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외모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겠죠 예수님의 외모가아니라 말씀에 집중하고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할거같아요
@soso-so9rf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의 외모는 현대의 우리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그분이 하신 일이죠.
@이은실-d6v3 жыл бұрын
아멘
@지성김-q1x2 жыл бұрын
혹시 24분경에 배경곡이 무었인지 아는분 계신가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일-n8i4 жыл бұрын
제가 꿈속에서 보았던 예수님의 얼굴은 저 사진과 달랐습니다
@포도나무-b4c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모습은 세상사람을 뛰어넘는 신비한 남자라고 합니다 제이름의 댓글창에 보시면 2000년전에 오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있을겁니다
@soso-so9rf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외적인 모습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이 행하신 일과 가 사랑만이 중요하죠.
@하늘소리-e5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rrowDay2 жыл бұрын
24분경 나오는 음악이 뭔가요?
@heartbreaker87272 жыл бұрын
인간적 예수와 바울의 예수의 차이가 아닐까? 지금 잘생기고 신성한 모습의 예수는 바울의 창조한 예수지... 고결하고 신성하게 보여야 하닌깐 그 당시 진짜 살아서 숨쉬는 예수는 bbc가 복원한 저모습이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맞다구 봐야지..! 영화에 나오는 예수는 너무 유럽틱한 미남들이야...현실설 0
@Du_sagst_immer_zu_viel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알수 없는 예수님의 모습을 자신의 주관으로 그려 놓고 이거 아니면 안된다 하는 것도 인간이 만든 형상을 섬기는 우상숭배 행위 아닌가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병든 자, 걸인, 마음이 불행한 자,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고 기도합시다. 그분들이 예수님이시니까요
@gp66472 жыл бұрын
동정녀 마리아를 닮아야하는거 아닐까요? 저시대의 남자보다도
@이두수-e7h2 жыл бұрын
세상 유일무이한 진리진여는 과연 무엇일까 ㅡ사람의상 아닙니다ㅡ우주자연법계의 마음 공 법이 무상도 진리진여 입니다 ㅡ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보존 만이 유일무이한 중생의본존입니다 ㅡ
@조셉폴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시나이반도는 시내산이 아닙니다 시내산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라비아 사막에 있습니다
@사랑의아크엔젤5 жыл бұрын
안상홍 ,이만희 등등 한국에도 자칭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48명이나 있다고 하던데 ...^^
@sobegang93364 жыл бұрын
. 없는 얼굴을 만들려고 하는건. 코믹이다. 일세기가 안된. 민비 얼굴도. 명확하지않는대 모른다. 그런대. 만든다는게. 망언이다
@포도나무-b4c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고결하시고 순결하시고 세상사람들을 훨씬 뛰어넘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랍니다 2000년전 유대총독인 프부리우스 텐토부스가 본예수님의 모습과 예수님의 전도활동당시의 일들을 로마황제에게 보고할의무가 있기에 이보고서는 로마원로원에 보낸 것입니다 키는크며 얼굴은 균형미가 있으며 코와 입술은 얼굴과 잘 조화되어있으며 머리는 짙은 밤갈색이며 넓은 준수한 이마에 앞가르마에 양쪽머리는 귀밑으로 물결지어 어깨까지 흘러내렸으며 턱아래 수염은 머리털과 같은색이며 짙고부드러우며 균형미 잡힌 몸매는 참으로 훌륭하며 눈은 예민하고 맑으며 지혜가 충만하며ᆢ각종병자를 고치며 죽은자도 살리며ᆢ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라고 기록되어있읍니다
@SK-ou1bj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얼굴은 아니올시다 파키스탄 남자 얼굴이네
@호오올릭2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예수로 보면 백인예수 보단 흑인예수가 맞습니다
@이승주-i7n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이렇게 생기셨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처음엔 무슨 범죄자 인줄..--;; 전 잘생기시신줄 알았는데;;
@나보연-e9g2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수님얼굴보다 하나님말씀데로믿고따르는순종하는삶이 가장예수님을닮은향기라고생각합니다
@dugwons404 жыл бұрын
