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앉아서 쳐먹기만 하니까 즐거웠겠지. 저런식의 화목함 강조는 너무 싫어요. 모두 행복해야 화목한거죠. 한 사람의 희생을 바탕으로 자기들끼리 즐거우면 화목한가요?
@User-e4h4rАй бұрын
남편 너무 형편없네요. 남편이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니, 강사님이 어머님 위해 초대하신 것 같아요.
@윤영희-o4p25 күн бұрын
근데 결혼하고 명절날 친구와 외박은 아닌거 같아요
@박서영-i4q2h2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정답을 잘 해주시네요~
@바람-b3dАй бұрын
큰아들이 무슨 올가미도아니고 형제들이 이거.. 반의 반이라도 나눠지셔야지요
@junghong931618 күн бұрын
행복하신것입니다 친구 들이 있는것은 행복합니다
@내일에의소망22 күн бұрын
형네 부부가 그러면.. 다른 형제 중 돌아가면서 어머니 감당해주고 하루만 쉴 수 있게 해즐 수 있지 많을까. 그럼 저 부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숨통 트일 시간을 가질 수 있을텐데..
@김남희-q9l2 ай бұрын
울컥 애쓰셨어요
@박지인-l3hАй бұрын
브루마블은...거울치료가 시급하네요.
@다-h3lАй бұрын
1:27:49 1:29:20 -> 1:29:48 -> 1:30:01 1:30:20 기억하려는게 아니라 잊혀지지 않는 것
@그레이스-v9gАй бұрын
물 정도는 떠먹을수 있잖아~술은 미리 얘기해~그럼 미리 분리수거할때라도 사다놓을수 있잖아~밥상머리 앞에서 내술은?물은?마누라도 역활놀이 힘들다...물 정도 직접 떠먹는게 어떨까
@정혜원-n4o2 күн бұрын
나는 닭다리를 싫어하는데....늘 남겨놔서 하나 더 먹으라 합니다. 그러나 닭다리가 중요한게 아니죠....아내를 소중히 여기는게 중요하죠.
@김정희-c7w2 ай бұрын
안정환님은 아까운 인재이네요ㅡ참 이론적으로도 공부를 많이 하셨으니 축구 청소년 지도를 많이 하세요ㅡ부산구포축구가족
@안정남-z3yАй бұрын
❤
@dahyunkang-b3u9 күн бұрын
^^ 저희 엄마도 20살 직장 다니자마자 아빠만나 결혼하셨는데.. 비슷하시다~ ^^ 엄마도 집에서 외할아버지한테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그땐 좀 더 커서 결혼을 결정하셨다고...그러시더라구요.. 반전이 있을거란 생각은 전혀 못하셨던거죠~ ㅎㅎ 둘째며느리임에도...대가족 맏며느리노릇 하시느랴 항상 '결혼 일찍 할 필요없다!하고 싶은건 다 해라~ 혼자 살아도 되니까 대신.. 찌질하겐 살지마라~~' 항상~~ 본인은 그러지 못하셨어서...ㅠㅠ 어릴때 문지방에서서 엄마가 쭈구리고 앉아 빨래하시던 모습도 기억나는게.... 울엄마 보는것 같네요 😢 에구.. 지금부터라도 엄마 말 잘들어야징~~ ㅎㅎㅎ
@명품옥17 күн бұрын
극한 직업: 아빠.남편
@BBOBBO082329 күн бұрын
내가. 이래서 결혼을안함
@이희영-m3e2 ай бұрын
😢😢😢
@wowtube.2 ай бұрын
1:01:18 음.. 난 이 남편의 눈빛이 좀....
@wkdrinlm169714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아주머니가 이해하세요 당신 엄마라 생각하세요
@JsjugaАй бұрын
좀 남편좀 이해해주라..와이프 눈치도 보랴 치매 어머님도 돌봐드리랴.남편 자랑하려고 나오신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