해를 평년, 366일의 해를 윤년이라고 한다. 율리우스력에서는 4년에 1윤일을 두는 방법이 채택되었다. 그레고리오력에서는 400년에 97일의 윤일을 두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레고리오력은 유럽의 여러 나라에 퍼져 세계 공용의 역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1896년 1월 1일 고종의 명에 의해 태양력을 쓰기 시작했다.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최후의 심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대천사미카엘-g8x3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dramo732 ай бұрын
딱 봐도 가톨릭 신자분께서 올리신 복음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대천사미카엘-f9q17 күн бұрын
동방교회 :『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대천사미카엘-g4g3 ай бұрын
4-3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고 하느님 말씀도 버린자들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대천사미카엘-f9q5 ай бұрын
♡이사야서의 샛별♡ 이사야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주님께서 너의 괴로움과 불안에서, 너에게 지워진 심한 노역에서 너를 풀어 주시는 날에, 너는 바빌론 임금에 대하여 이러한 조롱의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어찌하다 압제자가 종말을 고하고 억압이 끝나게 되었는가? …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자마다 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눈여겨 살펴보면서 말하리라. “이자는 세상을 뒤흔들고 나라들을 떨게 하던 자가 아닌가? 땅을 사막처럼 만들고 성읍들을 파괴하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보내 주지 않던 자가 아닌가?”[8] 이 구절은 본래 “바빌론의 왕”을 묘사한 것으로서, 그는 전능해 보이는 “남자”이지만 결국 비천해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을 것이라면서 그들 압제자에 반대하여 조롱하는 노래에서 샛별(금성)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즉, 태양이 밝게 빛나기 직전에 잠깐 비치다가 사라지는 샛별처럼 바빌론 왕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의 예언이었던 것이다. 위 구절에서 “샛별, 여명의 아들”을 뜻하는 옛 히브리어 “הילל בן־שׁחר”(hélél ben-šachar)을 한국어 번역 성경에서는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혹은 "샛별, 계명성" 등으로 번역하였다.
@대천사미카엘-i6f7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머라는 거야 교회 아닌거 표내네요. 열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kzbin.info/www/bejne/sHjWXmdqr6iGjtU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대천사미카엘-x7d5 ай бұрын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5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면 지옥
@대천사미카엘-x7d4 ай бұрын
우상숭배자여 우상이란 죄인을 자칭성도로 둔갑시키고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3대 세습..350여개 kzbin.info/www/bejne/p5rGgpuOiL59jLs 비자금 마련 kzbin.info/www/bejne/inOYnayPg8mSo5Y kzbin.info/www/bejne/gZnddJtqequoaJI kzbin.info/www/bejne/eZWQk6qIgtumjdk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kzbin.info/www/bejne/p4eXoJd-rbVmmJo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kzbin.info/www/bejne/f2mxeYZ4Yreor6c kzbin.info/www/bejne/fJOxcqB7iJWVbs0 kzbin.info/www/bejne/Z4HIf5ybqrhqn7M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kzbin.info/www/bejne/maeYdKSBj8xmgqc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kzbin.info/www/bejne/ZqKzk36al7uJaMk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kzbin.info/www/bejne/pZqkoaRnbbSNY7s kzbin.info/www/bejne/n4SzfXl7esd4orc kzbin.info/www/bejne/j4awq4GQZ7WnbcU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kzbin.info/www/bejne/fXmlmqR-g8p6r68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kzbin.info/www/bejne/pZKroaifhbtpe80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kzbin.info/www/bejne/mYvcdWuOpsl2qc0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kzbin.info/www/bejne/oWLZoX6omNWgbNU 칼빈주의 파괴 kzbin.info/www/bejne/Y5WQoXV7f7p-h7M kzbin.info/www/bejne/p3vJlqN-qtOarbc 엉터리 칼빈주의 kzbin.info/www/bejne/m2PEiKdqqKiYpqs kzbin.info/www/bejne/pma5fJ6kqKyHg6c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대천사미카엘-q8v8 ай бұрын
❤😂님들은 상해도 넘 상했어요.이제는 지들을 만든 창시자들의 교리도 무시하고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스스로를 성도라 우기는 지경까지 왔어요. 세상 사람들은 님들을 🐕 라고 하더라구요.
@Jj.always5 ай бұрын
이렇게 형제를 비웃으며 비방하는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일일까요. 의도와 상관없이 이런 방식은 종교적 지식을 자랑하며 형제를 깔보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바리새인들과 다를게 없어요.
@Jj.always5 ай бұрын
카톨릭에 대해 잘못된 식견이 있다고해도 그로 인해 가려질 하느님이 영광이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를 변호하고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죄를 짓지 맙시다
@Jj.always5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폄하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잘못 배운것이지요. 마리아를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낼 통로라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구이며 인간이며 다만 신성을 부여하지 않을뿐입니다.
@Jj.always5 ай бұрын
카톨릭에서 성모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는다면 이부분에 동의하실텐데요
@Jj.always5 ай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라고 했지 +성모가 되면 안되겠지요. 신앙의 훌륭한 본보기와 공경으로 마칩시다 :)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오직성경, 오직예수❤😂♥성모님의 공경이유는 첫번째 이유는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 주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둘째, 성모님은 완전하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당시의 관습에 따르면, 자신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조차,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그리고 성모님은 자신만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은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을 뿐만아니라,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신 분입니다.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날까지 함께하시지 않았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루카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는 이유는 단지 그분이 동정녀라는 사실때문은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동정을 지키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8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누가복음(1:28~42) 표현한 그림 성모영보(개신교는 수태고지) 한번 감상하시고 ko.m.wikipedia.org/wiki/성모_영보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신앙이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마리아가 우상이면 우리 믿는 신앙도 우상?인거에요.^^. ♥요한복음 19장(천륜)♥ 25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6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바로 우리들, 교회의 어머니가 되시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 입니다.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CBS 성서학당 방영 성모 마리아 송가♥ kzbin.info/www/bejne/sHjWXmdqr6iGjtU “그들은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와 함께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 보편교회의 어머니, 우리들의 전구자입니다. ♥2.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에 많은 짜집기로 왜곡선전을 하고 있는 몇 몇분들, 아직까지도 "예수의 형제"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그리고 성모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고, 성모님을 우리가 공경하는 것은 단순히 그분이 예수님의 어머니라서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성모님에 대한 비방을 하시는 분들은 주로 성경의 몇몇 구절을 인용하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성경이 전하려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을 통하여 성경이 진술하고자 하는 신앙의 진실은 성모님의 동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전능성이라는 것이지요. 즉, 성모님의 평생 동정성은 신비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신 하느님의 신비이죠.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하느님의 자유로운 전능함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전능하신 하느님이 인간역사에 직접 깊이 참여하셨다는 것을 성모님의 동정성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동정성은, 물론 성모님께 주어진 영광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는 결국 전능하신 하느님의 전능성과 하느님의 신비로 결론 지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성모님의 평생 동정을 당연히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모님의 숭배♥ 그리고, 몇몇분들은, 가톨릭이 성모님을 여신으로 숭배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가톨릭 교리를 잘 모르거나 오해를 해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그런제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 가톨릭 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사항을 이런분들은 믿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자신들만의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일부 개신교 목사들은 가톨릭 형제분들이 "우리 가톨릭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흠숭 (흠숭지례)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경 (상경지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해도, 위에서 언급한 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고 어디서 자신들이 짜집기 해왔거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가톨릭과 관계 없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왜 그분들이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당사자의 말은 듣지 않고 관계가 없는 사람의 말만 듣고 있으니.. 가톨릭에서는 하느님께는 흠숭지례를, 성인들에게는 공경지례를, 성모 마리아께는 특별한 공경의 의미에서 상경지례를 드린다고 가르칩니다. 흠숭의 대상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는 "우리의 기도를 허락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등으로 기도의 끝맺음을 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을 비롯한 성인들에게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등의 형식으로 기도의 끝맺음을 합니다. 만약 이런 사실을 못믿는 분들은, 당장 가톨릭 서점에 가서 가톨릭 기도서를 사서 보십시요. 제말이 맞나 틀리나를 한번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십시요. 가톨릭이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이자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종송11 ай бұрын
네 상당히 좋은 영상입니다. 간단명료한 설명입니다
@성경듣기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하느님의 말씀인♥성서는 자유 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대천사미카엘-s5v2 ай бұрын
동방의 교회♥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bin.info/www/bejne/fom0aoKChtN5qq8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bin.info/www/bejne/d4PEaX-QaKqKnc1q
@대천사미카엘-i6f8 ай бұрын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대천사미카엘-g4g3 ай бұрын
❤❤4-4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는 엉터리 자유해석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겁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뜻일까? 신앙 선조들의 고민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서/성경입니다. 신앙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김질하여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체화♥되므로써 내가 ♥삶에서 말씀살이♥를 할때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안에서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됨으로써 성서는 나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1절~4절♥)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입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적인 삶(회개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을 살아가는 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대천사미카엘-q3s7 ай бұрын
♥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의 핵심인 ♥미사♥(예배)는 종교적인 거룩한 제사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자에 대한 경신 행위로서 종교 의식이 있고 고기나 기타 곡물로써 제사를 바치는 종교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구약 시대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사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나의 이름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쳐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향기롭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깨끗한 곡식 예물을 바치고 있다." (말라 1, 11) 구약의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사를 바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창세 4장)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바쳐진 유일 무이한 ♥완전한 제사♥를 기념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없었던 가장 완전한 제사, 이것으로 인해서 인류가 하느님과 궁극적으로 화해되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이 열린 십자가상의 제사, 이것을 재현해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받는 길이 곧 ♥미사성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사의 주역들을 '제관'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신부들은 단순한 ♥설교자♥만이 아니라 제단에서 제사를 봉헌하는♥사제들♥입니다. 이 미사와 연결된♥성체성사♥ 는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최후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를 들고서 "내 살이요 내 피니라."하신 말씀을 통해서 빵과 포도주가 성변화되는 성체성사의 신비는 역시 가톨릭에만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 미사 성제와 성체 성사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 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 9, 11-1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히브 10, 12-14) 예수님의 희생의 제사가 인류 구원의 필수 조건이었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미사 성제♥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가 구체적으로 최후 만찬 시에 미사의 형식으로 변한 것입니다.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틀어 '이것은 내 피로 맺은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루가22, 19-20)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제자들이 이 성찬식을 지내 왔으며 오늘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신비를 이 미사 예식을 통해서 기념하면서♥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하나의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행되는♥상징♥적인 뜻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미사 성제는 그 빵과 포도주가 곧 예수님의 진실한 몸이요, 피가 된다는♥성체의 실재♥를 의미하는 신비의 제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빵과 포도주가 사제인 신부의 축성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참된 몸과 피로 변한다는 ♥성변화의 교의♥입니다. ko.m.wikipedia.org/wiki/성찬(성찬례) ♥4복음서에 예수님의 성체 교리만큼 자세하게, 여러 번 되풀이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며 이것을 먹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는 알아듣기에는 너무나 벅찬 신앙 개조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곧♥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입니다. 