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바람이 불어노는 곳 / 사랑했지만 흐린 가을 하늘엔 편지를 써 / 기다려줘 / 사랑이라는 이유로 안녕 친구여 / 혼자 남은 밤 본 영상에서는 광고 등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음원의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Пікірлер: 4
@정삼조-p5y4 ай бұрын
참 그리운 사람 80줄에도 말입니다
@김영태-f5f5 ай бұрын
광석씨 노래잘들었어요 편안하게 잘계시죠 광석씨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