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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일기예보로는 비가 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잠들었다가 눈떠보니 새벽 4시. 그냥 길을 나섰는데 정말 황홀한 일출을 길위에서 만났습니다. 가끔 이런 행운을 만나면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