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는 키가 큰 어른이 아이의 시선에서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춰가며 쫓아가는 설교가 아닌, 함께 가는 설교를 경험하게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이정도의 설교를 하시려면 설교하는 도중에 몸에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소름이 돋는 증상을 몇번씩은 경험한다에 한표를 드리고,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도 우리들과 똑같이 은혜를 받는다고 확신합니다👍 그늘진 우리의 현실에 봄날의 햇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keumsukju3368 ай бұрын
눈 보호용 맞습니다. 사모님께 선글라스 선물하고싶네요. 요즘 햇볕이 너무 강합니다.
@miranlee72468 ай бұрын
나는 김목사님의 말씀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의 젊은 사역자들도 듣고 배워서 이 복음의 방향성을 성도들에게 잘 전해 주면 좋겠습니다 답답할때가 많아서요
@김기자-r8f8 ай бұрын
목사님 낮은담교회 진짜로 개척하여 내려가섰네요ᆢ2년전에 저희교회오셔서 말씀전하실때에 많은 은혜받았거든요 여전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