요한 복음 6장을 잘 살펴 읽어보십시오. ♥처음에 빵의 기적♥이 나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빵을 일러 주시기 위한 서론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육체적인 생명을 위한 빵을 주신 다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빵을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우리 구원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 16)하신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 여기서 믿음의 내용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믿고 먹는 사랑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못을 박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빵을♥예수님의 참된 몸이라고 믿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어디에도 주님께서 ♥7번♥이나 강조한 말씀은 없어요 사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장)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을 때 그 때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살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어떤 상징적인 것이었다면 예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은 말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고 반문하시면서 "물러가려면 물러가라 내 말은 진실되기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 때 열두 제자 중 으뜸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요한 6, 63-68)하고 말했습니다. 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성서에서 우선 세례의 중요성을 얘기하셨고 다음에는 당신 몸을 받아먹는ㅈ성체 성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이 얼마나 명확한 말씀입니까?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성서를 읽고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지난날의 편견을 버리고 어떤 고집도 비판도 버리고 진실로 성서 말씀에 귀를 기울여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의 문제도 아닙니다. 진실하고 겸손한 신앙의 차원입니다. 가톨릭의 신부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제권에 의해서 성체 성사를 진행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신권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사제들이며 그래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고 그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기 때문에 가톨릭의 교회당은 예배당이 아니고 ♥성당♥이라고 합니다. 예배만을 보는 교회당만은 아닙니다. 예배도 드리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제사를 집전하고 성체를 모시는 장소입니다. ♥삶의 양식♥ kzbin.info/www/bejne/qGOraaGgg9eIg8k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라고 하셨으며, 최후만찬 때 하신 말씀(마태 26:26-28, 마르 14:22-24, 루가 22:19-20, 1고린 11:23-25)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개신교는 바로 여기에 분명 구원의 불확실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까지 져 버렸어요
@이은-y6u9 ай бұрын
가장큰 차이가 빠졌네요ㆍ 개신교는 교회를 통해 개인의교회가 부를 축적하기도 하고 목사님은 결혼을 한다는것과 카톨릭은 신부님들이 결혼하지 않고 성당도 부임받아 몇년씩만 체류하여 개인의 부를 축적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지요ㆍ
@부랄드립구드론9 ай бұрын
단편적으로만 맞는거죠
@부랄드립구드론9 ай бұрын
구원이 본질인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부랄드립구드론9 ай бұрын
하나 더 덧붙일까요? 신부님들은 술 담배에 쪄들어도 되지만 목사님들은 절대 안됩니다
@ianbang62109 ай бұрын
산을 보라 가르키니 손가락을 보네요.
@선이이긴다9 ай бұрын
🗨마치 없던일인 것처럼!! 위ㆍ창ㅡ최근 뉴스 ㅡ성직자에게 ㅡ성학대 피해ㆍ아동만40만명
@서호천-z1v11 ай бұрын
허다 하게 만이 있다 우리 나라 교회가 말이다 이름이 무슨 상관 인가 교회가 살아 있나 아니냐 가 중요 하다 그 본질이 죽어 있나 살아 있나 가 중요 하다
@kimhs07073 ай бұрын
당산들이 예수님의 자녀라면 ❤예수님 의 마지막 유언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죠? ❤예수님 이 부활 하시자 마자 뭘 하셨는지 왜 모르죠? ❤예수님 이 부활 하시자 마자 ❤첫번째 명령 이 뭔지 왜 모르죠? 예수님 의 마지막 지상 명령이 뭔지 왜 모르죠? 이것보다 ❤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죠? ❤성경의 어떤? 명령이 위의 명령 보다 더 중요하죠? 😊
@대천사미카엘-c5z8 ай бұрын
♥2 보편교회 동방의 교회 정교회의 가르침 5 마태오 1,25을 읽어보면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는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하였는데 '낳을 때까지'라고 하는 말은 요셉이 예수님을 낳고 나서 관계를 가졌다는 뜻인가? 아니다. '∼∼ 때까지'라는 히브리의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창세기 8,7을 보면 노아가 배에서 까마귀 한 마리를 날려보냈는데 '물이 다 마를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하였다. 그러나 물이 다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돌아왔다는 말은 없다. 또한 사무엘하 6,23을 보면 '그 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 하였다. 우리가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미갈은 죽은 뒤에는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마태오 28,20을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끝난 후에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위에서의 예를 보고 성서의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 때까지'의 뜻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난 후에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단자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까지만 동정을 지켰고 그 후에는 요셉과 관계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 때문이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님께서 동정녀로부터 나시어 그리스도의 깨끗하고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들을 낳을 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이러한 신비를 모르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은 약혼을 하였던 요셉과 마리아로부터 얻은 아이라고 잘못 해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대에 있어서 약혼은 곧 결혼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약혼자는 언제든지 원할 때 약혼녀를 데리고 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을 때도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지 요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에 대한 것은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동정녀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아는 그 당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러면 왜 마태오 1,25에서 마리아의 아들 '맏아들'이라고 하였는가? 이 뜻은 다른 아이들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히브리 1,6을 보면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맏아들'이라 말하였다. 이 뜻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아들을 두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요한 1,18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또한 아버지에게 다른 아들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7.그렇다면 '맏아들'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성서에서 말하는 맏아들이라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다른 형제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6,10-14을 보면 두 마리의 소를 가리켜 첫째 소라고 하였는데 희생제사를 드릴 때에는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가리켜 첫째라고 칭하였다. 이것을 볼 때 성서에서는 맏아들이라는 뜻은 또 다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가리키는 것은 선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출애굽기 4,22. 히브리 12,23을 참조할 수 있다. 이 성서의 구절을 보면 사람과 동물 중의 장자는 하느님께 속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있었는가? 물론 원죄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인 안나로부터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서방 교회는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갖지 않고 원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완전한 인성을 취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는 언제 원죄 사함을 받았는가? 루가 1,35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희소식을 전하였을 때이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9. '평생 동정녀'라는 칭호 이외에 또 다른 칭호가 성모님께 있는가? 하느님의 어머니 10. 성모님에 대한 이러한 칭호에 대해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가? 이사야 7,14 / 마태오 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루가 1,42-43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11. 그밖에 성모님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가 있는가?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은총을 받아 모든 이들보다 뛰어나시고 하느님 가까이 계시다. 그러므로 정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헤루빔 세라빔과 그 밖의 천사들보다도 더 존경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희소식을 듣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해산의 고통이 없이 낳으셨다. 우리는 요한 2,4에 언급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신앙의 신조, 제3조’ - 계속 이어집니다 ♥요한 복음 2장을 펴 보십시오.'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요한 2, 1-11)이 성서 구절을 개신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첫째로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지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성모 마리아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둘째는 자기의 아들은 하느님의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았기에 마리아는 아들에게 그 난처한 잔칫집 주인의 입장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하십니다.셋째는 예수님은 스스로가 자기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란, 즉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네 번째,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할 때가 아니었지마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었기에 감히 거절을 못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때를 변경시켜 첫 기적을 행하신 사실로 분석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직접 용돈을 타내기가 퍽 곤란할 때 어머니를 통해서 용돈을 타냅니다.우리가 직접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지마는 죄인인 우리가 또 감히 용기를 못 낼 때에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합니다. 인간 마리아는 우리 인간의 조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에 대한 기도의 부탁(전구, 중보기도)는 '대도(代禱)'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옥희-k7k6 ай бұрын
올은 말씀입니다 🎉😂🎉
@대천사미카엘-s5v10 ай бұрын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 heresy)♥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bin.info/www/bejne/fom0aoKChtN5qq8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bin.info/www/bejne/d4PEaX-QaKqKnc1q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참 웃기네요.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개신교가 외경이라 여기는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대천사미카엘-i6f5 ай бұрын
♥♥십계명♥♥ 하하하 참 웃기네요. 아우구스티누스는 님들의 신앙을 확립했어요. 중세철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기독교 교리를 확립했으며, 삼위일체설·원죄설·구원설을 주장했다.우리는 신앙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 나간 형제♥라고하며,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 인정하고, 교황은 과거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 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죠. 하나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를 오해하는 부분이 많아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나머지 일곱 계명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마태 복음 22장♥을 보면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율법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십계명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탈출기 20장을 보면,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1, 2, 3 등의 번호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경의 장, 절도 후대에 붙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붙여 구분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과 ♥유대교 학자 필론♥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을 따르고, 다른 ♥개신교들은 필론의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의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서로 다른 십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성화(聖畵)나 성상(聖像)♥을 모시는 것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개신교의 제2계명을 일부러 빼고 제10계명을 9계명과 10계명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화나 성상을 모시는 것은 성화나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성화나 성상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는 제1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우상은 교회와 ♥성도에게 순명치 않고♥성도들을 십일조 대상♥으로 보고. ♥우상인 돈♥이 지배하고 있어서, 평신도와 같이 할거 다하시는 목회자께서 이제는 그 자식에게 까지도♥세습♥하는게 진짜♥우상♥인거에요. 돈을 하나님 위에 두는 거죠. 세상속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우고 있어요. 성도들의 십일조를 어디에 사용되는지~~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활을 하기를~안타까워요.^^. 3대 세습..350여개 kzbin.info/www/bejne/p5rGgpuOiL59jLs 비자금 마련 kzbin.info/www/bejne/inOYnayPg8mSo5Y kzbin.info/www/bejne/gZnddJtqequoaJI kzbin.info/www/bejne/eZWQk6qIgtumjdk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kzbin.info/www/bejne/p4eXoJd-rbVmmJo 나의 모태인 개신교가 그리스도 향기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대천사미카엘-i6f8 ай бұрын
Magazine(미 복음주의 개신교단체가 만든 종교잡지)에 게재한 Gary Metz 연구원의 글을 요약 번역한 것이다. 출처
@대천사미카엘-f9q5 ай бұрын
♡♡루키페르는 ‘빛을 가져온 자’(lux, lucis “빛” + -ferre “띠는”, “가져 오는”)라는 말의 라틴어로서, 기독교 이전부터 샛별(빛나는 별)을 지칭하는 데 사용했었다.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는 샛별과 관련하여 두 번 언급하고 있다: 첫째는 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19절[4]의 그리스어 “Φωσφόρος”를 글자 그대로 뜻인 “빛을 가져오는 자”와 정확히 같은 뜻인 라틴어 “루키페르”로 번역한 것이며, 둘째는 이사야서 14장 12절[5]의 “הילל(헤렐)”을 또한 “샛별(루키페르)”로 번역한 것이다. 이 “샛별”은 본래 바빌로니아의 왕을 가리키던 것으로서 예언적 시각에서 그의 몰락을 설명한 것이었다. 따라서 원래는 사탄이나 타락천사 전설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이 단어는 나중에 악마에게 적용되어 점차 사탄의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단테의 신곡과 존 밀턴의 실낙원 같은 책을 통해 대중화되었고, 이러한 영향으로 16세기말~17세기 초에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각각 영어로 번역한 두에-랭스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이 히브리어 "헤렐"을 샛별에 해당하는 'morning star'로 번역하지 않고 라틴어 'lucifer'를 고유명사처럼 기록하는 바람에 결정적으로 루시퍼가 악마의 이름인 것처럼 오해받게 되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jkp87845 ай бұрын
아멘.
