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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9/17 [화] 저녁 8시 tvN STORY 첫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tvNDENT]

#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9/17 [화] 저녁 8시 tvN STORY 첫 방송

[@김수남-p2p]

😂

[@박일옥]

❤

[@허광일-f5f]

😊😅😊😮 8:22 😮 8:22 8:22 😮 8:23 😅😅😅😅😊😊😊😊😊😊😊😊😊😊😊😊😊😊😊😊😊😊😊😊😊😊😊😊😊

[@혜륜조]

😊😊😊😊😊😊😊😊😊😊😊😊😊1111😊😊😊😊😊😊😊😊😊😊😊😊😊😊😊😊😊😊😊😊😊😊😊😊😊😊😊😊😊😊😊😊😊😊😊😊😊😊11111111¹

[@김민주-i9d7t]

겹쳐도 좋아요 듣는사람은 겹처도 겹쳐도 넘넘 잼나고 푹빠져들어요 위로받고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김교수님 건강 잘지켜셔서 오래도록 80세까지 강의하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신정원-e6z]

김창옥 선생님~하나님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보낸 선물같~~은 분입니다~~^^

[@양희숙-z5o]

사연을 듣는동안 사연자가된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사연을 이끌어 가시는 김창옥 교수님 역시 대단하셔요~~

[@mhpark7278]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장애도 입을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김련옥-b8s]

역시 김창옥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떳떳하고 멋지신 교수님이십니다 넘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용선최-c3e]

김창옥 교수님, 내담자들을 살리기위해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하셨는지, 그래서 얼마나 피를 쏟는 고통이 있었는지 이제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은 세상의 빛이 십니다. 계속 기쁘게 불타오르시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생명 공급이 넘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냥춘이]

2003~2005년 사이에 아동실종사건이 정말 많았어요... 가슴이 저리네요.. 부디 가족의 품안에 돌아오시길..

[@user-wngpwlscjswoek]

22:30 개인적인 생각은 웃고 밝은게 잘못되거나 이상한게 아니라 무척 힘든 상황인데 밝아서 그저 놀란거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처음 외국인을 보면 낯설어서 자꾸 쳐다보는게 인종차별이나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생각과 다른 낯설음일 뿐인것처럼요. 놀람 이후에는 오히로 대단하고 멋있어 보일거같아요. 그러니 손가락질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고 설령 그런 사람 만나면 그거밖에 안되는 그사람의 마음을 불쌍하게 생각해 버리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장애가 있어도 밝게 사는 엄마라니.. 너무 멋진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그 밝음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거예요!

[@user-yi3]

실종 가족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부디 아이랑 연이 다시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suziekim512]

김교수님 천재여 천재~~^^

[@거북이-v2s]

앞부분 남편 여의신 젊은 엄마 안타깝긴 했으나 큰딸에게 너무 의지하고 이기적인 삶을 자기만 즐겁게 살며 큰딸이 턱관절 병이나게 한 분이 이해가 안돼서 답답했는데 저도 장모지만 이장모님 너무 멋지시다 얼굴도 예쁘신데 정신 상태가 너무 반듯하시고 경우가 밝으신데 시어머니가 그러면 흉이 될수도 있겠지만 친정엄마가 저러시는건 딸을 사랑해서 반듯하게 살아서 다른 사람보다 모범적인 주부로 인생을 잘 살기를 바래서 그러시는거 같아서 이해가 되고 좋은 장모님이시고 결론은 생각이 저랑 같아서 정이 갑니다 가까이 사시거나 이웃이면 정말 반가워서 악수도 하고 인생을 잘살아오신 어머니 께 맛있는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dotori0416]

행복으로 잊어버린 동생을 행복으로 품고 사시면 어디에 계시던 행복할 거예요.

[@라일락-h1q]

두분 힘내십시요. 그리고 환하고,밝은 옷 입으십시요. 기운이 더 좋으실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Sjsnsnsne]

맞아요 아들 장애 있다고 주룩 들지마세요 남 의식하면 이겨내기 힘듭니다 인정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다 감히 그맘을 어디 헤아리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용기 잃치 마시고 아들도 엄마가 애쓰고 있다는걸 다 알고 있을겁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김창욱 강사님 강의 듣고 나면 위로 받습니다 두분 아드님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선-g1d]

22:04 돌처럼 단단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돌도 부서집니다. 물처럼 유연한 부모가 되세요… 저도 같은 처지의 부모로서 저도 불도 되보고 돌도 되보려 했지만 … 그것보다는 그냥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려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양은경-l3u]

응원만땅입니다 ~~~힘내세요~~~~~~

[@이영경-k6r]

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알을 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지키고 맘 상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생을 정확히 안다면 거기에다 맘을 솟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비우면 편합니다.그 아이를 때문에 더욱더 행복할수가 있습니다.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인생이라는 마음이 듭니다.존경 합니다

[@yoon381]

사랑한 딸 사랑한 동생 어디선가 살아 있을수도 있잔아요:꼭 살아있어 만나기를 바랍니다:

[@승덕이-x7c]

와 운전하다 폭풍눈물이 .. 어쩔😢😢

[@꼬꼬아린-h3x]

동생분 꼭찾으셨으면좋겠습니다.

