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존귀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 ..많은 강연쇼 중에 굳이 만사형통 편으로 😭 온마음 온 존재 영혼깊은데가 울려요 재밌고 마음 영양 듬뿍인 이야기여서 웃음이 날텐데 그러한 온유한 섬기심 때문에 많이 눈물이 나요 허물을 감싸주시는 섬김과 은혜를 받는것은 죄와 허물을 인내로 overlook 할수있는 지혜는 Calm 상태에서 요동함을 다스리는 지혜인줄만 알았는데 사랑이 아니면 그 지혜는 나올수도 없는 거구나를 이순간 배우는 깨달음이 오면서 아픔과 추위가 가시고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울게되네요 뱃속 횡경막 모든 흉부 상복부 둘레 깊~이 부터 뜨거..우면서 한참 ✨️💛🔆💧💧💧💧💧😭 울고있네요 얼굴도 뜨끈... 하나님의 은혜가 무슨 치료가 내렸나봐요 잊지못할 강연이네요, 전에도 들었지만 세월이 앞으로 많이 흐르더라도, 혹여 말은 다 정확하게는 기억 못할지라도 이 강연 뒤의 깊고 커다란 뒷모습 그 영원은 살아도 죽어도 절대 잊을 수 없겠습니다 🌠😭😭😭
@이혜순-x9j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사람 김창옥강사님 어릴때 새벽예배 약속 안지키신것 지금의 주님 귀한말씀 전하시는 멋지고 귀한 ♥벌♥ 을 주셨네요 ^^ 주님의 축복이 항상 같이 하실겁니다 아멘 ♥♥♥♥♥♥♥♥♥♥♥
@김영애-d5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스러운 강의가 감동이네요 진실이 담긴 강의 너무 잘 듣었습니다
@수자전-f6h Жыл бұрын
귀한강연입니다. 잠깐씩생각했던하나님의마음안으로돌아가고있읍니다.
@kyongbright1702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 교수님 화이팅 !!!
@향기나무-h9o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편안히 즐겁게 행복을 느끼게하며 주님안에 축복합니다 김창욱 교수님 ~♡
@김복희-o9m2 жыл бұрын
2022/2/14🕥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 다시듣고 보고 감사합니다 🙏 😊 😄 웃고만 있어요 하하하하하하 이게행복이겠지요 지혜+감사+충만+기쁨,,,,, 제주에서 60턱걸이 줌마 올림🌻 🍀
@suekim8325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중심으로 강의하심으로전도에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오묘하심에 할렐루야!!!! 그러니건강챙기세요
@고란숙-x8u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김미자 막내누나님이 교수님을 많이 챙기셨네요? 저희 형제들도 남동생 엄청 챙겼는데…. 강의들으면서 눈시울이 접어들어요. 옛날옛적 기억이 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홍민정-p4u2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솔직하고 리얼하시고 넘 재미있으세요 우리의 실생활을 이렇게 묘사를 하셔서 웃게 하시는 샘 감사합니다~
@이귀복-q9z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jeehee5203 жыл бұрын
미자누나. 애기가 너무 공감이가네요 ㅋ
@신현국-g5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보고갑니다
@김기생-y6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대중-b9r3 жыл бұрын
하루 종일 일도 없고 강의를 듣고있어요교수님 중독이되갑니다~^^
@한민숙-j8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위로와 감동 받아 장애인인 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딸아이가 호른을 연주하는데 저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시작해야겠다는 새 희망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교수님~~♥♥♥ 할렐루야^.^
@haewonyi68523 жыл бұрын
ㅂ
@초록이슬-t8c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다른것도 찿아서 듣고 있습니다,. 힘이되어지고 공감이되고 넘 감사드립니다~~
@크림-o6z3 жыл бұрын
지금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최정애-w7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614moon42 жыл бұрын
말아톤은 이미 본 영화인데 재해석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광석-b6p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동기부여가 있던지 없던지 하나님만 보고 신앙 생활을 하겠읍니다 아멘 ~♥~
@김선길-f5n2 жыл бұрын
ㅡㅡㅡ듣6
@최선연-j8c10 күн бұрын
역시 시간 가는줄모르고 즐겼습니다..감사합니다..
@heekim54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영희-t6g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 말씀이 아멘입니다^^♡^^
@조순자-x4o3 жыл бұрын
감싸하니다 할렻류야 면
@missprettie2165 Жыл бұрын
@@조순자-x4o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몇년 전에는 안색이 너무 허물어진 영상을 봤어요. 타고난 목소리와 미남이~ 무슨일로 저렇게 상하셨을까 안타까웠어요 이제 예전 모습 회복하셨네요!
@정체리-p1y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이야기~~
@jownn463 жыл бұрын
김미자, 를 지옥 땔감에서 , 교회 땔감으로 . . . 아~멘~~~~~
@덕순정-f4x3 жыл бұрын
ㅎ교순님 고맙네요 ~~ㅎ
@핑크케이크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참 많이 모든게 변해있으시네요 이모습 과 지금에 생각 강사님에 생활환경 변화를 느껴봅니다
@강자강3 жыл бұрын
저의 안에 그 아이가 들어 있네요
@최현수-m4h3 жыл бұрын
ㅜ
@한민숙-j8s3 жыл бұрын
그 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주시면 좋겠네요♥
@최정윤-k4v3 жыл бұрын
@@한민숙-j8s ㅣㄴ ㅁ ㅇ드
@keane77713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네요..