@자연인권형석27 ай бұрын
차이는 존재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섬기는 본질은 일맥상통하지.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가 창시한 침례회는 이단 사이비가 가장 많은 교도주의 집단♥침례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리는 마치 정형외과용 깁스와 같다. 교리는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고 성경을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어 연약한 신앙이 튼튼해 지도록 도와주는 부목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그러나 교리에 의존하다보면 ♥교조주의♥에 빠져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을 갖기 쉽다♥침례교 정신은 교리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웃사랑의 성경정신보다 교리를 우선하게 되는 것을 더욱 심각하게 경계하기에 교리가 주는 이점을 포기한다.(중략) ♥3.5. 비판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삼위일체 등의 기독교 핵심신앙을 반박할 수 있다. 기독교는 단순히 성경에 대한 독후감 모임이 아니라 2천년 간 교부들과 교단 소속 선생들이 시대를 건너 서로의 신학을 비판하며 체계화해나간 것이다. 침례회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신학 그 자체의 중요성이 무시되는 측면이 있다(그러나 침례교의 철학에 따르면 교단, 전례, 역사 등에는 전혀 무게를 두지 않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문제는 이로인해 침례회가 매우 독단적이고 교단내, 그리고 교단간의 교류를 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침례교의 분위기와 주류 기독교의 분위기 차이는, 의학과 유사의학에 비교할 수 있다. 실증적 실험과 의학자들 간의 상호대화로 인해 건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추구하는 의학과는 달리 유사의학에서는 개인, 혹은 폐쇄적 집단의 신념과 취사선택으로 인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치료 + 환자를 복음 + 신자로 바꾸어 생각하면 조금 선명해지리라. "우리 (침례교인들)은 논의할 게 없다. (왜냐면) 침례교회는 민주주의, 영성 그리고 신앙의 자유('soul liberty') 측면에서 장로교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장로교인, 회중교인, 제자회 교인같은 사람들과, 더 유기적인 관계를 추구하자는 주제로 대화하는 것이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Christian Century magazine 1911년 7월호) 그러나 책 한권 만 읽은 위험한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 한권에서, 그것도 집단적 독서가 아닌 개인적 독서를 통해 편집적인 신앙을 도출해내는 방식은, 천주교는 물론 대부분의 개신교 주류(mainline) 기독교단에서 침례회를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식의 주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의 핵심교의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술이다. 왜냐하면 무식한 사람들도 일반적인 독서로 성경에서 충분히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선언이 바로 이 신앙고백서 1장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는 성경의 명료성이라 칭한다.(침례회에서는 유일하게 신앙고백만을 인정한다)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편집] ♥4.4.1.1. 명백한 이단 교단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4.4.1.1. 명백한 이단 교단[편집] 성경침례교 : 밥존스대학 출신 피터 럭크만이 설립한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의 한국 지부. 1995년 이송오가 창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송오 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 라는 성경번역본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사실 교단보다는 독립교회연합정도라고 보면 된다. 대한예수교침례회 : 사실 이쪽은 구원파의 한 분파로, 2개의 분파(이요한파, 박옥수파)가 있다. 먼저 구원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던 '기독교복음침례회' 와는 구분이 된 다른 교단으로서 각각 각자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요한파' 는 거의 기성교회/교단처럼 운영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네들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시 전도집회를 통해서 교세를 확장시키곤 한다. 대한기독교침례회 :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파에서 활동하던 구영석이 1980년대 중반 갈라져 나온 분파로, 전라북도 남원시에 총회를 두고 있다. 초창기에는 대한예수교연합침례회 또는 새생명선교회라는 명칭을 썼으나, 2017년 교단 명칭을 대한기독교침례회, 좋은소식선교회로 변경하였다. 전국적으로 교회 수가 2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군소 교단이며, 스스로는 모라비아 형제단(Moravští bratři)에 뿌리를 두었다고 주장하나 신학적 성향은 생명의말씀선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킹제임스성서협회 : 1978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강서중앙교회 담임목사였던 서달석이 1993년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 정죄받고 소속교단으로부터 면직처분을 받고 창설한 자생 모임. 구원파의 구원관 및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생명의 서신' 이라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본인의 번역본 및 저서 그리고 성경강해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성경침례교회 이송오목사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4.4.1.2. 이단 여부에 논란이 있는 교단[편집]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 : 아래 세베연 설립자인 김기동이 설립한 교단이었다. 1987년경 현재의 기독교한국침례회(위의 주요교회와 목회자에 나온 교회가 소속된 그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던 성락교회와 김기동목사와 관련한 이단시비가 있자 기독교한국침례회를 탈퇴하여 김기동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김기동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초기에는 기독교한국남침례회(미국 남침례회와는 무관)라 불리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기침연맹)으로 개칭, 이후 기침 측에서 이름이 같다며 항의하자 사도행전 17장 11절과 12절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에서 따와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후 장로회 통합측의 사면철회 사건과 SBS 보도사건 이후 성락교회 내에서 김기동 감독을 지지하는 측(원감파)과 비판하는 측(개혁파)의 대립이 발생할때 기베연 내부에서도 그러한 대립이 있게 되자 결국 교단결의를 통해 해산하게 되었다. # 이후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은 세베연을, 지지하지 않는 측은 한침을 각각 설립하였다. 그리고 성락교회의 개혁파(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는 세베연, 한침 어느 쪽도 속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참고로 기베연은 법적·행정적으로 완전히 해산되었고 아래의 세베연과 한침 은 기베연이 해산, 소멸된 이후 설립된 교단이므로 어느 곳도 기베연의 법적·행정적 후신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세계베뢰아교회연맹(세베연) : 설립자 김기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2016년 사면취소 사태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기동 목사의 행각이 방영된 이후 성락교회 내부에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분열이 일어나면서[83] 기존의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이 해산되면서 새로 설립된 교단이다. 성락교회 사태에서 김기동 목사 입장을 지지한다. 사랑침례교회 : 정동수 목사가 이끄는 독립 침례교회. 킹제임스 성경 흠정역 번역본을 출간한 교파이기도 하며, 성경침례교와는 적대 관계이지만 기존 개신교 교단들도 자신들과 뜻이 맞으면 인정하는 편이어서 이단 여부에는 약간의 논란이 있다. 파리열방교회 : 수장인 S목사는 프랑스에서 침례회측의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주장하나,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서 목사가 되었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파리 교민사회에서 한때 영향력이 일각에서 있지만 연이은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어가고 있다. 침례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B9%A8%EB%A1%80%ED%9A%8C?from=%EC%B9%A8%EB%A1%80%EA%B5%90 침례교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B9%A8%EB%A1%80%EA%B5%90 ♥ 당신들의 신앙 삼위일체론과 성경목록의 제정자요 보관자요 권위있는 교회입니당. 주님께서 직접세우신 성교회를 모독하는 일은 큰 죄입니다. 주님의 맘을 아프게하고 천상의 수호천사들의 천상교회를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외 인간이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예수님 말씀 자세히 보세요. 죄인은 무조건 용서, 단죄나 심판도 되질로, 사랑과 축복을 주면 되질로 받습니다. 죄인은 어떤 인간도 단죄심판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용서하셨는데 겁데가리 없이 어디 죄인인 우리가!!!
@kimhs0707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마지막 지상 명령은 뭐죠?
@대천사미카엘-g8x9 ай бұрын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다❤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상당히 많은 경우 “믿음 못지 않게 행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jesusrealphoto379311 ай бұрын
개신교나 천주교나 다름을 인정할 순 없어도 미워하지는 맙시다 미워하는 순간 이미 종교의 신앙은 끝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해도 개신교님들이 천주교는 우상숭배 한다고 우기십니다 그래야 얻는 이득이 있으신가 봅니다😅
@peacejoy67510 ай бұрын
@@sarang775 이것이 우상 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kzbin.info/www/bejne/d2eskqFspLtoiLM 다음 말씀이 위와같이 우상을 만들어서 메고 다니도록 가르칩니까? 마태 12장 46. 그분이 여전히 무리들에게 말씀하는 동안, 보라, 그분의 모친과 형제들이 밖에서 그분께 말하고자 서있었으니 47. 혹이 그분께 가로되 “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당신의 형제들이 밖에 서서 당신에게 말하기를 바라나이다. “ 48. 그분이 자기에게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내 모친이냐? 또 누가 내 형제들이냐?” 49. 그리고 자기 손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뻗쳐 가로되 “ 보라 내 모친과 내 형제들을!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뚯대로 행하는 자,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 이 말씀이 < 마리아는 내 어머니이시라. 그녀가 죽은 후에라도 그녀에게 기도하면 내가 그것을 실행하리라> 하는 말씀으로 들립니까?
@RepentAll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마리아 종교를 미워하기 때문에 예수교인들도 미워해야 한다.
@kimhs0707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사도들에게 한 ❤명령은 무엇인가요?
