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울산 사는데 동생가족이 예배가 회복 되길원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낮은담교회 설교를 듣습니다. 밤10시면 식당마감이고 조카들 키우겠다고 열심이지만 식당을 인수한지 얼마 안되서 하나님과 더 멀어져만 갑니다.동생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영상팀
@kimmikyeong2234 Жыл бұрын
파키스탄에서 선교 사역하는 김미경선교사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먼 이곳 회교권지역에서도 들을수있어 큰 축복입니다.사심없이 진실하신 목사님의 진실이 이곳까지도 전달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울산 낮은담교회 개척교회가 더욱 부흥되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교회되기를 먼곳에서 기도드립니다.
@wkduddl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는 막 웃다가 끝에는 울게되는 멋진 말씀입니다 눈물이 말라가는 굳어진 마음에 듣는 우리의 가슴이 뭉쿨해지고 다시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해주신 말씀 들을수있음의 감사함니다 라는 표현말고 다른 말은 ~~!! 힘써서기도하며 은혜구하고 순종하며 직분감당하겠습니다 우리 목시님위하여 더 열심히기도 하겠습니다 😊
@Knoize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남의 인생을 너무나 쉽게 가스라이팅하는 양복입은 사기꾼들, 자기가 무슨일 무슨말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고 담대하게 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많고 많은 다양한 삶 앞에서 목회자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주님은 아신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믿으라는 이 메세지 하나면 충분한 것을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