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은의 사진이야기] 젊은날의 추억 ,월남참전 병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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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육군본부가 발간한 [해외파병 40년사]에
백마부대가 베트남에서 21만여회의
전투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비록 70년대 철수시기였지만
닌호아에 주둔했던 29연대 김병장으로
그때를 지나온 사진을 꺼내 돌아봅니다
혹시 이영상을 보는 전우들이 있다면
제 유튜브 정보란 메일로 연락 주세요

Пікірлер: 26

@아모레미오힐링휴식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국가를위해서 애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user-bd9ch8co8s 7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국가를 위해, 자유를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fe6bl7xu1z 7 ай бұрын

2003년생 남자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8vj4rt1c 7 ай бұрын

우리 세대 모두가 함게 한일입니다

@kyusoollee989 9 ай бұрын

한 세상 한 세월 세월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추억이 되고 역사가 되고 그리고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 또 어느 생명의 양분이 되겠지요.~ 내가 그렇게 살아 온 것 처럼. ^^

@user-js8vj4rt1c 9 ай бұрын

젊은날의추억을 돌아보니 그러한것 같습니다 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b8dh9ow2r 7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user-or6ne3ig5e 6 ай бұрын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천만조회감사 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젊은날의 추억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종종 방문할예정입니다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hide7203 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5사단입대하셔서 맹호1연대에서 월남에 계셨습니다 귀한 사진들 잘봤습니다

@user-js8vj4rt1c 10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저는 지난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영상으로 편집해 담아두었습니다

@user-ct3zn1ps7c 8 ай бұрын

다른 사단 에서 차출되어 맹호 백마 비둘기 ~~ 부대 등 으로 월남파병 나갔셨는 것 같네요 ~~!

@choijinsa 11 ай бұрын

월남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나는 투이호아에 있었습니다.

@user-js8vj4rt1c 11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제 사진기록인데 함게해서 반갑습니다

@user-vj5md2yq3o 9 ай бұрын

나는 30연대. 캄란베이에 연대본부가 있었고, 나는 3대대. 참 젊을때 추억이네요.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8vj4rt1c 9 ай бұрын

@@user-vj5md2yq3o 앨볌속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만든 영상입니다 빛바랜 사진이지만 우리 모두의 젊은날의 추억으로 간직해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t3zn1ps7c 8 ай бұрын

백마 부대 에서 오사단 으로도 그시절엔 사단 끼리 전출 도 되셨는 것 갔네요 선배님 고생 많으셨음니다 단 결 !

@user-js8vj4rt1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mie-blue 8 ай бұрын

친척이 군의관으로 파월했었는데... 당시 얘기 잘 안하시네요

@user-yj1sb8qv5e 7 ай бұрын

사람 죽이고 죽임당한게 뭐 자랑이라고. 월남전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떠벌리는 사람은 악마아니면 저질인간이다

@user-vj5md2yq3o 7 ай бұрын

@@user-yj1sb8qv5e 인간 그자체가 악마? 인간역사상 전쟁은 그친 적이 없었으니. 그리고 항상 전쟁 이야기를 하고. 당신은 천사인 모양이지?

@user-uf8yr8xx5d Ай бұрын

참전 초기에 한국전쟁 전투경험이 있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맹호부대 홍천에서 훈련하여 월남에 보냈는데 정글전과 게릴라전에 익숙치않아 많은 사상자가 났습니다. 동네마다 상이군인이 한둘은 있었으니까요.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내가 군대에 자대배치 받아 가니까 월남전에서 철수한 새카만 얼굴의 왕고참들이 제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뭔가 눈빛이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