@대천사미카엘-c5z8 ай бұрын
❤😂학살자여 인간은 인간을 심판할수 없어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사랑해야 합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광도여!!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은 용기있는 태도이자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맹신이 무서운게 거짓을 옮기는 광신이 되는겁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10 ай бұрын
꽤 정확한 말씀에 놀랐네요^^ 가장 큰 차이는 성사에 대한 중요성의 인지 정도이고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은 신이 인간이 되어 우리곁에 오신 분이고 마리아는 하느님의 대한 믿음을 순종으로 받아 들이신 순수 인간중에 가장 완벽하게 하느님께 순종하신 분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분의 신앙에 대한 존경과 성인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한다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통해 신앙이 존재하고 카톨릭에서는 하느님과 나 이외에 성인들의 전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점이 가장 큰 차이 같네요^^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10 ай бұрын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결론은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새로운 계명 "사랑"을 내 이웃에게 실천함을 통해 하느님의 나라로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같습니다. 다른 사항들은 도움을 받는 것이지 절대적이진 않지만 예수님의 새로운 한가지 계명에 대한 실천은 절대적입니다.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joylee727410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마리아땜에 망했다. 진리에서 벗어났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마리아는 예수님이 창조하신 죄성을 타고난 인간인데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려놓았다. 어머니라는 이유로. 이래서 우상 숭배인것이다. 또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후론 더이상 동정녀가 아니었다. 왜냐면 요셉과 관계하여 여러명의 아들 딸들을 낳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55, 56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sarang77510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성모 마리아를 비하하는걸 예수님이 위에서 보고 계십니다 😅😅😅
@blessing.blessings10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히브리말로 미리암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마르다의 동생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와 동일 인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인물이다 주장하는 이도 있다)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로마서 16장의 마리아 우리의 찬송과 예배를 받으실 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 뿐이입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로마교회가 마리아 숭배 사상을 도입한 것은 교세성장과 교권강화를 위해서이다 고대 로마에 살던 바벨론 종교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흡수하기위해서 로마교구가 토속화를 시도했다 마리아를 세미라미스와 일치시키고 아기예수는 담무즈와 일치시키면서 오랜세월 바벨론 종교에 익숙하던 사람들을 거부감 없이 쉽게 기독교로 개종시킬수 있었다 당시 로마교회가 토속화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교인들이 영적으로 무지하고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벨론 종교에는 3명의 신이 있다 1. 남편신 니므롯 태양신이다(창세기10장 노아의 아들 함, 함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 바벨론 종교의 창시자이다) 2. 아내신 세미라미스 달신(중동지역은 사람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태양보다 시원하고 평안함을 주는 달을 더 경외했다 특히 초승달은 어두움을 밝게 만드는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욱 신비롭게 여겼고 세미라미스의 상징이 되었다) 3. 아들신 담무즈 별신 니므롯이 죽은 후 바벨론 종교의 믿음체계가 구체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하며 중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세미라미스는 세상 곳곳에서 그 지역의 언어로 불리면서 여신 숭배사상이 확산되었다(이난나,이슈타르,아세라,아스다롯,아프로디테,아스다롯,아르테미스,다이아나,메아도미나,마돈나 등등) (베드로 3/18) 베드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 1서 5/20) 요한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젠-k5l10 ай бұрын
@@joylee7274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신 분예요 망했다가 뭡니까? 무슨 섬모가 죄인입니까?
@kimhs07072 ай бұрын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성서형제회권순토마5 ай бұрын
개신교회가 가톨릭에 비해 민주적이라고 합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담임목사의 권한을 볼때에 이런 주장은 아주 과장된 주장일뿐입니다 가톨릭에서 교황이 선포하는 권고문도 전세계의 주교들이 각 지역교회의 의견을 토론해서 도출한 의견을 교황의 이름으로반포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부 담아내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는 성서에 등장하지 않는 신조나 아니면 사도신경을 바치곤 합니다 유대인들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히브리어나 아람어 또는 희랍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요 말라기예언서와 복음서사이에는 400년간의 갭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해하려면 그사이 희랍권의 영향을 받은 중간시대를 이해해야하는데 유대인들은 그 사시에 기록된 것이 히브리어가 아니라서 정경에 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개신교에서는 성서가 정경화된이후 오늘날까지 여러가지 개혁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서 여러교단이 합쳐지기도 하고 분열되기도 합니다. 성서본문이 확정된지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무엇이 그들을 개혁할수가 있느냐입니다 여전히 한국에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교회가 아들에게 성속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교단지도자가 일제신사참배나 아니면 군사독재와 결탁한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서북청년단인하는 것은 이승만독재에도 충성하기도 했던 것이고 그들이 반공주의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평양등 서북지역에서 부유층이라는 것입니다
@송상면-s1y11 ай бұрын
아홉번째 내용이 틀리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으며, 그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 죽음의 대속이며,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따라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고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곧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뜻입니다. 영상 내용을 정정해야 합니다
@sarang77511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파마다 다 틀립니다 어느파로 가야 구원 받는지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sarang775ㅋㅋㅋ 골라 잡아 골라 잡아 골라 잡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있다. ㅋㅋㅋ 😊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그러니깐여 제대로 된 개신교는 없죠 ㅋㅋ
@menachemyang335310 ай бұрын
엎어서 보면 같은 말이다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menachemyang3353같은 말 아닌데? 왜냐고? 개신교는 같은 구절이라고 해도 이 목사가 한말 저 목사가 한말 다 틀리니깐 ㅋㅋ
@대천사미카엘-s5v6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하고 입을 꾹 다물고 더 낮아지고 겸손해야 합니다♥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개 돼지 취급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 비방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 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 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중인 사마리아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개신교들은 이구동성으로 "불신자는 지옥행이다" 라고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 조상 뿐 아니라 우리 조상들, 예수님들 모르셨던 모든 분들이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제가 장로교회 다닐 무렵, 전도사로부터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동시에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요점입니다. 열교들 조상이나 우리들 조상 모두들 지옥에 계시다는 거죠. 바로 열교들 같은 인간이 지옥 보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들로,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정하다는 뜻 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고통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모상♥인 인간도 그러한데, 완전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우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비정교인으로 인간도 안 된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진중하게 개신교 신학자들이 얘기하는 거 잘들어봐요♥ kzbin.info/www/bejne/jajEZoZvnKt2sLM kzbin.info/www/bejne/nmi1noB4iJyMjbM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대천사미카엘-q3s2 ай бұрын
❤❤동방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김정복-e3q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유익했습니다
@성경듣기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대천사미카엘-g4g6 ай бұрын
오직예수 오직성경 요한 19장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너희들 이렇게 해줄까요?? “가해자에게는,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3-25 ) 1억명 이상을 학살하고 불교사찰을 불태운다고 당신들 예배당도 불태울까요?? 정인이를 하늘에 보낸 목사 자녀들과 그날 와인 파티한 목사 정말로 이사람들은 꼭 성경 말씀 대로 해야 만 할까요?? 당신들 성경해석이 이런식입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성경은 무오(완전)하지 않아요. 성서의 필요에 따른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파가 약 3만교파에 현재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중으로 1인 1교까지 분열될 구조입니다. 그러니깐 권위있는 교회의 역활, 가르침이 중요힌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전혀 없는 무늬만 선이 이긴다 당신보고 누구 그리스도인이라 하겠어요. 죽음까지도 초월하신 주님의 사랑을 맘속에 새기시길 빕니다.
@대천사미카엘-x7d5 ай бұрын
❤♡😂"스스로 구원을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교회법으로 운영되는 율법적 교회다."라는 주장은 개신교가 가톨릭이 배타적 구원관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법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라고 비난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hyeminkwun95234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 -- founded by Jesus Christ, Our Lord and sent to teach for salvation of souls until the end of the world (Matthew 16:18-19, 28:20). 개신교회 -- False ones, all founded by sinful men to confuse and lead souls to their master, the father of lies (John 8:44). Confusion and division are not from Our Lord, who wants all who believe in Him be One (John 17:20-21). Therefore, please do not be deceived by 개신교회, but come to 가톨릭 교회, Our Lord's Only Fold (John 10:16), so that you may hear His Voice, truly know and follow Him, and be saved by Him (John 10:27-28). Amen!
@대천사미카엘-q3s5 ай бұрын
이건 무슨 헤궤한 얘기를 합니까!! 그리스도인 맞나요. 어디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유대교를 따릅니까!!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회의 아버지로 기독교 교리를 확립했으며, 삼위일체설·원죄설·구원설을 주장했다.
@대천사미카엘-f9q8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세례받지 아니한 사람을 위하여서도 미사지향을 두고 사제가 미사를 집전할 수 있기에 세례받지 않은 고인을 위해서도 위령미사를 청할 수 있습니다. 미사예물은 미사의 은혜를 돈으로 사는 값이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미사예물이 많다고 해서 미사의 은혜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사예물은 교회와 성직자의 복지를 위하여 거저 바치는 무상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지향 미사를 청하는 신자는 미사중에 성부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시는 그리스도께 더욱 친밀히 협조하면서 그분과 더불어 신자 자신도 하느님께 봉헌하는 뜻에서 미사예물을 바칩니다.
@숲-y8n3 ай бұрын
성경적으로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확실하게 해 주셔서...