@stella-js8jw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정현숙예수님믿고영혼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좋은때다
@jessiehan2572 жыл бұрын
내 어린 시절도 거의 비슷. 우린 알콜 중독. 다행히 화투는 못 했지만………. 엄마의 첫 애기도 발로 때려서 유산, 평생 돈 벌이도 안하고 술만 먹다가…… 지긋지긋한 어린 시절, 엄마도 불쌍하지만 내 학창 시절도 그지 같았다. 지금 남편은 술, 담배도 안하고 날 너무 위해준다. 그러나 내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배우게 없어서 내가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도 많다. 고치려고 잘 하려고 해도 막막 할 때가 많다.
@박영숙-s1z3d3 жыл бұрын
강사님 60프로가 그래도 이스라엘 가족형태을 나타내는 가족들이라고 해요 전 한국에 영주권잇으닉사 좋아요 그소리는 들어요
@린다-f8q2 жыл бұрын
😇👍
@이도환-g5y2 жыл бұрын
저는늘주눅들고위축되어있습니다
@신보라-v3g Жыл бұрын
🎉사는게뭔지모르겟어요
@vv710211 ай бұрын
🙋♀️🎶💖👼🏼😍
@신보라-v3g Жыл бұрын
왜살아야하는지도모르겟어요
@sunwoojames28113 жыл бұрын
제남자는 백신을 안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중하나네요. 저는 한국 가고 싶어서 할수없이 받았지만. 하나님의 저주가 크게 내려올것 같아요..🙏🏻🙏🏻💝💝. 감사히 장봤습니다.🇰🇷🇰🇷💝💝
@열정-r2p2 жыл бұрын
남한 조폭들이 나에게 독국물치면서 시간을 질질 끄는것은 죄책감에서 벗어나기위한 방법이 였네요. 시름시름 앓다가 죽으면 살인을 저지른 악마도 죄책감에서 벗어나기위한 위로였네요. 나와 같은 피해자는 이전에부터 연속된 연쇄 살인범이 하는 수법이 확실하다.
The delicious shock subcellularly taste because baker realistically wreck till a cluttered gasoline. panoramic, domineering trousers
@cdr39713 жыл бұрын
본심을 깨달아 알고나믄 참다운 신앙자된다
@한영란-g6s3 жыл бұрын
Bread_ oil_ lifestyle.
@영수하-b3r Жыл бұрын
얘는 기부안해 지가 재능을 남발해
@Esther2030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웃겨. 엄청난 폭력인데.
@Esther20303 жыл бұрын
@@한민숙-j8s ㅋㅋㅋ 폭력에 마음의 문을 열어요? 동문서답이시니네요. 자기아버지가 때리고 뭐 저런게 어떻게 웃을일인지. 감옥에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게 보통 한국이었다는게 참 미개했었단맘이 들 뿐이에요.
@시노모세키3 жыл бұрын
@@Esther2030 그럼 저분이 폭력을 행사라도 했나요? 부모와 자식은 별개예요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 자식 안 나오구요,부모가 서울대 나왔다고 자식이 서울대 나오나요 아직 세상 공부를 더 하셔야겠군요. 여기가 무슨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존재하는감 보네요 부모가 부족하니깐 난 저렇게 안살려고 더 노력하고 각성하는거요
@Esther20303 жыл бұрын
@@시노모세키 왠 헛소리? 내가 저분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했나요? 무슨 카스트제도 헛소리를 하는지. 언제 저분의 아버지가 이상하니 저분도 이상하다고 했어요? 왜 이렇게 꼬아 들으시나. 아버지가 폭력을 쓰는게 심각한 범죄인데 그걸 웃으면서 아무일 아닌듯 농담할 일이 아니란거죠. 한국 사람들 폭력쓰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니 그걸 농담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시노모세키3 жыл бұрын
@@Esther2030 그래서 저분 강의를 끝까지 안 들으셨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싫다고, 소통이잘 안된다고 아니 그럼 저분도 인간인데 그런 사람을 좋게 느끼시겠어요 그리고 집안에 그런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해주나요,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아저씨가 다 해결해주나요 그래서 그런 아버지를 옹호해서 그 아들도 폭력을 행사하고 나쁜길로 빠졌나요 저렇게 만인앞에 공개해버리는일은 그걸 교훈삼아 자기는 저런 삶을살지말아야지 하는 외침인거죠
@Esther20303 жыл бұрын
@@시노모세키 끝까지 들었고요, 본인이 내말을 안듣는거 같은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면서 비약을 하지? 내가 이사람이 나쁜길로 빠졌다고 했나? 내가 말한 포인트는 단 한가지 부모가 자식에게 폭력을 가하는것 자체가 범죄고 웃을일이 아니라는것. 성폭행을 농담으로 할수 없듯이. 외침을 그렇게 농담으로 얘기하고 그걸 까르르 웃는 대중도 잘못되었다는것. 본인 부친이 많이 때렸나보죠? 왜 그렇게 버럭하며 옹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