[@yoon381]

혼자된 엄마도 이해가 되지만 자기 외로움만 생각 했군요:딸 도 컸으니 자유함을 줘야 게ㅆ네요:

[@이순애-t6h]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은 옛말이래요.

[@Sjsnsnsne]

두번째 사연분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어릴때는 그래도 엄마한테 애착하고 그랬는데 크면 클수록 유대관계가 안되고 한집에 살아도 각자방으로 다 들어가 버렸요 저희 아들도 처음으로 고3때 아빠가 잔소리를 했는데 아들왈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말 했다가 신랑도 놀라고 저도 놀랬네요 대화가 없다고 해서 관심없는거 아닙니다 표현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아버지 가부장적이시고 옛날엔 무슨 사랑이나 해줬겠어요 부모님 새대엔 자식들 먹여 살기 바빠서 저흑 스스로 알아서 학교가고 학교 끝나면 밭일 도와주고 그랬어요 참고로 전 김창욱 강사님과 나이 같습니다 전라도도 경상도 남자들 만만치 않게 무뚝뚝 합니다 사랑을 못 봤고 받아보질 못해서 그런것이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야 해요 오지말란 소리는 내려오란 소리예요 요즘은 딸도 말이 없는 편인데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위로 해주답니다

[@innis_tv]

맞아요 그렇게 해서 사는 이유가 아이러니 하게도 엉뚱한 것에서 생기는거 같아요

[@Sjsnsnsne]

사이좋은 엄마 딸 없어요 어머님 복 받으셨네요 결혼하면 딸 생각 많이 나실것 같네요 보기 좋아요 외동딸이라 나중에 외롭겠네요 두분 행복 많이 누리면서 사세요

[@maypopkim5161]

부모님의 그언어를 번역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

[@정선우-u9m]

따님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자연스럽게 엄마랑 멀어집니다.

[@풍선초록-v7k]

왜 큰애한테 생활비 지원을 받으면서 둘째한테는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방학때마다 해외여행을 보내주셨을까. 진짜 똑소리난다. 희생만하면 안쓰러울뻔했는데 진짜 똑소리난다. 그래도 저 어머님은 인정은 하시네. 인정해줬더니 더 군림하며 끝끝내 피해자로 우기는 사람도 많은데.

[@종갑이-v2z]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yoon381]

엄마를 생각 하니 눈물 납니다:아닌데요 나도 혼자지만 내건강 위해서 더 잘해먹고 맛있는것도 잘사먹고 그렇게 살아요:요즘 자식들이 바쁘고 아무리 좋은 자녀라도 아프면 실어하고 눈치도 보인답니다:자식들 위해서 운공하고 걷기 잘 챙겨 잡수시고 특히 늘ㄱ으면 힌이 없어지니 꼭 고기 드셔야 합니다 국물 고기보다 구워 드신 고기로요 꼭 잘드셔야 해요:사랑합니다

[@yoon381]

창옥 교수님 어머님께 드립니다:

[@WindRunner0070]

김창옥 : 황제성 미친놈이거든요. 황제성 : 끄덕끄덕(뿌듯) 방청객 : ???

[@날자-z2i]

1등인가? 감사합니다

[@cosmos890]

49:00

[@user-kimds]

예전어머님들은 다 그렇게 키우셨는데... 요즘에는 더 키우기좋은 세상이라는데...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따님이 어머니를 이해해 주세요..

[@원더월드-w5z]

내 아들이 타투를 한다면 나는 묻겠다 타투를 하니 기분이 어때?? 음 그렇구나 끝~~

[@김가영-k5q1y]

자신의 딸을 이아이라 지칭하는 엄마의 호칭이 왠지 듣기 불편합니다. 자신은 마니 의지하고 부담을 주면서 호칭은 우리딸, 우리아이가 아니고 이아이라 부르는지....

[@이순애-t6h]

예쁜딸이 이쁜짓만 하네요.

[@그만할까]

부모님..자식들 출가하고나면 부모님들께선 서로 보듬어주고 보살펴주며 사시길요. 딸도 자기 사람 챙기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님도 정신 차리세요. 그럴거면 두분이 같이 사셨어야지. 뭡니까?ㅉㅉㅉ

[@미소나무-e3b]

외동딸 두신분 그런딸은 업고 다니겠네 ㅎㅎ 대들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이순애-t6h]

밥밥밥한다고 밥먹고 밭매러 갈거냐고 하네요. 보고싶고 그립다고 표현이 안되요. 이미 내 아들이 한 예쁜여우 남편이 되어 맨날 전화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시자 들어간 시금치도 먹지 않는다기에 저는 시자 라는 단어를 던져주기 싫습니다..

[@양병철-z8r]

엄마보단 딸이 더고생했을듯하네요 엄마는 글쎄요 힘들어보이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