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팬으로 축제까지 못가도 이런 외국방구석에도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네요
@초록이-u1p10 күн бұрын
식사부터하세요 라이브 오랜만에듣네요 명곡이에요
@하루매일-n1wАй бұрын
와 자두 무대매너 무슨 일이에요 노래도 잘 부르고 진행도 척척이고 노련미가 장난 아니네요
@lx_xli20 күн бұрын
김밥 말도 다른곡도 있네~ 내년엔 꼭 간다!!
@Monster_hunter86Ай бұрын
확실히 행사 진행이 프로 같네요 ㅎㅎ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tskaqnslla21 күн бұрын
김밥 한곡으로 여기서 다시 터지는
@chocosmosАй бұрын
자두님 김밥노래 상큼쫀득하게 잘 부르시네 ㅎㅎㅎ
@이정식-j5i9jАй бұрын
사모님 고생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김천 특산물 자두인지는 댓글 보고 알았네요 ㅋㅋㅋ
@이정식-j5i9jАй бұрын
@@hy4596 과연 우연일까요...ㅋ 난 주무관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ㅋㅋ 이제 자두 사모님 매년 김천가게 생겼어요 ㅋㅋ
@pby882Ай бұрын
역시 자두 최고
@HeungBunMan_OfficiaIАй бұрын
김천이 축제 진짜 잘기획한듯 공무원의순기능 자두도 홍보대사로 하면딱이네
@징이-j5yАй бұрын
첫회에 이정도면 내년에는 예산 많이 받아서 성대하게 하시길
@토비4Ай бұрын
일부러 자두만 불렀다네요 그는 "축제를 하면 전체 예산 중 한 20%는 가수를 부르는 데 돈을 쓰곤 한다. 사람들이 가수가 오면 축제 참가율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트로트 가수라든지 유명 가수를 부르는 데 많은 예산을 쓴다"며 "그런데 저희는 이번에 유명한 가수로는 '자두'만 불렀다. '김밥'이라는 노래 때문이다. 불필요한 비용은 좀 줄이고 콘텐츠 쪽으로 힘을 줬던 게 시민들께서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