@대천사미카엘-c5z8 ай бұрын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대천사미카엘-s2g7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 선이 이긴다는 분, 개신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 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yrcandy11 ай бұрын
여러분 내가 단순히육신만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 이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아십니까? 이것을 콩이다 팥이다 논 할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진리 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 입니다 예수님은 차지도 덥지도 않으셨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기독교를 극단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법에 차이일뿐 생명의 영혼이 죽고 사느냐 의 갈라진 다는 것을 진정 깨달았다면 기독교가 극단적 이어도 좋습니다 불구덩이로 사망으로 가는 자를 어찌 타협 할 수 있겠습니까? 죄와 타협 하면 뭐든지 용납 됩니다. 뭐든지 허용 한다고 마음이 넓다고 평안이라고 믿음을 착각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대신할 중보자는 없습니다 마리아도 교황도 어떤 성인들도 그 누구도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나의 중보자 입니다. 부디 기억해 주세요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목 제물이 대신 예수님만이 진정 중보자이십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예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깨닫게 해 주시는 분은 믿음을 자라게 해 주시는 분은 말씀을 분별하게 해 주시는 분은 친히 교사가 되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꼭 성경을 읽으실 때 성령께서 조명 해 달라고 깨닫는 은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미친 또라이는 가시구요 ㅋㅋㅋ
@catsddalrgiwooyou10 ай бұрын
오직 주님이시라면서 개신교는 주님의 말씀대로 안하니깐 문제죠 😊
@yrcandy10 ай бұрын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교회를 사람을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판단과 비판이 생깁니다.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고 교회를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면 판단거리 비판거리가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누가복음 1,43이 엘리사벳이 개인이 한 말 이라고 우기는 사람. 당신은 아님 ❤개신교인들은 모두 그렇게 말 하나요? ❤성령애 ❤ 가득 차서 한 말이 성령 말 씀이 아니고 개인적인 말 이라고 하나요? 도대체 우길 것을 우겨여지 개신교인들은 성령에 가득차서 하는 말을 개인적인 말로 치부 하는지 가톨릭 에서는 성령 하느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전해주는 우리 인간에게 전해 주시는 메세지 라고 이해 하는데 더더욱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성령 에 가득차서 큰소리로 선포 했다고 기록 되어 있는데 이것을 개인적인 애기 로 치부 하는 게 바른 성경 읽기인가? ❤성경 조작에 ❤해석도 제멋대로 정말 한 심 하다니까
@대천사미카엘-r4k4 ай бұрын
❤말로 하는건 악이지 믿음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성경에 교만이란 구절이 132구절이 나온다. 교만의 원인, 성격, 결과에 다하여 잘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 한 구절 한 구절을 묵상할 때, 교만의 영이 물러가고 겸손해 집니다. 교만은 하나님에 제일 싫어하시고 제일 먼저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 교회만 나가면, 예수님만 믿으면 무조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남자라면 뺑소니를 당했다 하고, 여자라면 강간을 당했다 합시다. 그런데 당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당신을 찾아와 용서를 구하지 않고 교회에 몇 번 나간 다음에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며 편한 얼굴로 살아간다면? 이것은 누가 보아도 비상식적이고 교활한 논리이며 ❤공의(公儀)의 하나님을 기만하려는 행위❤입니다.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본질을 바로 알라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500년만에 새로운 악령의 열매 개***이라는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그러면 예수님 탄생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다 지옥 직행이다. 님들 조상들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다 직행코스 확정? 믿음을 인지하기 전에 죽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폭넓게 해석하면 그 속에는 사람에게 용서받으라는 가르침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성경만 들고 교회를 왔다갔다 하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계도라는 종교의 목적을 외면한 채 편리한 면죄의 수단만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유혹하여 신도수를 늘리는 데만 전념하고 있는 목사들이 사람들을 오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경시하는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비기독교인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조상들은 지금 모두 지옥에 있다는 말입니다. 비기독교인이었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증조,고조할아버지들까지 모두 지옥으로 갔다는 것인데 이런 주장이 옳겠읍니까? 님들이 사랑해야 할 네 이웃인 타종교인들과 네 이웃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니면 구구한 예외조항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어떤 아버지가, 올바르게 살았더라도 남의 자식은 무조건 벌을 주고 내 자식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무조건 상을 준다면 그는 상벌을 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물며 정의와 공의의 신인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런 주장은 목사들이 비기독교인들을 협박하여 신도수를 늘리고, 공포심을 주어 성직자들의 타락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며, 기독교신도들의 나만 구원받고 당신은 안된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망상일 뿐입니다.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의 뉴스브리핑 님들은 이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 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 22, 12).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Ⅰ고린토 3,14-15)." ❤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극단적인 이신칭의 교리, 믿음만이면 어떤 죄를 저질러도 괜찮다! 는 식의 삐뚤어진 교리이해를 좀 더 심화 발전시키면 구원파가 됩니다. 실제로 외국 자유주의 성향 교단에서는 한국의 몇몇 근본주의교단의 가르침이나 구원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뭔 짓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나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니까!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ай бұрын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
@kimhs07074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 불고통이 아니고 목마름의 갈증 이라니까요! 지옥의 정의 ? 지옥의 특징? 지옥 이란 어떤곳? 정리 해서 올리면 연옥이 어떤곳인가? 성경적으로 가르쳐 준다니까요 . 왜 안 올리고 자꾸 엉뚱한 소릴 하죠? 당신이 자꾸 엉뚱한 소릴 허니 연옥을 못 가르쳐 주잖아요. 당신이 자꾸 연옥을 유황불이 불타는 곳이라 하니. 당신의 지옥은 어떤곳이라고 생각 하죠? 올려 보라니깐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ай бұрын
@@kimhs0707 자꾸 헛소리 할 거예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ай бұрын
(로마교 책의 '연옥 불고통') ■ *연옥불은* 지옥불과 같다 ~ 연옥불의 고통은 순교자들이 받은 박해보다 더하다. 불은 짚을 살라 없애듯 영혼을 태운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 뿐이지, *지옥불과 똑같다.* (퓌상. 연옥실화39. 카톨릭출판사) ■ 첫째, 연옥불은 10년을 넘지 않는다는 설은 1663년 3월 18일 교황 알렉산더 7세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둘째, 성교회는 무한히 미사드리기를 허용한다 (연옥실화 66) ■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신다. "현세에 아무리 참기 어렵다는 괴로움이 있더라도 연옥벌에 비하면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 불에 감히 손가락을 대고 견디지 못하는 자여 *연옥 불에 탈 것을 명심 하여라.* (연옥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기도 56. 요한사) ■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연옥불은 세상의 불과 그 성질이 아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현세의 불은 세상의 물질을 태우는 것에 불과하지만, 연옥의 불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영혼 깊이 파고 들어가 *신령체인 영혼을 태우는 뜨거운 불이다.* (위책 60) ■ 성 벨라르미노 추기경의 말씀이다. 성인께서는 연옥고의 기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 *연옥 형벌이* 10년 20년 이상 씩 걸린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나는 *백 년 천 년 이상도* 걸린다고 생각한다. (위책 77) 로마교 신자님, 성경과 외경에 연옥이 전혀 없어요. 연옥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 왜,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고 성경에 있는 것이라고 우길까요 ? < *위령미사* 바쳐 주면, 불고통을 받는 영혼의, 그 고통의 기간이 약화되거나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 고요 ? 그 위령미사 바칠 때, < 미사 예물 > 바치죠? 그거 *돈 입니다 돈 !* 중세 때 로마교가 면벌부 장사했던 거 아시죠? 는. *생미사도 있어요.* 로마교 신자가 이 땅에 살 때 를 바치면, 죽은 후 연옥에 가서 받게될 연옥 보속(불고통)의 많은 부분을 *미리 감(減)할 수 있답니다. 교황 베네딕트 15세가 선종회 회장한테 편지했대요. 1921.5.31. 생미사는 불교의 생전예수재와 비슷함. 생미사 바칠 때도 미사예물을 내야 하는데, 그 미사예물이 *돈 이거든요. 돈.* "위령미사 생미사 바칠 때 돈 안내도 된다"지만 빈봉투만 낼 수 있겠어요? 결국 돈 내면 연옥 불고통 받는 기간이 단축되어 천국으로 옮겨간다는 게 되죠. 그만 속으세요. 연옥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사기, 거짓입니다. .
@대천사미카엘-r4k4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게 죄악입니다. 성인들의 통공을 믿어요. 어디 죄인들이 자칭 성도의 교통은 아무런 효과 없어요.
@대천사미카엘-q8v8 ай бұрын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예수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미션OST|The Mission(1986)|Ennio Morricone|엔니오모리꼬네|Gabriel's Oboe
@김태완-l7n4 ай бұрын
어둠을 해치고 주님의 빛으로 내려주소서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김태완-l7n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인간이 만든거에 넘 길들여져 있어요. 나도 거기에 있어서 잘 압니다. 사탄눈에는 사탄만 보이는 법임다.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대천사미카엘-q8v3 ай бұрын
♥♡예수회♥(중략)예수회는 음모론자들에 의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같은 음모론에 연루되었으며 로마가톨릭이 세계단일정부(NWO)의 구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는 음모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일루미나티는 이미 공식적으로 해체되어 그 실체가 사라진지 오래된 비밀결사 단체이며 결국 이러한 음모론은 그 근거가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가톨릭의 남자 수도회이다. 교황청 직속으로, 교구에 소속되지 않는다. 이 수도회 회원을 영어로는 제수이트(Jesuit)라고 하는데, 뿌리상 스페인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관계, 예수회는 회원들의♥인격 완성과 이웃 봉사♥, 그리고 ♥하느님에로의 더 큰 영광을드리는 일♥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으며 창립자인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기도와 영적체험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저서 ♥"영신수련(靈神修鍊)"♥이 이러한 목표를 위한 예수회원들의 수련과 기도훈련의 지침서이다. 역사적으로는, 예수회는 가톨릭이 종교개혁과 개신교에 부딪쳤을 때 그들을 돌파하는 선봉에 선 ♥대항종교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단체였다고 볼 수 있다. 종교적 자기 반성과 엄격한 복종을 요구하는 조직을 강조하는 쇄신을 통해 가톨릭이 당면했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또한 근세에서 근대까지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 대한 선교 활동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도 특기할만하다. 2. 영신수련과 예수회의 교육 ♥영신수련(靈神修鍊) 개념♥은, 이것을 통해 가난하고 겸손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전적인 자기 헌신에서 나오는 영적이며 인간적인 태도를 말한다. 예수회의 기본정신은 창립자의 정신에 따라 회원 각자의 인격완성과 종교·교육·문화·사업을 통하여 높은 도덕심과 인내, 소명(召命)에 따르는 생활을 하도록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원은 기도와 고행을 통하여 하느님의 능력을 받고 예수님처럼 봉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수도회와 달리 예수회는 초기에 일반 교육사업을 매우 강조했다. 1547년 최초의 예수회 대학을 설립한 이래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진출해 226개의 종합대학과 단과대학을 세웠다. 한국에는 ♥서강대학교♥가 있고, 미국에는 보스턴 칼리지, 조지타운 대학교, 로욜라 대학교, 포덤 대학교, 시애틀 대학교 등이 있으며, 일본에는 사립 3대 명문인 소케이조치의 일원인 조치대학(소피아 대학교)이 예수회에 의해 설립됐다. 이것은 예수회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신학·철학·문학에 밝은 선교사들을 각지에 파견하며 교육사업에 힘썼기 때문이다. ♥예수회의 교육♥은 ♥서양 지성사에 한 획을 그은 천재들을 배출해 낸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예로는 예수회 계열 학교인 라 플레슈(La Flèche) 출신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르네 데카르트. 많은 학자들이 거론해 알다시피, 데카르트는 서양 지성사에 한 획을 긋다 못해 서양 지성의 방향 자체를 전환해버린 경이로운 천재다. 