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닌 출근이 그렇게 즐겁대요 😮 출근할때~ 우와 출근한다! 이러면서요.. 왜 그런가 보니, 대인관계를 참 잘하더라구요..
@선한영향력-n2d Жыл бұрын
힘든사람들이 저말고도 참 많이 있네요 제 아픔만 제상처만 제일 큰줄알았는데 이제는 내상처에서 빠져나와 남의 아픔을 볼줄아는 사람이 되고싶은 작은삶의 희망같은것을 가져봅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아무 관심조차도 없는데 나혼자서만 고민하고 상처내고 이제는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않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자주들어면서 많은 위로와 자신감과 자존감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올한해는 우울증과 갱년기 공황장애로 삼고를 치뤘습니다 올한해 만 아프고 그만 아플렵니다 교수님 가까이에서 한번뵙고싶어 1월에 티켓도 끊어났어요 행복한 설레임을 가져봅니다 올한해 아픔이 내게 꼭 나쁜것만 준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로인해서 성숙해지고 나를돌아보는계기도 되었고 나를 사랑할줄아는 사람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 살아가게 되는것같애요 정말 내가 하고싶은게 뭔가를 생각하게되었고 그것을 찾게되었습니다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그것을위해서 할일이 생겼다는게 남은 인생의 목표입니다 행복도 가지고싶은만큼 가져집니다 행복의 주인은 바로나입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 마음이 울울하고 슬퍼지고 힘이드네요~ 그래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도 흐르고 또 웃게도 되네요~ 교수님 책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어쩜 제 마음을 알고 있는듯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소중한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은 따로 있는 듯 하네요. 나만 그런 생각하나요?
@sisimma Жыл бұрын
37:35 "벚꽃이 핀줄도 몰랐는데 지고있네" 나도 대학 4학년 봄날에 도서관 진입로에 하얗게 핀 벚꽃을 보고서는 지난 대학생활동안 벚나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덧 알바와 공부에 정신없이 달려온 대학생활이 졸업반이 되어 교내의 아름다운 벚꽃(나의 대학청춘)을 이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놀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Happy new year 은원 합니다. 올해도 전진 하시길......김 창옥 님. 건강 하세요.
@DrJunsShow Жыл бұрын
웃음은 건강치료 입니다. 추천합니다.
@uhslys-j6j Жыл бұрын
넘 귀염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김순옥-c7s5h Жыл бұрын
가끔 강의를 들어본적있지만 요즘하루도 빼놓지않고 강의를듣고있넹ᆢ 항상고맙고 내겐 힘이됩니다
@박회현-f8s Жыл бұрын
힘들때,넘무행복감을느께요
@KimCook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세명화su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 오늘은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파서 아파서 숨을 쉴수가없어
@하늘별바다별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DODO-lb8yo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든시간은 지나가요 힘내요^^ 죽을많큼 힘들었던 시간이 어느새 흘러 이리 살고있네요
@신혜tv-잠들기전동화 Жыл бұрын
아이고...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위로 드리고싶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christina-2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고마워요..
@아자시나브로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나야나-t2t Жыл бұрын
믿었던딸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너무 우울하고 자괴감에 빠져 기운이 없어요 그누구에게도 의논도못하고 입다물고 교수님강의만 듣고 지냅니다. 때론울기도 힘이나기도 해요 밥도 잘못먹는데 그런데도 어머니 삼시세끼를 차려드려야하는데 제가 너무 버겁네요
@explo900 Жыл бұрын
네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는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로 정신질환과 신체질병으로 이혼을 준비하던중 신앙코칭을 받고 지금은 남편과 신혼처럼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마음을 닫고 폐인처럼 지내던 아들과 관계가 회복되고 아들이 지금은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네요 혹시 도움받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user-January0160 Жыл бұрын
바다보고 바람 좀 쐬다 오세요.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좋아하는 일이나 공부를 해보세요. 마음 다스리는 책을 사서 보시던지.. 신나는 음악도 좋아요. 페스티발- 엄정화 추천드려요.
@yhl4715 Жыл бұрын
우리 사는 인생이 다 똑같은것 같아요 힘안드는게 있겠나요 정말 마음고셩 몸고생하시는데 이젠 스스로 일어나셔야할것 같아요 너무 집에만 계시지말고 가까운곳 혼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에서 가슴속에 있는 울분 스트레스를 털어버릴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