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f1ec3cm8m 댓글 쓰신 분이 무슨 잘못을 하신 것두 아니구... ㅋㅋ 님두 딱 보니깐 갓중딩~ 고작 나이로 우월감 느끼는 게 좋나용~ 남한테 우월감이나 열등감 가지지 말고 삽시당 🥹🥹
@kongshun187 ай бұрын
@@손민우-b2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민이 부들부들 거리죠
@뷸7 ай бұрын
나이 반오십 먹으면서 저도 가끔씩 듣는 노래인데 초등학생도 어찌보면 저보다도 오래 된 노래를 들으면서 감명을 받을 수 있다는게 음악이 참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우연찮은 계기로 들었던 음악이지만 힘들때마다 가끔 듣게 됩니다. 힘을 주진 않는데 당장 급해서 저지르는 실수를 막아주는 마법같은 힘이 있는 음악이거든요.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 음악이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위에 잼민이네 뭐네 하는 답글은 무시하세요. 나이 먹는다고 현명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iwanttogohome_ATALLTIME7 ай бұрын
ㅎㅎ...
@동동-p6jАй бұрын
예전에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하신 가수분이신데. 제가 막내라 형들 누나들은 가정꾸리며 살고 저만 막둥이라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아버지가 건강이 않좋으셔서 마지막으로 저한테 김광석 노래 공연장에서 꼭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참 추억이네요…
@M0_ongmong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명곡이 다시 업로드가
@ilia45132 ай бұрын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면 컬러링으로 항상 듣는 곡.. 서른을 향해 가는 아들로서 이 노래를 오래오래 듣고싶네요
@착한또라이-j1m2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는 김광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성일-b6yАй бұрын
바람이 불어오는곳 노래 너무 좋습니다
@조우진-v5w8 ай бұрын
가사 읽다가 감탄하게 만든........
@김민석-m3n4h6 ай бұрын
군대가기 5일전 듣고갑니다 응원해주세여
@dlgus52766 ай бұрын
파이팅..^^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청춘을. 즐기새요. 내 아들래미. 생각나네😄
@임예린-q1v6 ай бұрын
화팅
@TV-rw5lb6 ай бұрын
화팅
@Hapod-m1g6 ай бұрын
몸 조심히 갔다오세요!
@카티엘6 ай бұрын
건강하쇼
@테미-doviviS211 ай бұрын
이 노래 초딩 때 들은거 같은데 진짜 오랜만이다
@성일이-i7yАй бұрын
노래 잘 듣고 갑니다
@Bms-g5d11 ай бұрын
천재 뮤지션의 주옥같은 노래. 가슴이 먹먹
@포실핑귀엽죠5 ай бұрын
김광석님이 좋은 노래 부르고 떠나셨구나.. 부디 하늘에선 좋은 노래를 알려주세요.
@에아08 ай бұрын
좋다😢
@gametrap39363 ай бұрын
초 5때 들은 추억의 노래네요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세요 김광석님
@박부현-f5s4 күн бұрын
김광석 삼촌편히 쉬세요😢
@허다훈-g2h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chaltomato7522Ай бұрын
바람이 불어오는곳...정말 어떤곳일까!
@yeonong32Ай бұрын
글쎄요?가사 처럼 찾아가 보는거 어때요?
@iwanttogohome_ATALLTIME7 ай бұрын
여행가면 생각나는 노래네요 ㅎㅎ
@진우아리스 Жыл бұрын
우와...
@suk72218 ай бұрын
좋다 추억이다❤❤
@james17172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타고 여행가고싶다!!
@너희어머니-r8o9 ай бұрын
그럼 너에게난 나에게 넌 들으세요
@iwanttogohome_ATALLTIME7 ай бұрын
가세요 ㅋㅎ
@전주버스1193 ай бұрын
시내버스 타고 전국일주 하고싶다!!!
@suouououououou8 ай бұрын
김광석이 씹띵곡 제작기임
@acorn77773 ай бұрын
모의고사 필적확인란보고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옴
@나그네-f8 Жыл бұрын
0:16 유명한 부분
@눈꽃치즈돼지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지금도 학교에서 학생들을 교육 할 때 사용합니다 삼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nyouum45252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슬퍼보이지
@인디게임사랑해Ай бұрын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