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초월 이런 남편 꼭 있다~ 잘 한건 당연하니까 말할 필요 없고, 고칠 걸 얘기해야 발전이 있다나 뭐라나요~ 이런 남편과 십수년 산 덕에 아저씨 깊은 사랑이 제 눈엔 보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행복하게 삽시다❤❤❤
@user-vx3up8ug5i8 ай бұрын
유쾌 합니다
@바다-g8m8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생각 엄마보고싶다 아부지 할머니 보고싶다 하늘나라 형부 올캐 보고싶다
@준영전-x5s7 ай бұрын
나~왜 당신에 이렇쿵 거러쿵 얘기를 듣고 있으면 왜깨~눈물이 나지요? 저도 너무 힘듬니다 때로는 너무~ 웃고 울고 어찌해야 할까요 74년생입니다 불효자 입니다 저한테도 우여곡절 오르막 내리막에 지금에 제~ 자신이 너무 힘듬니다
@ilri2114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하신 말씀.. 인위적으로라도 치고 들어가 회복한다는 얘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슬기로운생활-i2n8 ай бұрын
와 미자누님 미모 무슨일이에요..?
@e.g.o98708 ай бұрын
막내누나에게 진~짜 잘해야겠다....한살차이면 미자씨도 어린애거늘...
@아이-f3f8 ай бұрын
김창옥님이 강연하시는 내용이나 말씀하시는 거 보면 남아 선호 사상 아래에서 자란 사람 같음
@michelangelobuonarroti62575 ай бұрын
세째누나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miyoungha68138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오빠랑 나.언니랑 성냥통에 불질러가지고 눈섭 다태워먹고. 혼난적 있어요 ㅎ
@jihuayin6828 ай бұрын
참 어이없어도 재밋는 추억이네요!~~~
@miyoungha68138 ай бұрын
@@jihuayin682 ㅋㅋㅋㅋ 넵 참고로 지는 61세요
@메론빙수-b8e8 ай бұрын
따님들.. ㅜㅜ 할많하않...
@joyful91197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함께 나이들어가요. 아무데나 가지 마시고...
@scy4268 ай бұрын
사람 잡는 전통은 전통이 아니라 인습이자 악폐습이지...저걸로 한두 사람만 고통받나.
@사랑과자유8 ай бұрын
옛날 어머니들은 혼자서 조용히소리도못내고 애기를 낳았다고하네요
@jihuayin6828 ай бұрын
우리 시대 불쌍한 엄마들!~~~
@바다-g8m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행복-c1s8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도 아들을 진짜좋아하고사랑했지만 애비가 미우면 아들을 많이때리고 욕하고 그런게 있나봐요
@정원-g6t1d7 ай бұрын
미자언니네 교회 다니고 싶네요^^
@구경이-s2x8 ай бұрын
스맛폰 없던 시절 다아 저러고 살았음.
@올리브-b7z8 ай бұрын
맞아맞아요 옛날 엄마들은 아들을 애인같이 조심했죠.
@liveonce337 ай бұрын
팔각성냥 폭발에 그정도면 다행이네 😮
@명지-b2u7 ай бұрын
엄마들이 아들한테만 예의지키고 딸한텐 예의 안지킴 아들눈치만보고 딸한텐 막말
@한경자-j3u7 ай бұрын
당시에 민간요법 간장?
@박이슬-k9y8 ай бұрын
예수가?그래서
@김순남-n5s8 ай бұрын
간장 조선간장 ㅎ ㅎ
@라면먹고싶다-r6d8 ай бұрын
어우..
@turpe778 ай бұрын
여기에 모인여러분들이 구원받는 은혜속에 들어오시고 제자로 세워지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