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도 소중한 삶이라 얘기해주셨네요💚 좋아라 , 10시간 늦게 보았지만 ;;🌍 감사해요😊
@니베아-t7c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앙~교수님 얼굴만 뵈도 웃음이ㅋ😊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저의 소꼽친구가 어릴적에 함께 저랑놀다가 잠깐만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고선 엄마 한테 가서 젖먹고와서 함께 공기 놀이를 했답니다 그때에 친구의. 나이가 6세 였답니다. 코흘리게 친구가 꼴지로 수업을 받았답니다 지금은 어엿한. 목사님 사모님 가 되었답니다. 10월달에 며느리를. 보게 되었다고 소식이 왔답니다. 지금은 옛말을 합니다. 코 찔찔이 친구야 벌써 시어머니 가 되느냐고 합니다. 한바탕 읏음으로 옛말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이 되었습니다. 샬롬 샬롬 전진 🙏 🍒 ♥️ 💘
@은숙손-d6w2 жыл бұрын
때가 있다 교수님 코로나로 외출도 못나가고 유트부보면서 그중에 제일좋은건 감창옥교수님 짱 재밌어요 우리교회서 비슷하게 교수님흉내하는데 갑자기 똥가방 어머니 전라도방언 멋집니다 주의자비가 내려와
@이순영-u3l2 жыл бұрын
?ㅂ4
@박지영-f8l8 ай бұрын
늘 건강 하셔야됩니다
@맘마미아-o3y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시냇물 소리같고 바람소리같고 아침햇살 같고 가을에 풍경 같고 봄에 꽃동산같기도하고 여름에 푸른산과 코팔트빛 바다 같고 그래요. 아름답고 너무 좋고 편해요
@user-tt9zp5od3m2 жыл бұрын
ㅅ
@나는누구-w7e2 жыл бұрын
어쩜 제 맘을 그대로 표현해 주셨나요☺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혜경-x2t9 ай бұрын
김창옥님 언어의 마술사세요 같은말 같은 뜻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재능은 어머니의 우월 유전자일까요^^ 배움이 짧아 표현의 방법이 다를뿐 아마도ㅎ 연습해서 말잘 하는건 한계가 있는법이죠 ᆢ
김창옥교수님!! 제주도언제쯤가면부담없이 만나뵐수있읅까요?? 꼭 만나뵙고싶읍니다!! 얼마전에가서 못찾아뵙고 걍왔읍니다 먼저말씀을못드려서요
@은숙손-d6w2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보고 웃어서 주름이 생겨도 ok 얼굴은 아버지 닮고 말은 어머니닮아써요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복있는사람입니다
@이덕순-i5x5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상기-x9p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단감-m5m2 жыл бұрын
김창옥강사님에강의는언제들어도활기차요 계속웃음입니다 늘감사해요 항상건강하십시요
@문문지영-n3j Жыл бұрын
7
@나띵고랑 Жыл бұрын
맬 맬 듣고 자요 주님과 부모님사랑 넘 편해요
@윤희망-r1t2 жыл бұрын
행복바이러스 김창옥 교수님 !
@장성영-f6d Жыл бұрын
김창옥강사님 너무좋은강의잘듣고있어요 아주힐링을하네요 울딸은 직업땜에 외국에있지만 같이같은강의를 듣고 행복한 대화를합니다 감사합니다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입니다. "산" 우린 모두가 산을 오르고 있다. 정복을 하면 그게 다 ㄴ아니다. 단지 산 의 일부분이다. 또 산을 오르기 준비 한다는 것. 여기도 산이다. 모두의 오르고 , 가지 고, 싶어하는 삶의 일부분 이기에..... 지치고 힘이 들더라도 다음을 준비하고 삶을 살기에 항상 다음을 준비 하는것. 열심히 보고 있는데......광고 " 여성용 브라" 가 뜨네요.(기분이 싹 가셨네) 손주랑 보고 있기에 민망이여.
@시온-x7l7 ай бұрын
ㅋㅋㅋ 드라마 홍만대 회장님 옷 색깔이 옥교수님 꺼를 입었네요 🤭 오늘 낮엔 더웠을텐데 역시 v 넥 라인이 😉시원하세여 이때 방송도 여름였나봅니다 빨강셔츠 입으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쉬운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주님의 보혈 생각하고 입는 추위잘타는 칭구 있는데, 정말 따뜻하게 예쁘던지~ 덕분에 스무디 먹고도 달달달 안떨고 아주 괜찮았어요 두잔이나 말이죠 ^^ 잘어울리고 세상에
@purplemoon7771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쎈스 잇게 웃기는 명강의 시네요 앞으로 더욱 많은 건투를 빔입니다 🌈
@시온-x7l Жыл бұрын
컨디션 잘타는 잔 강아지🐶 꼭 잠 일찍 깨도 너무 복잡 피곤한 제 상태랑 비슷하네요 😭추운 계절이 오면 더욱 그래지는 것 같아요 🥔 오늘 어쩌다 본 감자강아지처럼요 맘같아선 상추 부추 쪽파 가지 쪼금씩 키우고 달달한 포도는 키워주면 좋겠고 하하 흙좋은 뜰이있으면 당근이랑 사과나무 키우고 그럼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저가 어릴적 에 성장해온 말씀 하시니 사막에 오아시스 같습니다. 누가 무슨말을 하든지간에 소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울 아버지도 교수님 아버지 같은 삶을 사시다가 결국엔. 예수님 영접하시고 소천 하셨답니다. 교수님 행복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63세 박수진 집사 올림.
