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더비? 노노! 태하드라마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후반부터 우리는 시작이야 상암 완전정복!

[@복세편살-l1j]

요즘은 포항항 계정만큼 솨로로님 영상도 기다려져요😂

[@sooah_roro]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당🖤❤️🙌🏻

[@고희민-z4i]

좋은 주말이었지요~~!! 이번주도 시원하게 골 넣어주고 입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 화이팅

[@sooah_roro]

이번주말 진짜 일위싸움이네요! 찬용힘죠🖤❤️

[@M.C.M-c8e]

좋은 영상 감사요ᆢ 멋진경기ㆍ목청껏 응원한 보람이 있었던 날ㆍ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 구호가 실감납니다 포항~~ 우승으로 가는 그때까지 열심히 응원합니다

[@sooah_roro]

넵 너무 좋아요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응원화이팅🙌🏻

[@지얀-s2m]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솨로로님 최고 ♥ 전혀 안 느리고 넘 빨랐어요 오늘은 이거닷...

[@sooah_roro]

헿 감사합니다🖤❤️ 오늘도 태하드라마🙌🏻

[@user독고탁]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반막판 실점은 저도 오프사이드로 보고 영상을 돌려봤는데, 벽을 서있던 선수때문에 온사이드가 맞습니다. 아마도 감독님께 혼났을듯(얼음 하고 그자리에 서있었음~) 다시 봐도 태하드라마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기동감독님과 옛 포항선수들 멀리서 올라온 서포터석으로 인사도 왔었네요. 역시 포항을 떠났어도 감독님은 인간적이네요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부상선수없이 시즌 끝났때까지 1위 가즈아!!!

[@sooah_roro]

아아 심판잘본게 맞았네요(머쓱ㅎ) 진짜 너무 재밌는 태하드라마🖤❤️ 일위가자!

[@hartzzang1795]

역쉬 ~~~ 로로님 영삼 쵝오 😊

[@sooah_roro]

감사합니당🙌🏻🙌🏻

[@조국희-y6l]

이제는 홈경기에서 서울을이겨야 하지않나 생각이드네요 홈경기에서 서울을 이겨본지가 꽤오래된것 같은데요 5년이나 넘었네요 홈경기에서 서울을 이긴지가요 홈경기에서 서울을 잡는것을 봐야합니다

[@sooah_roro]

홈에서도 태하드라마 기대해봐야쥬!

[@백경희-e3d]

솨로로님 .,< 잘보고갑니다

[@sooah_roro]

귀엽네여 _

[@jstar742]

14:49 우리는 포항이고! 여기는 스틸야드다!

[@sooah_roro]

아~ 상암이였는데..? 우포여스한거에요??

[@jstar742]

@@sooah_roro 선수들 프로필 촬영이나 홈경기에서 득점 시 하던 제스쳐인데 우포여스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원정경기에서 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시라소니-d7h]

14:49 : 우리는 포항이고 내가 여기(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 왔다

[@sooah_roro]

아항! 내가 왔다! 호재가 와따

[@Yooyooyooto183]

첫번째 박찬용으로 잘못봐서 박찬용 콜했다고ㅠ들었슴다 ㅋㅋ 😂😂 안보여서 ㅠㅠ

[@sooah_roro]

아 역시!! 저도 사실 끝날때까지 첫골누군지 몰랐던 1인🤣

[@sshimida]

박찬용 어시스트 콜..ㅋ

[@limjoorak418]

옆에분이 누구에요?라고해서 수 세레머니 보니 허용준 같아요 했는데 박찬용싸인 나와서 당황했습니다ㅋㅋ

[@포항우승]

굿

[@hmsw77]

호재 세레머니는.. 우포여스가 아닌 우포여상 이겠네요 ㅋㅋ

[@sooah_roro]

우리는 포항이고 여기는 상암이다(상암뿌개기성공!)

[@김광롱]

ㅋㅋ승점자판기

[@choisik98]

영상 잘 봤습니다. ^^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선수들이 항의한 것은, 제 생각엔 아마도 프리킥 이전에 이어진 장면에서 서울 28번(?)선수의 핸드볼 반칙을 항의한 것 같습니다. 일류가 넘겨준 볼을 28번 선수가 돌아 뛰면서 왼팔로 공을 건든것으로 보이고(선수들도 그 순간 항의한듯) 그 장면이 골 장면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var 확인 요청 항의 인듯합니다. 마침 var실 심판도 김** 이라는 심판으로 주심으로 경기 관장시 오류 많이…... 물론 제가 잘못 본 것일 수고 있습니다.^^;; 여튼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상암까지 오신 포항팬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sooah_roro]

아아 그런 히스토리가!!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박재림-n4n]

김종우는 엄마 잃은 애처럼 관중석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