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장항준 #장현성 #라디오 항준이는 썬 연료가 좋더라~ 현성이는 도대체 뭘 하고 살았니? Hoxy 진숙이 또 울었어?
Пікірлер: 178
@hyliepark603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1세대 DJ 고 박원웅님 딸입니다. 마침 라디오 이야기를 하셔서 3년 전 돌아가신 아빠 생각하며 보다가, 아버지 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아주 아주 어릴때 아버지 방송을 듣던 기억이 나네요. 늘 종이에 방송하실 원고를 직접 쓰시고, 팝송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저에게 핑크 플로이드와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를 들려주시던 아버지가 그리운 날이네요. 저도 라디오를 매일 매일 들으며 라디오의 힘으로 자랐답니다 :)
반갑습니다~ 제 세대에는 모두 그분 라디오 듣고 같이 자란거죠~~ 기억 한구석에 아버님 같으신 분들 다 담고 있으니 참 큰 영향력을 주셨어요~ 덕분에 그시절 행복했었습니다~~^^
@user-pq9zn1ng3q2 жыл бұрын
어머 반가워요 저는 61살 입니다 아버님 방송듣고 삶이 윤택 해 졌어요 ㅎ
@tigerbeum3 жыл бұрын
새벽 3시 고공크레인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고공크레인위에서 홀로 싸우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올 겨울에는 외롭다는 말을 아껴야겠다구요. 진짜 고독한 사람들은 쉽게 외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조용히.. 외로운 싸움을 계속한 사람들은 쉽게 그 외로움을 투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계시겠지요? 마치 고공 크레인 위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 이 세상에 겨우겨우 매달려 있는 느낌으로 지난 하루 버틴 분들 제 목소리 들리세요? 저 fm 영화 음악에 정은임 입니다.
@aneogirl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Dana-dg5zm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울리는 멘트인 것 같아요... ㅜㅜ
@restmong3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은 왜이리 빨리 데려가시는걸까요.. ㅜㅡㅜ
@kyolove72053 жыл бұрын
글로만 봐도 눈물이 ㅠㅜ
@ddyoryong3 жыл бұрын
다이하드1에 얽힌 기억도 있었고 그리운 정든님
@hyunjukim793 жыл бұрын
윤서가 엄마 판박이네 ㅎㅎ 너무 귀엽고 영특하게 생겼다.. 윤서는 좋겠다.아빠가 다정해서
@Kim-or2uy3 жыл бұрын
라디오로 정은임아나운서의 오프닝멘트를 들으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눈물떨구던 20대의 밤이 기억나네요 정성일 영화평론가도 생각나구요
@hk1970063 жыл бұрын
장항준님은 인문학적 소견이 너무나 좋아요. 진정한 스토리텔러!
@JudyShin-bm7ef3 жыл бұрын
이 오빠야들 우짜지 ~ 매력 터지는데~
@unjibergvatten3 жыл бұрын
저는 음악을 하는데... 참 어렵게 시작했어요. 라디오에 나오셨던 분, 가수가 되고 싶었던 마음을 생각해보니 참 울컥하네요. 저는 음악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환경 때문에 포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학교 때였는데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자기의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손을 들고 질문 했어요, 환경 때문에 포기해야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약간 당황하셨는데도 해주셨던 말씀이 모든 건 생각을 하다보면 답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수업이 끝나고 저한테 오시더니 조용히 너는 할 수 있다고, 하고 싶은걸 끝까지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해주셨던 긍정적인 말 한마디들이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힘을 나게 해주더라구요. 그게 얼만큼 큰 힘이냐면 마치 뭔가가 시들어서 죽어가는걸 살아나게 할 정도의 힘이었어요.
@restmong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다큰 초딩아들들도 어릴때 듣던 전래동화씨디를 아직도 좋아해요 ㅎㅎㅎ전 버리고 싶은데 이번회차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helloworld-to2qq3 жыл бұрын
딸 녹음 진짜 감동이었어요~ 부모님 음성도 녹음해둬야겠어요~
@Gabrielleessence3 жыл бұрын
신비한 레코드샵 보고 눈물 났어요. 항준님 아기의 다시 오지 않을 순수한 그때의 그 모습과 목소리가 정말 소중하고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시각 장애 학생의 사연ㅠㅜ 라디오는 볼 수 없지만 소리로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어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dydgml34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의 낡은시계에 울었어요..!ㅠㅠ 내 딸도 아닌데 왜 우냐고~~ㅎㅎㅎ
@cooksim40393 жыл бұрын
정은임 ㅠ 정말 아까운 사람 ㅠ
@TV-zh3qb3 жыл бұрын
장현성님 아카이브, 라이브러리급 ㅋㅋㅋ
@KIM-rz4xx2 жыл бұрын
맞아 나도 라디오러버입니다. 귀로 들을수 있는 매체입니다.
