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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곡 "이라랑"으로 마무리한 공연! 🎤✨
일곱 번째 파장 [김준수&두 번째 달]의 마지막 앵콜무대는 한국인의 '아리랑'이었어요. 💖
그 애절한 목소리와 감정 표현이 가슴 깊이 와닿았답니다😭
김준수님이 무대에서 그 곡을 부를 때의 감정선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
멋진 무대를 보여준 두 번째 달과 김준수님의 콜라보, 다음 공연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
아리랑 가사는 직접 적어서 조금 틀릴수도 있답니다. 여러 아리랑 가사들이 한꺼번에 나와서 아리랑 제목을 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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