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생명력이 넘치는 ‘검은 비단’ 무안 갯벌 | “여간 좋소, 여기 - 전라남도 무안” | KBS 210626 방송

[@lifedining]

어머님 쓰다듬는 손길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네요 :)

[@XX-gt2un]

누구나 왔다가 갑니다. 잘 놀고 잘 쉬다 간다는 맘으로.. 하루하루 고맙게 살아야겠습니다.

[@user-wn4kw1vd1y]

소실적 간장에 담근 농게 징하게 먹었는디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보네요 감사합니다

[@artlee3573]

누구나 왔다가 갑니다. 잘 놀고 잘 쉬다 간다는 맘으로.. 하루하루 고맙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