@user-kx9gn6sy8u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란 아름다운 단어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 어릴적 나의 내의까지 다려주시던 지난 해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선합니다.
@mauve70243 жыл бұрын
김세원의 가정 음악실! 아직도 김세원씨 음성이 생생해요~비오는 봄 날 라일락 꽃 향기가 느껴지는 목소리랄까...? 그립다~ㅎㅎ
@ditto46853 жыл бұрын
장감독님 진짜 매력이 어디까지죠? 뭉클하네요. 따님 노래.
@Macaron_English3 жыл бұрын
와우 김은희님 거푸집인데요 ㅋㅋ 아기 노래 목소리에 감정이 저렇게 많이 담간거 첨봄 예뻐요!!
@user-gr9if7qn9f3 жыл бұрын
세분 넘 잼나요.ㅎ ㅎ
@user-nj9kv3ly9o3 жыл бұрын
김세원님 쉬는타임에 멀리가지마세요~~♡♡ 와우
@Julia-eg1gt3 жыл бұрын
오늘 김장장TV 영상 떠서 생각치 못한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에요 김장장 라디오가 생겨서 매일 2시간씩만 들으면 좋겠어요ㅎ 아! 나의 욕심이란...
@okbboony Жыл бұрын
우와~~"그때의 공기마저 느껴진다" 감성자극
@user-gq6hd1mw4m3 жыл бұрын
라디오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수다!!! 세분 모두 칭찬해~~~~~👏👏👏
@nausica1107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까지 세분하고 같이 얘기하는 기분이에요 중간에 혼자 대화하고 있더라고요. 엄지까지 들면서... ㅋ 한번 보면 멈출수 없네요
@user-yb2js5sd3e3 жыл бұрын
김세원의 가정음악실^^ 10시되기전 마지막에 멀리가지마세요~라는 멘트 지금도 생각난다야~크~~ 난 라디오 듣는 사람 따뜻한 사람일것같아^^
@user-oj6it4jn6t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중간에 삼천포로 빠져도 즐겁고😅 언제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김장장티비~ 라디오처럼 오래오래 보고 듣고 싶습니다~~👏👏👏👍👍👍😊❤
@jay.96823 жыл бұрын
저도 윤서가 부럽네요. 남편이 자상하고 잘해주는 친구들은 안부러운데 아버지가 정말 자상하게 챙겨주는 집 친구들이나, 티비에 자상한 아버지가 나오면 가슴이 아리며 부러워요. 나는 죽을 때 까지 받을 수 없는 종류의 사랑이구나 하구요 ㅠㅠ
@smilehappy28453 жыл бұрын
녹음. 공기가 느껴진다고. ...우리딸 녹화한 영상 찾게 되네요^^. 완전 모든게 느껴지는. 김장장👍👍👍 김진수 화이팅 🤩🤩
@user-rn5sk7ue9g3 жыл бұрын
2021.6.13(일)7:07AM 김장장TV너무좋아요ㅎㅎ
@user-jm1us1yo6m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을 경험해본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ㅠ
@hyunajang88443 жыл бұрын
아이 노래소리 듣고 감동. 공기마저 느껴져요
@mi-do5ub3 жыл бұрын
장항준님개그가저의코드랑딱맞아요너무깨발랄하게웃기고세분우정이부럽습니다~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어떤 프로인지는 가물가물한데 The end of the world를 부른 Skeeter davis가 내한 했을때 mbc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청취자와 연결을 했는데 그 청취자분이 시각장애인 이라고 밝히시고 그녀의 오랜 팬이시라며 짧게나마 직접 대화 해보고 싶다며 영어로 몇마디 하시는데 가수도 감동,디제이도 감동,청취자들도 감동...몇십년전 일이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일화 입니다.
