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오면 뭐하나! 양심도 속이고 나라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드는데 앞장서는 인간이 되면 학력이 뭐가 필요한가? 선관위사무총장이 아무런 양심의 꺼리낌없이 내뱉는 말에 분노를 느낀다.
@RichardJames-t2j13 күн бұрын
부정선거 증명 1.(서론) 동전100번 던지기. 초등생에게 빈칸 100개 그려진 숙제지를 내주고, 동전100번 던지기 해서 인물면 나오면 1을, 숫자면 나오면 2를 적도록 함. 아이는 빨리 나가놀 욕심에 2보다는 쓰기가 더 쉬운 1을 100칸에 모두기재. 저녁때 엄마가 숙제검사. 결과지를 보자마자 당장 다시하라며 호되게 꾸짖음. 아이는 분명 엄마가 숙제현장을 보지도 않았고 CCTV도 없어 증거도 없는데 엄마가 너무하다 정신이상하다 주장. 그러나 다른 물증과 목격자 없어도 숙제결과지 자체가 가장 확실한 빼박 증거. 부정선거 증명 2.(서론) 우주나이의 약10^15배 시간 필요. 그럼 엄마는 숙제현장을 안 보고도 왜 그랬을까? 동전100번 던지기 1세트 시행해서 모두 인물면이 나올 확률은? (1/2)의100제곱. 즉 100번던지기 1세트를 2의100제곱회 세트만큼 시행하면 그중 단 1세트 나올 사건임. 100번던지1세트에 5분 걸리면 쉬지 않고 계속 던질 경우 1년이면 105,120세트를 시행. (2의100제곱) 세트 시행은 (2^100)세트 ÷ 105,120세트/년 = 약1.20×(10^25)년 소요. 그 시간은 우주나이가 130억년 즉 1.3×(10^10)년이면, 우주나이의 약9.27×(10^14) 배의 시간. 그 시간동안 시행했을 때 1번 나오는 사건을 그 꼬마는 단번에 정말로 그리 나왔다고 주장. 절대 거짓임이 자명. 한눈에 엄마가 꾸짖은 게 당연. 부정선거 증명. 3. (서론) 선거임박 여론조사의 신뢰수준과 오차범위.. 대선이라도 표본수 1~2천명으로 시행. 그정도 표본규모로도 전국 유 권자들을 대표할 만큼 매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므로 그리 함. 그러나 표본수가 클수록 신뢰수준은 당연히 커짐. 만일 여론조사결과 특정후보 지지율이 45%이고 90% 신뢰수준에 오차범위+-3%라고 하면, 이와같은 조사를 100회 시행 시에 90회 시행의 결과가 42~48%로 나온다는 뜻. 나머지 10회 시행의 결과는 그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 만일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특별한 변수가 없었음에도 두 결과 값 간에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다면 두 조사 중 하나에 90% 확률로 오류가 있는 것임. 부정선거 증명. 4. 표본수가 둘다 매우 큰 사전투표결과와 당일투표결과의 신뢰수준. 22대 총선은 전국에 선거구 254개. 1개 선거구 당 유권자 평균 약175,000명. 사전투표율은 무려 모집단의 31.28%로 1개 선거구당 약 55,000명 참여. 따라서 그 결과값은 모집단의 의견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 (큰수, 대수의 법칙). 표본수 5~6만명이면 그 결과는 신뢰수준 99%에 오차범위는 +-0.46%. 따라서 만일 여론조사를 투표 5일전에 그 정도 규모로 했다면 당연히 모집단 전체의 결과값을 대표하기에 충분하므로, 사전과 당일 투표결과와 차이가 없을 만큼 매우 근접할 것임. 더구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는 공히 여론조사보다 훨씬 더 진정성이 큰 진지한 결과값임. 부정선거 증명. 5. 사전과 당일 둘 중 하나는 가짜. 22대 총선에서 후보별 사전과 당일 두 득표율에 오차범위를 매우 크게 벗어나는 큰 차이가 "모든" 선거구에서 발생했음. 사전 및 당일 투표의 표본수가 각각 대단히 큰 상태라서 후보별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이 +-0.46%이내로 나올 가능성이 99%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전과 당일 두 득표율이 서로 매우 큰 수치로 그 오차범위를 벗어났으므로, 후보별 사전과 당일 두 득표율 중 하나는 필시 잘못된 것임. 