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교수 #01 | 인류와 함께 해 온 ‘사랑’이 대체 뭐길래~ 뇌 과학적으로 뜯어봅시다! |

[@audaciouspony]

뇌 유전은 1/3, 환경이 1/3, 본인의 노력이 1/3. 내가 늘 하는 말임.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노력을 하느냐, 그것만 콘트롤 가능함

[@손화진-s6d]

이 사람을 주목하라 인간성기사 뿌뿌뿡

[@vv720]

와우 그러쿤요

[@dosungpark]

젊은 시절 휘몰아쳤던 홀몬의 장난 말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Olivia.teacher]

심리학 공부할때 뇌 공부할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 진짜 재밌게 강의를 하네요 ^^

[@wwkk8815]

전달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단박에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Xiang-Ba-La]

유전자 전달 방식으로 게임이 끊임없이 이어지게 설계한거 😆

[@gracias5183]

별에서온 뇌과학자 김대식교수님주제는 💗사랑 뇌과학으로 본 사랑 근거.. DNA유전자 ~ 영상감사합니다

[@민기현-j4i]

유전자를 물려주는것보다 유대감을 충족하려는 욕구로보는게 더 맞는듯 게이,레즈들의 성욕, 부모님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 오히려 유전자보다 관계에서 주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으로 해석하는게 보다 정확할듯

[@dreamct9]

김대식 교수님이 반려견이 말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한다는건 정신병이라고 하셨는데 말씀이 심하십니다. 인간의 말중 개가 알아듣는 말은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이 주인을 반기는건 단순히 밥을 얻어먹기위함이 아닙니다 .

[@gravity_47]

ㄹㅇ 편협하고 지생각에 갇혀살면서 교수타이틀 단 인간같음

[@ohwow326]

8:02

[@딘오스틴]

왜 DNA는 그 유전자를 전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궁금하네.. 아직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ssa5916]

유전자 전달 그 자체가 목표 아닐까요... 전달해서 더 나은존재, 생명체가 되겠다가 아닌 그저 이세상에서 나의(?) 대가 끊기지 않겠다는 의지뿐.

[@livelovelaughbless]

창조주가 심어놓은 본능이라는 마이크로칩

[@333movie]

2016년 이야기

[@PiNetworkInvitationcode4317b]

50% 다음에 또 반절 반감기를 거쳐서 내 DNA는 0.25프로 전달되고 그러나요?

[@is250QLD]

저는 유전자 물려주고 후손이니 머니 이런거에 전혀 욕구가 없는뎅....

[@애기탱구]

이상한나라의뇌과학읽고반했습니다👍👍

[@GodSaveUsss]

호르몬의 장난

[@jms8610]

진취적 행동 사고에 방향 많은 도움 됩니다.

[@hl3053]

아멘!

[@me-qt7yw]

로미오와줄리엣은 공상과학 sf 소설인걸로 알고있어요 증명 됐구요 ㅋㅋㅋㅋㅋ

[@이상만-g3c]

광고 도배 채널

[@어른왕자-i4i]

오른쪽 발끝 너무 섹시하다 ㅋㅋㅋ

[@패트매트-o4k]

대식아 해외에서 15년이상 살았다고했는데 군대는 갔다왔냐?

[@gravity_47]

성윤모스타일같음ㅋㅋ

[@user-vs5sv8li2q]

이름이..별루다 대식이가뭐니대식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