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도 죽으면 땅에 묻지말하는 말 자주하시네요. 맘대로 헐헐 여기저기 다니고 싶다고 해요.
@걍웃짜3 ай бұрын
🤣🤣🤣🤣🤣🤣
@윤선영-w3yАй бұрын
요새 아들 약았네 우리때는 저러지 않았는데 굶어봐야 정신차리지 공짜로 밥주니깐 귀한줄도 모르네
@bella-b9i1z3 ай бұрын
요즘 중학생들 저런애들 많아요. ㅎㅎ
@jennykim34243 ай бұрын
나라면 급식판으로 싸대기를 날렸을 거 같다.
@햇빛사냥-m6hАй бұрын
저기 나온 엄마들, 김 안 재워준다고 하면 욕 안 할 사람 몇? 카메라 앞에서는 선하고, 꺼지면 돌변?
@라면-w1z3 ай бұрын
아니 사람쓰라하지 나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아줌마 왜 하면서 그러나 애구
@박대성-o9e3 ай бұрын
힘든일 하시네 학생4가지네
@biohajad2Ай бұрын
요즘 애새끼들이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순남-n5s13 күн бұрын
키우기나름.김치는중학생되면 잘먹는데~ 가정에서 교육문제다
@박란선-d9o3 ай бұрын
이모님 뭘 그런걸 고민이라고 직업이 있어서 행복하신거죠 저는 손이 가는 장애아이가 있어 학교급식소에서도 일도 못하는 형편인데 일을 할수있어 다행에요
@치킨POP3 ай бұрын
공감성제로 장애가 있으신것 같은데....
@orengrin3 ай бұрын
내가 더 힘들어.... 이 마음은 본인에게도 안좋아요. 세상사 본인이 그사람이 되어 직접 겪어서 힘들지 않은것이 거의없어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때문입니다. 물론 장애가 있는 아이를 돌보시는 마음 상상도 할수 없이 힘이드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나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답니다. 남의 큰 상처보다 내 손톱밑가시가 더 아프다는 말도 있어요. 저는 북에서 온 사람들의 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더라구요 ㅠㅠ
@rappo59703 ай бұрын
남의 고통을 얕잡아 보며 불행 자랑하는 것 만큼 의미없는 행동도 없습니다
@강혜경-f8q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댕댕이 이름을 술 이름으로 짖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