@정희-i5g2 жыл бұрын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들려요. 내년 봄에 들어보세요. 꼭^^
@경자최-r4l2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강의듣고있어면우울한맘이날아가요 잘듣고있어요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우리딸 이 결혼해서 첫 아이 출산후 손녀 가 6세가. 되니깐 지금 철이 좀 들기 시작되었답니다 ㅎㅎ 앞으로 더 많이 철이 들기를 기대합니다. 김창욱 교수님께 고맙습니다. 오늘도 호흡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샬롬 샬롬 전진 🙏 경북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손미옥-z8t6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보리-k5p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이시며 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해가 바뀌였으니 6학년6반 ~~~ 손주를 셋둔 할머니 랍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짝짝짝 명 강의 예요~~~~♥♥♥♥♥ 오뚜기 처럼 다시... 또 다시... 횔기차게~~~ 새해에는 무슨일을 하시더라도 아파한만큼 더욱~더'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기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강의들으면서 깨닫게 됬어요~~ 제 결혼 생활과~~~~ 현재 저의 생활이 ..... 그랬구나 ~~ 과거와 현제가 그려지더라구요~~ 제가 건강이 안조아서 올케의 소개로 여수에서 서울까지 자율신경장애라는 병명으로~ 재활치료를 받는중이 랍니다~~ 아들 오피스텔에서 한달씩 묵으며 치료받고 다시내려가곤한답니다~~ 서울 올때마다 올케가 밥을사주고 차를 사주고 첫 치료비를 내주고 여수내려갈때 차비하라고 봉투도 주고요~~ 조카들이 어린데 저에게 돈을쓰고하니까~~~~~ 제가 애들키울때 어렵게 키웠던게 생각나~~~ 올케더러 그러지말라고~~~ 심하게.... 말리게되더라구요~ 애들키울때 제 남편은 고정급이없이 버는달보다 노는달이 더많았거든요~~ 저는힘들게 애들을 키우며 가르쳤었죠~ 애들키우려면 돈이 마니드는데 왜자꾸 내게돈을쓰고 그러나 걱정된거죠 ~ 그럼 올케는 형님 동생이 이런데쓰라고 벌어다주지안느냐고 그러더라구요~ 내심 고맙긴했지만~~~ 이제 생각해보니.......제생각이 과거속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다는걸 알게됬었네요~~~~ 강의를 듣고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는걸 느겼답니다~~ 그리고 또 한편 내게 ~~ 참~고마운 올케에게 감사하고요~~ 위에계신 주님께 감사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아자'아자' 화~이팅~~^^
❣️아✨😊😊새해군요~~~!!! 와아.. 🌅 NEW YEWMAR🎆🎆 세상에 🎊🎁 어떻게 이제 알았을까요 선물이었네요 선물이고요 그날의 저에게✨🌸 덕분에 공갈젖꼭지가 없어졌어요 7.8년 전엔 절대 헤프진 않다해도 알뜰하게 한다해도 헛헛해서 저에게 보상이나 선물로 장보기 홈쇼핑이나 기념선물을 하곤했거든요 지금은 언제적 얘긴지 모르겠어요💐💐😊
@홍수연-z4n2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너무 유쾌하고 정겹습니다 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대 웃움 과. 지식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덕순정-f4x2 жыл бұрын
ㅎ교~순님, 교~순님, 우리 교~순님 ~~ㅎ
@캐스퐁-z5c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당신은 참으로 멋지고 예쁜 사람입니다. 늘 맘의 평온을 되찾으며 강의를 듣곤 합니다. 좋은 말씀! 잼있고 힐링되는 당신의 강의들은 이세상 우리들의 등불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창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오.사랑합니다^^♡♡
@nnk50002 жыл бұрын
강사님직접강의로뵌적도있지만 지금보다 이때는 영적으로 맑아보이고 강의도 너무나 좋습니다
@지키자-m7k2 жыл бұрын
작은빌라에 살때 바로 앞 공원과 운동기구가 내 것이라고 내 운동장과 트레이닝 공간이라고 힐링하며 살았던 예전 생각이 나면서 공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