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연 저 마누라는 정신차려라.당신 아프면 그 동물들이 지켜줄거 같냐?밉고 싫다해도 결국엔 나이들어 아프면 내 옆엔 남편 아내가 있는거다
@수니-f4u3 ай бұрын
동물이 사람보다 가족보다 우선이 될 순 없어요.. 분양을 하던지 개체수 줄이시고 가족이 먼저에요
@홍선미-h7j3 ай бұрын
먼 친척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ㅎㅎㅎ
@경순박-d9x3 ай бұрын
관객분 연배는 작은 아버지뻘 나이같아요.😂😂😂😂
@skan2163 ай бұрын
목소리랑 말투도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jiyounpark37012 ай бұрын
목소리랑 눈 꿈뻑꿈뻑 하시는것까지 너무 비슷하시네요😅
@전실장-h1b3 ай бұрын
와 저러다 진짜면 어째요
@HCppitАй бұрын
진짜 아버지랑 아주 닮으셨습니다
@살랑-q6w3 ай бұрын
선생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면 이런 모습일까..
@치킨POP3 ай бұрын
아내가... 표정부터가 난 인정하지 않는다임.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남편 복 만났네
@건강박사-k9z3 ай бұрын
다른걸 떠나서 저 나이에 몸이 엄청 좋으시다
@원은희-l2b2 ай бұрын
진짜 아버지랑 닮으셨네요~~
@booklover23942 ай бұрын
형님이라 해도 다 믿을듯
@richardlee84683 ай бұрын
반려견? 반려자가 있지 반려동물은 없다.
@evergreen333333 ай бұрын
예전엔 애완견이라고 했는데 어느새 반려견이라고 바뀌었지요? 키우는 연령층도 젊은이들이 많이 키우게 되면서 아이를 낳지 않고 동물들을 키우게 된것 같아요. 그런데 동물들에게 위로 받는 것도 좋지만 진짜 중요한건 내 주변 사람들 이라는거... 그걸 잊지 않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좋지않은거 같아요
@수나리-v9i3 ай бұрын
음성도 비슷
@킬-f6o3 ай бұрын
유전자 검사 해보셔야 듯
@swanyb13713 ай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살다보면 가끔 엄마닮은 사람보면 창옥님 같은 생각과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