@ggojii2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이야기들이 왜 이렇게 재밌고 듣기 좋을까요
@user-km5xs8pb6w3 жыл бұрын
저도 감동이었어요 노래듣고 울뻔
@jolly_yoyo3 жыл бұрын
정은임의 영화음악실을 기억하는 분을 만나 너무 반가워요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박찬욱 감독님도 여기서 평론하셨던거 기억나네요
김장장 영상들 제목 중에 절반 이상은 장항준 감독님 이름이 들어가있는 듯 ㅋㅋㅋ 그나저나 따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냐 됐어 ㅋㅋㅋ
@user-us3nm8uw2s3 жыл бұрын
장항준님과 따님의 노래 녹음을 들으며.. 느껴지는 마음이 있어 댓글을 써봅니다.. 대학을 다니는 성인이 된 이후 한창 젊은 시절에는 부모님에 대화들이 그저 듣기 싫은 잔소리 같았었습니다. 그런 부모님들께서 노쇠해지시는 연세가 되시니요.. 언젠가부터 저도 부모님과의 일상적인 대화들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께서 이 세상에 안계실때 문득 부모님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질 그때 들으려고요...기쁘실때 안부.. 걱정해주시며 위안주시는 안부 말씀등등이요... .. 오늘도 열정있고 가슴 따뜻한 세분의 영상 행복하게 보았습니다..🙆♀️❤🍀🌈
@dink-yo3 жыл бұрын
김기덕 '두시의 데이트' 엄청 웃겼는데~~ ㅋㅋ
@kwon09263 жыл бұрын
2:28 아냐!됐어! ㅎㅎㅎㅎㅎㅎ
@olivelim37683 жыл бұрын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단호함 ㅋㅋㅋㅋㅋ 사회적 눈치보지 않고 솔직한 단호함 ㅋㅋ 핵공감해요~~~^^
@user-zt9eo3in4n3 жыл бұрын
세분웃겨지고재미지고사랑스러워지시네요~~
@user-sj5or5bm4z3 жыл бұрын
미용실에서 지겨운시간 보내고있는데 세분이 떠들어주셔서 (?) 너~무 감사합니당ㅋ
@user-pr9up8mo3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ㅋㅋㅋ 항주니 조아서 봤는데 왜케 아사코도 현삼씨도 조아지는건지ㅜㅠ 요즘 가장 즐겁게봐요 응원합니다!!!!!!!!♡♡
@user-tj2xk3vh2p3 жыл бұрын
장 감독님 제주 가시리에서 메밀들기름면 먹었어요 추천하신대로 ^^ 오늘 깜놀했어요 싸인 보고 ^^ 넘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
@4214chris3 жыл бұрын
난 왜 눈물이 나는지 ㅎㅎ
@sbkim6833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ㅜ 퇴근하고 저녁먹으면서 즐겁게 보고 있다가 눈물이 줄줄...😢
@user-yr3tu3om4i3 жыл бұрын
저도 낮술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투표하고 낮에 집에서 쉬는데 김장장도 꿀잼! ^^ 금상첨화가 따로 없네요. 감사합니당. ♡♡
@user-yn9gl9tg4b3 жыл бұрын
강석우 배우님이랑 클래식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적인 느낌~~~♡
@d22pbc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라디오 콘텐츠 너무 좋아요 ㅠㅠ 술먹고싶은 토크쇼
@minilemona3 жыл бұрын
라디오처럼 듣기에 너무 좋네요 다들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재밌어요 계속 재밌는 얘기들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kyunglim1892 жыл бұрын
김장장 보다 좀더 선배 입니다 .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도 자주 들었죠. 현성씨 참 감성적이네요..참 재밌게 추억 소환하며 호주에서 잘 보고있어여..
@user-tj2xk3vh2p3 жыл бұрын
술 생각이 나지 않아? 그러고 끝나다니 술 마시러 가야겠네요
@user-vd4ez9uw2l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사시는 분들은 등교, 출근길에 자갈치아지매와 함께 합니다 ㅋㅋ 라디오하면 저는 그게 제일 먼저 생각나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ㅠㅠ 너모나 짧아요. 엥? 잘 듣고 있는데 끝나는 건 모냐? ㅜㅜ 분노닷 ㅋ
@LennonAdventures3 жыл бұрын
술생각나쥐 않니? ㅋㅋㅋ 🤣
@ramy8240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이 5살때 잘려고 누웠는데 불러준 동요를 녹화해두었어요. 불끄고 누웠던터라 화면은 깜깜하고요... 그래서 더 소리가 깊이 있게 들어오나봐요. 아들이 속썩이면 찾아듣곤 합니다 ㅎㅎ
@user-cf3gd1xd3z2 жыл бұрын
너무 추억돋네요 ㅠㅠ 그립고 소중하네요~ 영상 잘 보고있고 덕분에 너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x1xz2qp2r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먹고 삽니다~
@user-vd3lq3gv7l3 жыл бұрын
세분들 이야기 듣다보면 옛 추억이 즐거웠든 슬프던 그시절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여~~~
@user-zw5uk9xg9r3 жыл бұрын
기억력이 좋아서 치매는 안걸리시것어요~ 어찌 그리 기억을 잘하시나요,,?
