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나기전까지 한낮 땡볕에서 물을 길어야만 했던 사마리아여인처럼 세상에서만 무엇을 찾으려고 애쓰는것 같은 오늘날의 성도들이 안타까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분명 오늘 말씀에 힘들어할거란거 아시면서도 목소리 높이시는것보면...미로에 갇힌것같은 저 같은성도들에게 손 내밀어 함께 길 찾아가주세요. 힘들다고 손 뿌리치더라도 사역 마지막날까지 손 내밀어 인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keumjoojeong92097 ай бұрын
오늘도 뼈 때리는 말씀을 주시네요. 죄성이 골수 깊이 박힌 인간이라 예수은혜 아니면 도무지 구원이 불가함을 고백하며 나를 빚어가실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user-ox8tq2tt9m7 ай бұрын
나의 바알은 돈 나의 아세라 돈 나의 아스타롯 돈 기승전 돈돈돈 오호라 불쌍한 내 영혼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
@구짱-p8t7 ай бұрын
가끔은 나자신이 뭘 제대로 알고 믿나..혹은 믿음이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머러스하게 경각심을 주신 목사님 감사해요 ㅎㅎ
@김옥숙-v7c7 ай бұрын
오늘 매세지에 인용된 성구들 삿 2 : 1- 5 7- 15 말 2 : 10~13 수 24 : 14 ~18 고후11 : 1 ~3 하나님의 열심 (거룩한 질투)
@김미진-q8q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날마다 하나님 앞에 진정 마음의 무릎을 꿇게 하소서 오늘 김관성 목사님의 말씀이 왜이리 아프게 전달 되는 지요
@박영혜-b4m2 ай бұрын
60년 세월동안 이토록 말씀 사모한적이 있었나 싶어요
@joykim75577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낮은담교회 설교말씀 들으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경옥-b9y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Godiloveyou7777 ай бұрын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jelliccy7 ай бұрын
ㅎㅎ 이해가 확 됩니다 캐나다 ~!
@채널에이성정권7 ай бұрын
스물한번.... 나는 한번...두번...... 내속에 바알이 뿌리깊다.
@blissbless77167 ай бұрын
아멘
@외자최-l7g7 ай бұрын
오늘수요일예배은혜받길원합니다.
@한옥자-f3d7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배드릴때 말씀 교독할때 교인들이 성경말씀 읽을때 들리지 않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부목사님 께서 마이크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shindalsoo67622 ай бұрын
설교중간에 왜 광고가 나오나요 강력하게 항의해서 설교의 흐름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주세요이 얍삽하기 짝이없는 광고쟁이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방까지 기어들어오는것 같아요 못하게 꼭 좀
@박민경-x3e7 ай бұрын
진짜요?칼 바르트?
@룩스룩스-r1p7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놈이야 ㅡ목사님 입장에서는 맞습니다 바알 ㅡ농업생산의 신 아스다롯ㅡ바알의 부인 아세라 ㅡ바알의 엄마 칼 바르트 ㅡ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간음한자가 금세기 최고의 신학자라니 절대 믿어지지 않습니다 신학자 면에서 어떤 면이 위대하고, 생활에서 간음한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언제 자세시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