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2일 [김성완의 시사야]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22:05-23:55 식물이 주는 위로_정여울 작가의 한밤의 인문학
Пікірлер: 4
@베테랑-n1n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평론가분이신데 넘 늦게 하셔서 본방사수를 못하네요. 김성완평론가님은 정치를 쉽게 설명 해주시고 품격있게 논리적으로 중도층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지금처럼 선한영향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을-u8x4 жыл бұрын
정여울 작가님 펜입니다..
@빛길여정 Жыл бұрын
책소개 너무 좋습니당
@이은영-u7g4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정문 상가에 젊은 부부가 꽃집을 열고 준비가 한창인데요. 꽃집주인과 친하게 지내며 꽃에 관한 대화도 나누는 행복한 상상을 즐깁니다. 작가님이 추천하신 식물 관련 책읽기와 함께 집 안에 화분하나 더 들여서 관찰일지써보면 좋겠다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초등학교 시절도 떠오르고요. 두 분의 즐거운 대화로 하루를 시작하게되어 참 기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