@key72343 жыл бұрын
끝나고 회식하셨겠네요. 치이익~~
@user-ct2ck4hx2s3 жыл бұрын
정은임 아나운서의 그 유명한 오프닝은 아직도 파일로 돌아다녀요. 저도 컴 어딘가 저장되어있을텐데...생각만해도 눈물이 글썽..
@needevent3 жыл бұрын
앙~~~🥰🥰🥰 오늘도 느므..느므 쪼아~👍👍👍👍
@user-ph7me3wq9o2 жыл бұрын
김장장TV 볼때마다 감탄하는 장현성배우님의 지식 세계.
@user-sr4pq8iu6g3 жыл бұрын
이 형들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너무 조아
@mhw-rt1fb3 жыл бұрын
어머 저두 중학교때 "임국희의 영화음악실"이요. 정말 매일 밤 들었는데 😭.. 그리운 어린시절.. 친구들이 공일오비 들을때에 저 혼자 공테이프에 영화음악 녹음해서 듣고그랬네요 ㅎㅎ
@seyeonlee2462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방송 봤어요. 따님 노래 녹음된거 듣고 전 눈시울이.. ㅎㅎ 저도 좋아하는 노래긴 한데 들을 때마다울컥울컥하거든요. 왜 유아들한테 그 슬픈 노래를 가르치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 ㅎㅎ 신지혜 영화음악은 틈만 나면 들어요~~~ 공감대가 많아 듣는 재미가 더욱 크네요. ㅎㅎ 김진숙님, 정은임의 영화음악은 지금 팟빵에서나 유튜브에서 지금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mydreamissungduck3 жыл бұрын
라디오 드라마...좋아했었어요. 정감 있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ㅎㅎㅎ요즘은 라디오 듣기가 쉽지 않네요.
@JustStart5103 жыл бұрын
아차부인 재치부인 들으며 학교간 1인 입니다~~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love_the_moments3 жыл бұрын
짜란다짜란다짜란다
@user-ud4dy2ix1b3 жыл бұрын
난3등ㅋ점심시간에 올라와서 좋네~~
@user-zt9eo3in4n3 жыл бұрын
나도방송봤어요~원래그프로안보는데감독님나온데서봤는데 넘감동이였어용~~
@user-nt2nh4gi5s2 жыл бұрын
개그맨을 웃끼는 끼가 많은 남자 장 항 준
@ChoiEunYoung12113 жыл бұрын
울비맨님의 프로를 아시다니.....👏B의 신이 축복으로 곧 10 만 구독으로~~~ 라디오.....랑 잘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park_yeunhee90733 жыл бұрын
초딩 6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네집 마당 평상위에 누워 파란 하늘 바라볼 때 깔리던 김기덕의 두 시의 데이트 오프닝 음악,,아직도 그햇살의 느낌과 “공기”가 남아있네요. 경화야 잘 살고 있니?
@wattpuppy8248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ㅋ
@jinkim56573 жыл бұрын
정은임의 영화음악은 팥빵에 다 있어요. 가끔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ccecce41123 жыл бұрын
감사여. 가끔 들어봐야겠네요.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두분을 묘하게 닮은 따님이시네..
@SK-if4gr3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일년 넘게 재택근무 하면서 한국 라디오 듣는걸 좋아해서 오늘 주제가 너무 반갑네요:)
@user-kj2zb6yk6n3 жыл бұрын
늘 생각하지만 기억력인가여? 아님 복습하고 오시나여? ‥ 넘 잼나요‥ 맛집일세‥
@kyolove72053 жыл бұрын
나만 아는 프로일지도 모르는데... 강남길 최유라씨가 MBC에서 밤12시에 하던 라는 프로가 있었어요. 중년대상 아닙니다. 그땐 이분들도 젊으셨답니다 ㅋㅋ 일주일에 한번 명화를 각색해서 두분이 라디오드라마를 들려주셨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라는 영화 듣고 코찔찔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Smile-bp4nl3 жыл бұрын
김진수 대표님 무언가 이야기하시려고 계속 타이밍 보시다가 결국 잊어버리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wojuin352 жыл бұрын
세분의 티키타카 ㅋㅋ
@hyunajang88443 жыл бұрын
다들 박학다식
@user-hs6un4ru3n3 жыл бұрын
항준님 딸 엄마랑 똑같이 닮았어요.
@ponlucy80263 жыл бұрын
심플리선데이 사랑해요=할아버지의 낡은시계.. 신비한 레코드샾에서 너무 익숙한 멜로디를 다른 곡으로 소개해주셔서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