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 나오는 "보기싫어" "하지말라고"는 저도 편집하면서 듣고 혼자 빵~터졌어요! 루이가 평소에 워낙 중얼거리는 편이라 귀담아 듣지 않으면 맥락은 알 수있으나 모든 단어들을 정확히 듣기는 어렵거든요. 그런데다 요즘은 속삭이는 재미에 빠져서 도통 뭐라는지 더 알 수가 없더라고요. 아까는 영상을 찍는데 김유정이 떠들어서 제가 "야!"하고 불렀는데 김루이가 먼저 "그만 떠들어" 해서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말을 너무 잘해서 그런가 진짜 김루이는 뭘 다 아는것 같아서 새린이라도 여러워요! 😂 루이는 "미안해" "고마워"라는 뜻을 알아서 제가 그말을 해주면 용서(?)해주던가 뿌듯해하든가 하거든요! 그런데 자기는 그 말을 안배워요! 신기하죠!!!!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영상은 음량 편집없이 그냥 생으로 올려봤어요! 김로미 옥구슬 소리 줄이려다보니 이건 뭐 음향전문가님이 오셔야지 셋이 동시에 떠들어서...(뤼롬유🙄) 저는 뭐 손댈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영상은 조금 정신없으셨을텐데 걱정이네요.ㅋ 그래도 귀여운 우리 김루이쒸 보시고 한껏 웃으셨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주신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적립해두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머님 진짜 공감력 높으신듯 새도 존심이있으니 응가 카메라앞에서 못한다고 그러시는거 진짜 대단하세요....사람으로 키우셨네요 그러니 루이도 말을 잘할수밖에...
@정기현-u5j3 жыл бұрын
3:02 해지맬래개~ 찐동생 ㅋㅋㅋㅋㅋㅋㅋ
@김창진-t5y2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게 버티는중인데 잘해구와 이말이 진심 위로가 되었어요 이상하게 문열고 새벽에 나갈때 루이 잘해구와가 들려요 많은 힘이되네요
@LIM-ze8fd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inheekwak43912 жыл бұрын
잘해구오세요~!!
@될놈될-g2j2 жыл бұрын
잘해구와💕
@김창진-t5y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루이의 쯧쯧 소리가 위로가 된다는 ㅋㅋㅋㅋ
@홍석인-o5h7 ай бұрын
저도 우연히 징글징글하고 지겨운일상에 정말 지겨버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위안이 돼여
@kihong172 жыл бұрын
03:21 배웅할때 루이가 내는 기계소리가 문 잠길때 나는 소리였군여 ㅎㅎ
@Baeee-n6x3 жыл бұрын
멋있게 응가하는거 보여달라는 유정씨 왜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ansookkim94703 жыл бұрын
딸기 먹는 루이 눈빛이 진짜 무슨 과일 감별사인 줄~ ㅋㅋㅋ 루이는 어떤 모습이라도 예뻐요 ㅎㅎㅎ 어머님 눈물 쏙 얘기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지금은 천국에 간 우리 강아지를 가기 직전까지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시켜주곤 했는데 그것 갖고도 이러쿵저러쿵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이 많았어요. 귀엽다는 말부터 쟤 아픈가 봐, 그럼 집에 있지, 왜 끌고 나오느냐 등등. 사람들 얘기는 진짜 흘려들으세요...ㅠ 루몽다로와 가족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루이는 썸네일부터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 유정씨가 놀릴때 그 새초롬한 표정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ksssy22463 жыл бұрын
지겨워 죽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뽀리두백두처럼3 жыл бұрын
진짜~~~너무 좋아 악~~악~~ 로미야 사랑해~~
@naturekim7269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카메라 앞에서는 야생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지성조 루이!!! 진짜 짱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슬옥-b4g8 ай бұрын
현관앞에 배웅하는루이 아름답다🎉🎉🎉🎉
@전설의고양이봉도2 жыл бұрын
나는 김유정씨 목소리가 귀여우요 ㅎ 루이랑 대화 케미가 너무재밌요 ㅡ 고냥2마리 집사ㅡ 🐱😺
@카카리키장군이3 жыл бұрын
0:4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덕분에 저희 어머니께서 앵무새에대한 문을 열으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실거에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루이네 가족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y.kwang973 жыл бұрын
진짜 봐도 봐도 신기해요 ㅠㅠ그냥 그대로 로봇같이 따라하는게 아니고 사람들 일상에서 하는 말 하고....그 말들 속에서 감정표현도 다정하고.츤데래 같이 말하고 걱정도 하고 ..진짜 귀여워여!!저는 새 무서워 해서 이미지 .사진도 못 봤는데 신기하고 웃기고...ㅋㅋㅋ귀여워서 보게 되네요!!구독도 했어요 또 보러 올게요!
@_Carpe_Diem3 жыл бұрын
좀전에 딸기를 먹는데 루이가 좋아할 만한 딱딱함이네 하면서 먹었어요 ㅎㅎㅎ내 일상에 스며든 루몽다로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