물론 데카르트는 라 플레슈에서 배웠던 것들을 상당부분 부정했지만, 그는 라 플레슈에서 배운 학문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라 플레슈의 교사들이 당대 최고 수준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그 말은 실제로도 사실이었다. 예수회가 가톨릭 계열이라서 보수적이고 교조적인 단체였다고 보면 이는 상당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회의 교육을 교조적이라고 평가하는 학자도 있지만, 그 반대로 예수회의 교육을 매우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학문의 장이었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두 의견 모두 무시할 수는 없지만,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예수회의 교사 양성 교육이 현대 학제의 사범대학만큼은 못하지만 거의 그에 준하는 정도의 체계를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 '체계'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던 근세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고, 그 결과 예수회의 체계화된 교육은 근세에 한 획을 긋는 수많은 학자들을 배출할 수 있었다. ♥홀로코스트가 일어난 동안 예수회의 구출 노력들 9명의 예수회 성직자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홀로코스트가 있는 동안 유대인들을 구하는 데 자신들의 생명을 바친 것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야드바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몇몇의 다른 예수회들은 그 시기에 유대인들을 구하거나 피난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코스트가 있는 동안 자신들의 생명을 준 152명의 예수회 성직자들을 기념하는 각판이 2007년 4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예수회 대학 록허스트 대학교에 설치되어 세계에서 그런 각판 중에 처음이 되었다. ♥유명한 예수회 일원들 두드러진 예수회 일원들은 선교사, 교육인, 과학자, 화가와 철학자들을 포함한다. 많은 저명한 초기 예수회 일원들 중에는 전에보다 더많은 사람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킨 아시아 선교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였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도시를 창립한 호세 데 안치에타와 마누엘 다 노브레가도 또한 예수회 일원이었다. 또다른 유명한 예수회 성직자는 1600년대 동안 북아메리카에서 순교한 프랑스의 선교사 장 드 브레뵈프였다. ♥예수 성심, 성체와 성모에 헌신편집 예수회는 예수 성심으로 헌신을 퍼뜨리는 헌신에서 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와 관계가 있다. 예수회들은 특히 연민과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압도적인 사랑을 강조하고, 얀센주의자들의 엄숙주의와 영적 비관론을 대응하는 데 이 헌신을 승진시켰다. 로욜라는 더욱 가금 성체를 받는 데 영혼들에게 조언하였고, 질서의 초기 날들로부터 예수회들은 "자주 일어나는 친교"의 흥행자들이었다. 그것은 가톨릭 신학자들이 성찬에 대한 과장된 존중을 숙고한 것의 외부로 한해에 한두번은 친교를 받기 전에 많은 가톨릭 교도들로부터 풍습이었다는 것을 적어두어야 했고, 로욜라와 다른이들은 최소한 한달씩 친교를 주창하여 보상이 아니라 영적인 음식으로서 친교를 강조하였으며 교황 비오 10세의 시간까지 "자주 일어나는 친교"는 주마다, 그리고 성체의 매일 수용 마저로 의미하러 왔다. ♥봉사와 겸손 로욜라는 인생에서 하느남의 사랑의 활동적 표현과 겸손에서 스스로 잊는 데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예수회 형성의 일부는 가장 겸손한 방법에서 빈곤하고 병든 자들에게 구체적으로 봉사의 수행이며 로욜라는 훈련에서 예수회들이 병원의 주문 라인과 동일하면서 예를 들어 겸손과 사랑의 봉사를 배우는 데 침대를 배우고 환자들을 씻어주는 초심자로서 그들의 시간의 일부를 지내는 것을 원하였다. 예수회 교육 기관들은 가끔 학생들을 "다른이들을 위한" 남자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포함하는 표어들과 선교 맹세서들을 채택한다. 예수회 선교 본부들은 설교하는 동안 빈곤 혹은 필요한 자들을 시중드는 방향으로서 의료소, 학교와 농업 개발 계획들을 정통적으로 포함하였다. ♥예수회의 형성 예수회들의 훈련은 자신들이 교회와 세계를 제동하는 데 불려질 사역들을 위하여 영적으로, 학문적으로 그리고 실습적으로 남성들을 준비하는 데 추구한다. 로욜라는 르네상스에 의하여 강하게 영향을 받았고 예수회들이 아무 주어진 순간에 사역들이 가장 필요하고 특히 교황으로부터 선교들로 응답을 준비하는 데 제공할 수 있기를 원하였다. 사제직을 위한 형성은 보통 14년 걸리며 남성의 배경과 이전 교육에 의지하였고 최종 맹세들이 그 몇년 후에 이루어져 예수회 훈련을 가장 긴 종교적 규칙들 중에 만들었다. 실용적인 세부 사항에 관계없이 예수회의 형성은 교회의 현재 필요한 무엇이든지 봉사하는 데 준비된 남성들을 형성하는 데 의미하였다. 오늘날 전부의 예수회들은 영어를 배우는 데 기대되었고, 첫 모국어로서 영어를 쓰는 자들은 스페인어를 배우는 데 기대되었다. 예수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98%88%EC%88%98%ED%9A%8C 예수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C%98%88%EC%88%98%ED%9A%8C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예수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일행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미션OST|The Mission(1986)|Ennio Morricone|엔니오모리꼬네|Gabriel's Oboe kzbin.info/www/bejne/mpbOlYOep5Vod6c
@대천사미카엘-s2g7 ай бұрын
❤😂정확히 아세요. 님들이 만든 장로회의 장로는 돈주고 사는 직책입니다. 큰 열교는 4~5천 정도입니다. 본래 장로회 등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단들[4]에만 존재하는 직책으로서, 기타 개신교 교단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칼뱅주의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감독'(bishop)❤이 장로를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교의학적으로는 장로와 목사가 직분적 위치가 같기 때문에, 감리회에서 해당지역 교회들의 목사들을 감독하고 치리하는 직책을 의미하는 감독(bishop)에 대응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목사나 장로는 감독이나 주교보다는 천주교/성공회의 사제(priest)와 격이 맞다고 볼 수
@대천사미카엘-x7d8 ай бұрын
❤😂베드로는 직책이다. 정통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을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앞에 제시된 '페트로스'가 남성형 고유 명사인 데 비해 여기의 '반석'(페트라)은 여성형 일반 명사로서 '바윗덩어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적 차이 때문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반석을 동일시하려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본문의 '반석'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살펴보면 (1) 베드로는 단순히 '돌'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고 베드로 자신이 증언한 바처럼 예수께서 친히 '반석'이 되신다는[15] 견해이다.[16] 이는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는 자도 되는 동시에 교회의 기초도 된다는 논리적 모순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2) 로마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이 말이 교황의 수장권(收藏權)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견해이다.[17] 즉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직접 천국 열쇠를 부여받은 교회의 기초석으로서 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모든 교회와 천국의 전권을 위임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한하고 유흠(有欠)한(23절) 자가 영원한 교회의 기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와[18] 모든 신앙 고백자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19] (3) 계시된 진리, 곧 베드로가 증거하는 신앙 고백을 뜻한다[20] (4) 로마 카톨릭의 극단적인 해석에 반대하는 개신교의 반발이 아니라면 베드로 그 자체로 보는 것도 좋다는 견해이다.[21]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초기 헬라어에서 '페트로스'와 '페라'가 각각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주로 시어(詩語)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헬라어의 기초가 되는 아람어는 두 경우 모두 '게바'로 사용되고 있다. 즉 '너는 게바라, 내가 이 게바 위에...'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이 단어가 이름으로도, 또한 반석이라는 의미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람어와 같은 어원인 시리아어로 기록된 '페쉬타 사본'(Peshhitta)에는 이 두 단어가 두 구절 속에서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 본 주석은 (3), (4)의 견해를 절충한 것을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크마 주석》 Rock(Aram. Kēphā). This is not a name, but an appellation and a play on words. There is no evidence of Peter or Kephas as a name before Christian TImes. On building on a rock, or from a rock, cf. Isa li 1 ff.; Matt vii 24 f. Peter as Rock will be the foundation of the future community (cf. I will build). Jesus, not quoting the OT, here uses Aramaic, not Hebrew, and so uses the only Aramaic word which would serve his purpose. In this view of the backgrond of vs. 19, one must dismiss as confessional interpretation any attempt to see this rock as meaning the faith, or the Messianic confession, of Peter. To deny the pre-eminent posotion of Peter among the disciples or in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is a denial of the evidences. Cf. in this gospel x 2, xiv 28-31, xv 15. The interest in Peter's failures and vacillation does not detract from this pre-eminence; rather, it emphasizes it. Had peter been a lesser figure his behavior would been of less consequence cf. Gal ii 11 ff.). [바위(아람어. Kēphā). 이것은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며 언어유희이다. 베드로 혹은 케파가 그리스도교 시대 전에 이름으로 쓰였다는 증거는 없다. 바위 위에, 혹은 바위로부터 건설을 하는 것에서 (cf. 이사 51,1 ff.; 마태 7,24 f.) 바위로서의 베드로는 미래 공동체의 기반이 될 것이다(cf. 내가 ... 세울 터). 예수는 구약을 인용하지 않고 여기서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를 사용하는데, 그렇게 그의 목적에 봉사하는 유일한 아람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19절을 볼 때는 어떠한 교파적 해석도 떨쳐버려야만 한다. 이 바위가 베드로의 믿음라느니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이라느니 하는 시도를 떨쳐버려아만 한다. 베드로가 제자단 또는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이에서 가진 탁월한 포지션을 부정하는 것은,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다.(Cf. 마르 10,2; 14,28-31; 15,15.) 베드로의 실패와 흔들림에 대한 관심은 이 탁월함을 훼손하지 않고 오히려 강조한다. 베드로가 덜 중요한 인물이었다면 그의 행위는 훨씬 덜 중요했을 것이다 (cf. 갈라 2,11 ff.).] William Foxwell Albright & Christopher Stephen Mann, 《The Anchor Bible Matthew: Introduction, Translation, And Notes》, Doubleday & Company, Inc., 1971, p.195
@대천사미카엘-x7d6 ай бұрын
@@hsp-gn8wf 😀😃위에꺼 백과사전 내용인데
@hsp-gn8wf6 ай бұрын
백과사전이 왜있고 역사책이 왜있고 성경이 왜있냐???니맘대로 해석하지말어
@대천사미카엘-x7d6 ай бұрын
@@hsp-gn8wf 😀😃교회도 아닌데. 동방의 교회♥동방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bin.info/www/bejne/fom0aoKChtN5qq8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bin.info/www/bejne/d4PEaX-QaKqKnc1q
@대천사미카엘-x7d6 ай бұрын
@@hsp-gn8wf😀😃 사탄이 만든 최대의 걸작품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대천사미카엘-x7d6 ай бұрын
@@hsp-gn8wf 😀♥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분열에 대한 정당성 부여하기 위한 개신교들의 변명 일뿐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분열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기념일로 지켜진다. 사실 정말로 루터가 그 날에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못박아 게시했는지, 아니 실제로 그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했는지조차 우리는 역사적으로 확신할 길이 없다. 기껏 해야 1517년으로부터 수십 년 지난, 그리고 1517년 10월 31일에는 비텐베르크에 있지도 않았던 루터의 비서 게오르그 뢰러가 휘갈겨 남긴 라틴어 메모 한 장이 우리가 가진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역사적 증거의 전부일 뿐이다♥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 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 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스도교 교리(편집)♥♥ 성경을 해석하고 따르는 방식이 주로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교리에도 맞지 않고 교도권도 없이 성서의 엉터리 자유해석 이런 이단 사이비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천주교 내에서는 이것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의 죽음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바울 등의 사도들이 주장하였으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이러한 도그마들은 더욱 공고해졌다. 11세기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교의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종교 개혁 이후에는 개신교라고 분류되는 그룹이 또 다시 독자적인 교의들이 생겨났으며, 개신교의 신념은 성공회의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으로 문서화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등을 통한 기본 교의에 대하여 거의 유사한 믿음을 갖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 대부분의 공통적인 교리를 이루는 기본 개념이다.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의 진리를 말한다. 