즉, 동일 선거구의 후보별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이 서로 +- 0.46% 이내로 근접하게 나와야 됨. 이 때 신뢰수준은 99%임. 이 말은 동일한 투표를 100회 시행 시 99회에서 후보별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은 두 수가 그 범위 +-0.46% 이내로 나와야 됨을 뜻함. 물론 그 범위를 벗어날 수는.있으나 그건 100회 시행시 1회 발생 확뷸이므로 가능성 1%임. 그러나 22대 총선 현실에서는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별 사전과 당일 득표율이 무려 평균10%이상 무지막지하게 오차범위를 벗어났으므로 각각의 선거구의 후보별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 둘 중 하나는 99%확률로 잘못된 것임. 각 선거구에서 후보 각자의 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 두 수치가 다 옳을 가능성은 1%. 부정선거 증명. 6. 사전과 당일 중 어느 쪽이 가짜? 사전투표함이 4박5일간 보관됨. 당일투표함은 투표종료 후 바로 개표지로 이동 개표. 상대적 물리적 상황 상, 사전함이 오염될 가능성 큼. 그런데 전국 모든 선거구에서 야당후보는 사전득표율이 당일보다 10%이상 높음. 반대로 국힘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사전득표율이 당일보다 10%이상 낮음. 표수를 조작했다면 낙선시키기 위한 특정후보의 표를 투표함에서 골라내기 보다는 당선시킬 후보의 표를 사전함에 넣어주는 것이 용이할 것임. 시간이 충분한 사전함이 타깃일 가능성 큼. 모든 야당 후보의 사전득표율이 당일에 비해 매우매우 비현실적으로 높게 나온 것도 사전함에 투표후에 조작된 야당표를 넣었다는 방증. 그렇다면 사전투표율이 31.28%로 사상 최고로 많게 나온 것도 이해가 됨. 부정선거 증명 7. 현실에서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 모든 선거구에서 야당 후보들은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과 비교시 오차범위를 매우 크게 벗어나 높게 나옴. 1개의 선거구에서 사전투표 결과가 신뢰수준99%로 오차범위 +- 0.47%를 벗어날 가능성은 단 1%. 그 단 1%의 가능성이 254개 모든 선거구에서 나왔다면? 그건 ((1/100)의 251제곱)의 가능성임. 동전 100번 던지기에서 매회 50% 확률인 숫자면이 100번 모두 나올 현실에서 절대불가 가능성인 ((1/2)의100제곱)과도 비교불가하게 커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 즉 1% 이내의 가능성이 250군데 이상의 모든 선거구에서 나오는 건 현실에서 정상적으로는 절대 불가. 선관위 공식발표 후보별 득표결과 자체가 인공적인 조작의 빼박 증거라는 의미.
@김빗방울-o4l1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ccy569313 күн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정확하고 확실한 말씀 잘 이해 됩니다.
@제이-m2e13 күн бұрын
부정선거 척결하자
@김형길-v8k13 күн бұрын
공 박사님 훌륭하십니다. 민주주의 상해버린 뿌리중의 뿌리를 찿아 주셨내요 . 감사 합니다.
@phyloveme13 күн бұрын
공박사님이 계셨기에 윤대통령도 정신차렸습니다.애국심에 늘 존경합니다.
@이호춘-r3h14 күн бұрын
노태악 김용빈 부정선거 는 국가반역죄로 다루고있습니다
@영동권13 күн бұрын
광화문에 효수시켜야 부정선거는 용서할수없는 죄악
@가이던스-t8h13 күн бұрын
어쩌면 모든 기관이 하나같이 좌경화가 되어 있을수가 있죠?도대체 여권이나 우파는 그동안 뭐하고 있었는지 반성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