예수는 현재 몇 년도 몇일에 태어났나? 누구도 모른다가 정설이지요? 그 시절 사진기도 없었고! 기독교 초기 한때는 이 세상에서 거의 꺼져갈 위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전 평생 교회에, 성경 역사 연구중, 해외에서,
@skyskysky-oq4qo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직접적인 정자로 태어난 분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 얼굴이라고 볼수 없다고 믿습니다.저 얼굴은 왕의 관상이 아닙니다.일종의 가짜뉴스라고 생각합니다.이사야서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이 저런 얼굴이라고 뒷받침해주기 위해서 쓰여진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을 모욕하지 마세요.예수님은 아름다움 자체입니다.남자인데 얼굴이나 체형이 비비안리 닮았어요.그러니 사람들이 반해서 졸졸 따라다녔고 군중을 몰고 다녔죠.매력이 있고 시기질투가 나니까 바리새인들이 누명을 씌어서 죽여버렸죠.당시는 가난했던 옛날이라 예수는 그런 조건과 환경에서도 눈이 깊고 그윽하고 미소와 웃음이 아름다웠죠.백인 미남미녀들 특징이 입주변 신경이 웃는상으로 되있거든요.그리고 보톡스 맞은것처럼 예쁜 이마와 오똑한 콧날 예쁜 입술 높이 솟은 광대 펜으로 그린것같은 눈썹 긴 속눈썹 파란색 눈망울 가늘고 부드러운 모질의 수염 아름답고 풍성한 긴머리 아름다운 목선 둥글고 우락부락하지 않은 아름다운 어깨 180정도 되는 큰키에 황금비율과 아름다운 조화 교양있고 좋은 음성 훌륭하고 멋진 하체 점하나 없는 고운 피부.일단 외모는 이렇고 성격은 용감하고 씩씩하고 지기 싫어하고 사랑을 뺐기기 싫어하고 불의와는 타협이 없으며 악한자를 꾸짖고 때로는 거친욕도 하고 분노하고 불쌍한 약자들을 가련히 여기고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고 기적을 베풀고.세상에 다시 없을 왕자님인데 얼굴은 비비안리 닮았고요.예수님도 당시 사람으로 오신지라 불면과 영양부족으로 얼굴이 초췌해지고 헬쓱해지고 그러기도 했을 겁니다.비비안리 안아팠을때 자료사진 찾아보세요.아팠을때랑 좀 다를겁니다.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고생당하셔서 육신적 부끄러움이 좀.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천국에서는 다시 원래 형상이 회복되어 정말 아름답고 극치적인 아름다옴을 갖고 계시구요 .그럼 저는 이걸 어떡게 깨달았냐면 어느날 하나님이 비비안리를 알게 해주셨어요.나이많은 저는 여태껐 비비안리가 누군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고 이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었어요.백인종들 별로 못생겼다고 생각했어요.다 맘에 안들었어요.키 눈 코 하얀피부가 이상하게 보였어요 한국사람만 이쁘다고 생각했죠.근데 하나님이 어느날 제게 비비언리를 알게 해주셨고 예수님이 나는 저런 얼굴이다라고 하셨죠.그래서였는지 그 뒤부터 비비안리가 아름답게 보였던 거에요.나한테 신기한 일이 일어난거에요.지금 패널들의 태도등도 예수님이 상당히 불쾌해하십니다.
@포도나무-b4c4 жыл бұрын
그렇읍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세상남자의 모습을 넘어선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기록되어있읍니다 이영상 댓글에 저의이름 찾아보시면 진짜예수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올려놓았읍니다 2000년전 포부리우스텐토루스총독이 예수님께서 전도를 시작하신 무렵에 총독의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두드러진 사건을 로마황제에게 보고한 보고서를 로마 원로원에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외모는 키는 큰편이며 얼굴은 균형있고 엄숙하고 입과 코도 아름답게 잘 조회되어있고 머리카락은 양어깨로 굽이지어 물결지어 양어깨까지 닿아있으며ᆢ피부혈색은 빛나고 눈은 에민하고 맑으며 한마디로 세상사람들을 훨씬 뛰어넘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남자라고 기록되어있답니다 더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저의이름의 댓글창에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곧 얼굴과 얼굴을 맏대고 볼 것입니다 할렐루야 !!!
@LimTurtle1999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은 만약 예수님의 외관이 아름답지 않으면 꺼져라 할 기세네. 하나님이 외모를 보고 판단하시는분임? 님들은 예수님이 아닌 하나의 우상을 보고 살아간거임. 자기 자신만의 예수. 아이돌 덕질하는거와 다를 바 없는 신앙. 예수님이 바리새인들한테 자신의 외모를 보고 판단한다고 질책하셨죠. 님들이 믿는 예수는 그저 아름다웠던 도덕선생임? 인류를 위해 벗겨진 몸으로 채찍질 당하다 십자가에서 피흘리는 모습이 아름다웠을거 같음? 외관상으론 전혀 아니었을걸요;; 이스라엘 백성이 황금으로 소를 만들었는데, 그들도 여호와 하나님이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아름다운 황금소를 통해 숭배하려한게 문제였죠. 진짜로 황금소가 자신들을 구원해줬다고 생각한게 아님. 자신들만의 틀에서 하나님을 가두려 한게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