가톨릭 교리는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리서(敎理書)란 교리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4~5세기 성 아우구스티노나 그레고리오 등이 쓴 교리서가 그 기초를 이룬다. 16세기 성 베르나르도의 ‘그리스도교 교리 대전’은 유명하였다. 교회사에서는 교의는 아니지만, 신학자들이 사회적 정황에 맞게 신앙고백을 한 전통도 있는데, 마르틴 니묄러, 칼 바르트등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계시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주장함으로써 나치에 대한 불복종을 선언한 바르멘 선언 등이 이에 해당한다. ♥♥3만 3천개 이상의 개신교파(우리나라 개신교 347개 교파, 지금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 소멸중) 중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교파♥는 왜 생깁니까?? ♥오늘날 현존하는 대표적인 반삼위일체 교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19세기 이후 등장한 교파들이며 그들 스스로는 니케아 공의회 이전 사도들의 교회를 회복한다고 주장하여 '회복주의'(Restorationism)로 분류한다.(단 모든 회복주의 교단이 비삼위일체파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 연원을 따지면 개신교에서 파생된 교파도 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바 서방교회나 동방교회와는 별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참예수교회 .유니테리언 - 단, 현대 유니테리언 교파는 이름과 달리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단일오순절교 - 정식으로 양태론 교리를 채택한 교단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아델피안 ♥더 심한 경우는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결과,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을 위반한 개신교 파생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해당 교주들은 기존 기독교 교리에 편승하여 1~2세대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종교적 권위를 가진 뒤 혹세무민을 일삼기 일쑤였다. ♥태평천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느님의 교회 등 하늘궁 - 이쪽은 기독교 교리를 기본으로 하되, 불교, 무속신앙의 교리도 들어가 있다. ( 중략) ♥♥성서 말씀을 잘못 알아듣는다면 우리 구원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에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이게 그대들의 한계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대천사미카엘-f9q7 ай бұрын
❤😂선이 이기는자, 쥬스에 물을 섞는 엑크와 같은 이단 열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샬롬-b6z24 күн бұрын
그럼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중에 2계명이신 하늘에있는것이나 땅에있는것이나 땅아래있는것이나 그어떤것의 형상도만들지 말고 그것들에 절하지 말라 하신 계명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요? 성당엔 12사도의 성상을 세우시고 그기에 머리숙여 기도 하지 않으십니까? 그게 바로 우상 숭배 아닌가요?
@대천사미카엘-f9q24 күн бұрын
@샬롬-b6z ♡♡정신차려요.^^. 을지로 이순신장군상 목치는 소리 그만하시구요. 님들은 조각가들은 없겠네요.
@대천사미카엘-f9q24 күн бұрын
@@샬롬-b6z ♥십계명♥ 우리는 신앙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싸움을 결코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 앞에는 겸손해야 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갈라져 나간 형제♥라고하며, 절대로 이단시하든지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 인정하고, 교황은 과거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kzbin.info/www/bejne/d3OQkHhmlNB-oq8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 21) 예수님이 하신 이렇게 진실한 기도를 바칠 뿐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 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죠. 하나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를 오해하는 부분이 많아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나머지 일곱 계명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마태 복음 22장♥을 보면 무엇이 가장 큰 계명이냐는 율법학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십계명의 의미♥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의 제1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계명과 제2계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가톨릭의 제9계명과 제10계명이 개신교에서는 제10계명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탈출기 20장을 보면,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1, 2, 3 등의 번호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경의 장, 절도 후대에 붙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붙여 구분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과 ♥유대교 학자 필론♥의 방식이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방식을 따르고, 다른 ♥개신교들은 필론의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의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서로 다른 십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 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 육. 살인하지 마라. 칠. 간음하지 마라. 팔. 도적질하지 마라. 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십.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개신교계 일각에서는 가톨릭교회에서 ♥성화(聖畵)나 성상(聖像)♥을 모시는 것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개신교의 제2계명을 일부러 빼고 제10계명을 9계명과 10계명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성화나 성상을 모시는 것은 성화나 성상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성화나 성상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는 제1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우상은 교회와 ♥성도에게 순명치 않고♥성도들을 십일조 대상♥으로 보고. ♥우상인 돈♥이 지배하고 있어서, 평신도와 같이 할거 다하시는 목회자께서 이제는 그 자식에게 까지도♥세습♥하는게 진짜♥우상♥인거에요. 돈을 하나님 위에 두는 거죠. 세상속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자기 배만 채우고 있어요. 성도들의 십일조를 어디에 사용되는지~~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활을 하기를~안타까워요.^^. 3대 세습..350여개 kzbin.info/www/bejne/p5rGgpuOiL59jLs 비자금 마련 kzbin.info/www/bejne/inOYnayPg8mSo5Y kzbin.info/www/bejne/gZnddJtqequoaJI kzbin.info/www/bejne/eZWQk6qIgtumjdk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kzbin.info/www/bejne/p4eXoJd-rbVmmJo 나의 모태인 개신교가 그리스도 향기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 ♥이웃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유다인들과 차별, 이방신 혼합주의)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대천사미카엘-f9q24 күн бұрын
@@샬롬-b6z♡♡참 개신교수준보니 우상숭배란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스스로를 성도로 우기고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자칭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3대 세습..350여개 kzbin.info/www/bejne/p5rGgpuOiL59jLs 비자금 마련 kzbin.info/www/bejne/inOYnayPg8mSo5Y kzbin.info/www/bejne/gZnddJtqequoaJI kzbin.info/www/bejne/eZWQk6qIgtumjdk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kzbin.info/www/bejne/p4eXoJd-rbVmmJo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kzbin.info/www/bejne/f2mxeYZ4Yreor6c kzbin.info/www/bejne/fJOxcqB7iJWVbs0 kzbin.info/www/bejne/Z4HIf5ybqrhqn7M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kzbin.info/www/bejne/maeYdKSBj8xmgqc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kzbin.info/www/bejne/ZqKzk36al7uJaMk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kzbin.info/www/bejne/pZqkoaRnbbSNY7s kzbin.info/www/bejne/n4SzfXl7esd4orc kzbin.info/www/bejne/j4awq4GQZ7WnbcU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kzbin.info/www/bejne/fXmlmqR-g8p6r68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kzbin.info/www/bejne/pZKroaifhbtpe80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kzbin.info/www/bejne/mYvcdWuOpsl2qc0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kzbin.info/www/bejne/oWLZoX6omNWgbNU 칼빈주의 파괴 kzbin.info/www/bejne/Y5WQoXV7f7p-h7M kzbin.info/www/bejne/p3vJlqN-qtOarbc 엉터리 칼빈주의 kzbin.info/www/bejne/m2PEiKdqqKiYpqs kzbin.info/www/bejne/pma5fJ6kqKyHg6c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대천사미카엘-f9q24 күн бұрын
♡♡@샬롬-b6z 14 솔로몬은 성전 건축 공사를 마쳤다. 15 그는 전의 안쪽 벽을 바닥에서 보꾹의 들보에 이르기까지 송백나무 널빤지로 붙였다. 전의 바닥은 전나무 널빤지로 깔았다. 16 또 20척 되는 전의 뒤쪽은 바닥에서 들보까지 송백나무 널빤지로 지었는데 그 내부를 밀실 곧 지성소로 지었고 17 이 밀실 앞쪽에 있는 본전은 길이가 40척인데 18 전의 안에 있는 송백나무에는 호리병과 여러 가지 꽃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모두가 송백나무이며 돌은 눈에 뜨이지 않았다. 19 밀실은 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꾸며놓았는데 거기에 그는 야훼의 계약궤를 모셨다. 20 그 밀실은 길이 20척, 나비 20척, 높이 20척인데 순금으로 입혔다. 또 송백나무 제단도 만들었다. 21 솔로몬은 전의 안쪽을 순금으로 입혔고 밀실 앞쪽에는 사슬을 늘여놓았는데 그것도 금을 입힌 것이었다. 22 그는 전 전체를 금을 입혔다. 밀실에 있는 제단도 금을 입혔다. 23 밀실에는 올리브 나무로 높이 10척 되는 거룹을 둘 만들어놓았다. 24 거룹의 한쪽 날개가 5척이고 다른 날개도 5척이었다. 그래서 날개 한 끝에서 다른 날개 끝까지는 10척이 되었다. 25 다른 거룹도 10척이 되었다. 두 거룹이 같은 치수, 같은 모양이었다. 26 한 거룹의 높이도 10척이고 다른 거룹의 높이도 역시 10척이었다. 27 솔로몬은 이 거룹을 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두었는데 거룹의 날개는 펼쳐져 있어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28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돋을새김으로 새겨놓았다. 30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 31 내실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올리브 나무로 만들었는데 상인방과 문설주가 오각형을 이루었다. 32 두 올리브 나무로 만든 문에는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돋을새김으로 조각하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거룹모양에도, 종려나무 모양에도 금을 입혔다. 33 본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올리브 나무로 만들었는데 문설주는 사각형을 이루었다. 34 두 문이 전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한쪽 문이 두 부분으로 접혔고 또 다른 문도 두 부분으로 접혔다. 35 그 위에다가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새겨놓았다. 그리고 그 위에 금을 고루 입혔다. 36 또 다듬은 돌 3줄과 송백나무 1줄로 들보를 만들어 안뜰을 지었다. 37 제4년, 시브월에 야훼의 전 기초를 놓았다. 38 그리고 제11년 8월 곧 불월에 전이 그 설계한 대로 완공되었다. 솔로몬이 공사를 시작한 지 7년째 되던 해였다. 열왕기상 6장 1~38절(공동번역 성서)
@대천사미카엘-m7c8 ай бұрын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bin.info/www/bejne/fom0aoKChtN5qq8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bin.info/www/bejne/d4PEaX-QaKqKnc1q
@승우이-c9n3 ай бұрын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님들도 이렇게 오직성경대로 해줄까요!!! “가해자에게는,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기 21:23-25 ) 일부 개신교인이 저지른 만행을 보십시요. 이 성경 말씀대로 일부 개신교인이 불교사찰을 불태운다고 당신들 예배당도 불태울까요?? 정인이를 하늘에 보낸 목사 자녀들과 그날 와인 파티한 목사 정말로 이사람들은 꼭 성경 말씀 대로 해야 만 할까요?? 당신들 성경해석이 이런식입니다. 유한적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말씀 다 담을수 있다는게 최고의 교만이지요. 성경은 무오(완전)하지 않아요. 성서의 필요에 따른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개신교파가 약 3만교파에 현재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중으로 1인 1교까지 분열될 구조입니다. 그러니깐 권위있는 교회의 역활, 가르침이 중요힌겁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동방교회『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대천사미카엘-r4k4 ай бұрын
🎉🎉무슨소리에도 가톨릭 교회의 것을 조금 떼어가서 만든 종교가 열교입니다. 님들이 믿는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그리스도 교리와 님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世界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s, 라틴어: Concilium Ecumenicum) 또는 보편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이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송보민-j2t4 ай бұрын
가톨릭에서의 성당이 더 마음이 간다
@healingzone72426 ай бұрын
차로 비교하자면 폴옵션과 깡통차 라고 보입니다. 중요한거 차가 아니라 운전하는 사람 기본 인성이 중요하겠죠.
