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슬픈 노래 (1992년 3월 신춘콘서트 - 샘터파랑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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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imkwangseok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영상 화면 우측 하단 매뉴 중 자막(c) 버튼을 누르시면 가사와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더 누르게 되면 자막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user-tf3xw7mp6m 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감사해요. 즐감했어요~
@Martiny0413 4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zo1hg9td1v 3 жыл бұрын
정말 희귀하고 고마운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efore3394 2 жыл бұрын
아프고 아픈 뮤지션... 하늘에선 편안하길 바래요. 당신의 음악을 좀 살아보니 이제야 느껴져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user-dc7fq4qo8l 3 жыл бұрын
오늘 문득 이 노래가 떠올랐다... 서툰 사랑과 냉정한 세상에 시리고 저렸던 한 청년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던 그의 노래가...
@user-jw7kd1bj5t 2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그의 음이탈마저 제목처럼 슬펐다.
@user-zk2zm2ph5j 4 жыл бұрын
슬픈노래 가사를 곱씹으며 생각해보면 매우 슬픕니다 이룰수 없는이와 사랑에 빠졌을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때 ....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때 생각해보세요. 사랑은 하고있다지만 오래갈수없는 사이고 결국 헤어질걸 예감하고 하는것이고 이별한 아픔을감추려고 헤헤 허탈히 미소짓고,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지을때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서 그렇고. 어린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볼때 어느새 다커서 벌써 인생의 절반을 향해가는것을 의미하고 노인의 주름속에 인생을바라볼때 이것은 한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다는것을 의미하는것 같네요
@yesenia3844 2 жыл бұрын
👍
@user-eu3rg4wl3r 2 күн бұрын
아프므흘 (삑사리)
@user-zk2zm2ph5j 4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24홀 하모니카라고 하시던데 실제로는 블루스하프 연주용 기타모델은 ovaition legend 1717.
@user-dc7fq4qo8l 3 жыл бұрын
10홀 블루스하프 입니다. 하모니카홀더가 넓은 모델이라 24홀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user-zk2zm2ph5j 3 жыл бұрын
@@user-dc7fq4qo8l 감사합니다 어 제가 김광석씨가 사용하던 기타는 잘 알지만 하모니카는 거의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user-dc7fq4qo8l 3 жыл бұрын
@@user-zk2zm2ph5j 광석이가 주로 썼던건 호너사의 블루스하프 그리고 리오스카의 째즈하모니카.
@user-zk2zm2ph5j 3 жыл бұрын
@@user-dc7fq4qo8l 리오스카 경우 뉴욕콘서트에서 사용하셨죠
@user-zk2zm2ph5j 3 жыл бұрын
톰보 리오스카는 호너보다 싸다고 하네요 그리구 내구성도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냥뭐
@user-zk2zm2ph5j 4 жыл бұрын
2:50 ~ 3:18 1절간주부분 하모니카 반주소리 정말로 소리가 짠하다
@user-zk2zm2ph5j 4 жыл бұрын
공연때는 이노래 잘 안부르시던데 . ? 뉴욕공연빼고 소극장에서 빼고 흠. 희귀한 영상이네요
@sjcho7957 10 күн бұрын
소극장 공연을 많이 했는데, 그 때는 오프닝 곡으로 더러 불렀던 것 같습니다.
Jason Der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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