@대천사미카엘-x7d6 ай бұрын
❤😂2-2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입니다.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라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 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실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그 대업을 모세에게 맡기셨습니다. 파라오의 추격을 당할 때에도, 사막 가운데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에도 하느님이 직접 하시지 않으시고 모세에게 모든 권한을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 주신 것입니다.사도 바오로는 하느님께서 사죄권을 사람들에게 맡기신 사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시는 말씀입니다.'(2고린 5, 18-20)'그리스도의 사절' 또는 '우리를 시켜', 이 말씀은 곧 성품 성사를 받은 제자들을 말합니다. 개신교는 그리스도와 연결이 끊어진 교회이기 때문에 사죄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해 성사를 이해 못합니다. 아무리 법정에서 재판권을 행사하는 법관이라도 죄를 범하게 되면 또 다른 법관에게 재판을 받아야 하듯이 신부들도 다른 신부들 앞에 가서 죄를 고백하고 고해 성사를 받습니다. 주교들도 추기경들도 교황님도 신부 앞에서 고해 성사를 받습니다. 고해 성사에는 어떠한 변호인도 증인도 어떤 증거물도 필요가 없는 가장 완전한 재판입니다. 자기의 잘못을 솔직하게 자백하는 그 마당에는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고해 성사의 핵심은 그 죄에 대한 참회의 자세입니다. 또한 남에게 끼친 정신적인 손해나 물질적인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죄에 해당하는 보속을 해야 합니다. 결국 고백자는 이러한 조건이 구비된 재판소에서 다 시 그런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적어도 그 순간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직접 하느님께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죄를 더 쉽게 지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십시오. 스스로 자기 죄를 하느님 앞에서 고백했지 마는 하느님은 그 죄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보상을 요구하면서 꾸중을 하십니까? 범죄한 데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교훈을 주십니까? 하느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죄를 어떤 모양으로 짓든지 모두 혼자서 하느님과 해결해 버린다면 사죄의 방법이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에 더 쉽게 범할 수 있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진정 하느님이 죄를 사해 주셨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매일같이 하느님 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만 없어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현상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데 있어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십니다.우리는 인간으로 죄를 범했기 때문에 그 해결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바실리오 성인의 말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죄의 고백에 있어서는 육체의 병을 치료하듯이 해야 한다. 병자가 병을 치료받기 위해서는 함부로 치료를 받지 않고 의학과 지식이 겸비한 의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병 증세를 자세히 고하고 그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영혼의 병인 죄를 없애고 치료받기 위해서도 사죄권을 가진 자 앞에서 죄를 고백해야 한다.'초대 사도들의 교회에서도 죄를 고백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신도들이 와서 자기들이 과거에 한 일을 낱낱이 털어놓고 자백하였다.'(사도 19, 18)그리고 앞에서도 본 바와 같이 모든 것을 풀고 매는 권한을 가진 교회가 그들이 범한 죄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풀고 매는 권한을 발동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죄는 언제나 그 죄에 해당 되는 보상, 즉 보속이 따라야 합니다. 사람을 죽였으면 그 죄에 해당되는 옥고를 치러야 되듯이 하느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범한 죄를 알지 않고는 정확한 교정이나 죄에 해당되는 보속을 줄 수 없습니다.소위 '범죄인의 심리'라는 특수한 인간 양심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범죄한 그만큼의 보상을 치러야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고 또 아무도 몰래 범한 죄일지라도 그것을 토로하지 않고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우리의 죄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범한 다음 그것을 토해 버려야 근본적인 양심의 상처가 아무는 것입니다.요즈음 소위 '정신 요법'이란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신 요법이란 결국 그 사람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털어 내어놓고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떤 정신과 의사가 가톨릭의 고해 성사를 연구한 다음 한 말이 너무나 유명합니다.'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인간 최대의 심리학자였으며 인류 최초의 정신 분석자이다.'라고 했습니다.그 옛날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교훈은 무엇을 뜻합니까? 범죄 수사관들의 말을 들으면 숨어 있는 악한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야 안심이다.' 한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의 죄가 드러났고 드러난 그만큼의 보상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누구나가 다 하느님 앞에 죄인입니다. 하느님의 무거운 심판을 거부할 능력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진정 한 인간 신부 앞에서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는 그러한 겸손한 자세가 없이 뻔뻔한 자세를 취한다면 어떻게 감히 우리가 주님 앞에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개신교의 목사님도 신도들의 신앙 생활 지도를 하시고 때로는 죄의 고백도 듣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카운슬링을 맡은 선생님들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고해소에서 일어난 사실은 거기에서 끝나고 맙니다. 고해 비밀은 사제들이 생명을 걸고 옹호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가끔 그런 사실을 보지 않습니까? 생명을 걸고 고해의 비밀을 지키는 사실을 말입니다.따라서 개신교에는 성품 성사가 없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면 그 교회의 근원이 그리스도에게까지 소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의 사함도 고작 하느님 앞에서의 참회로만 일관합니다.가톨릭에서도 진실한 참회는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도 가르칩니다. 또는 극기, 희생, 자선 행위 등으로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참회가, 그 극기가 어느 정도냐가 언제나 문제로 남아 있고 그런 행위는 많은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께 용서를 비는 행위일 뿐 성사적인 입장에서 어떤 확신을 줄 수 없기에 일차적으로 가톨릭에서는 죄의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사죄권을 가진 신부에게 고해 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michaelpark705 ай бұрын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둥이쯔11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서로 비방하고 물고 뜯고 있는거 보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좋아하시겠습니다... 여기서 이런걸 보니까 개신교든 천주교든 다 똑같아 보이네요... 사랑은 1도 실천 안하면서 서로 비방하기에 바쁜 종교인들.... 참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것 자체가 교만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방할 시간에 자신들의 종교와 믿음에 대해서 통찰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더 의미 있는 시간이되실것 같네요...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요....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2)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3) 서로를 비방하고 정죄할 시간이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저는 초신자라 아직 깊은 내용까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안에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맞고 니가 틀리고는 알 수 없는 일이죠... 마틴루터가 아무리 나와서 혼자 개척하려 했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부폐한 카톨릭에게 경고를 주려 하심인지... 성경의 여러 선지자처럼 개척하게 하려 하심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다만 모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으시다고 믿을 뿐이죠...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55:8)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55:9) 욥을 보면 마귀의 시험도 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5)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지식과 판단은 모두 하찮을 뿐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임을 믿고 모든 걸음을 주님이 인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도 부폐하면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수 있고 모든 것은 주님이 계획하신데로 뜻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고 찬양하며 서로 헐뜯지 말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행하며 사는것 주님이 가장 바라시는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이곳은 저와 같은 초신자분들도 보실 수 있을텐데 초신자들은 아직 믿음의 뿌리가 단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서로 비방하는 글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종교에 회의를 느껴 떠날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18:6) 그리스도의 향기가나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말을 할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스윗뉴뉴11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다 똑같은 죄인인것은 명확한 자명한 사실입니다. 라인을 잘못 탄거지요... 결과론적으로 보면요...ㅎㅎ
@sarang775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는데 1517년에 루터가 나와서부터 500년을 천주교가 틀렸다고 공격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천주교의 교리는 하나도 안바뀌었습니다 바뀔수가 없습니다
@스윗뉴뉴10 ай бұрын
@@sarang775 제가 드린 이야기에 반박은 안하시고 무작정 교리를 지키려고만 하는게 말이 안되십니다❤️❤️❤️❤️
@sarang77510 ай бұрын
@@스윗뉴뉴 반박할게 모 있습니까 죄인인 인간을 구원 하시려고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셨고 그분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남기셨고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으면 믿으면 되지요
@스윗뉴뉴10 ай бұрын
@@sarang775 근데 성모는 죄인이죠 그쵸?ㅎㅎ 그거 인정하시면 됩니다 구원의 권한이 전혀 없고 기도 대상조차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