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의 '초혼', 누구를 위해 쓴 시였나? / 이정식

[@user-bp2yi3pb7d]

내가좋아하는시지요 ㅡ감흥이깊웁니다

[@user-pv2kj1pi1s]

공감합니다❤

[@user-sr6cg7qh5v]

너무 너무 김소월님은 표현하기도 힘듭니다 어쩌면 이렇게 마음에와닿는 깊은 시를 쓸수있는지 정말 감동입니다

[@user-yc4di3fs2m]

너무 잘들었습니다.

[@samsonny206]

김소월님 제가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그분의 초혼이라는 시를 젊을때 읽고는 이해를 못 했는데 지금 설명 들으니 더 이해가 되고 친구 잃은 애타는 심정이 잘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p8cz4hi5w]

친구보고사랑이라니말이안됨

[@user-cg7sl6uz2g]

정말 구구절절 가슴 시리게 하는 시구다.

[@user-fi2jn5gf8d]

고등학교때 김소월의 시집 한권을 거의다 외웠답니다

[@user-34dddfd22]

저도 중학생적 한권 샀지만 외우지는 못했내요. 존경합니다.

[@user-nj5px6kc5s]

소월의 다른 사진들도 몇 장 있던데 이 사진이 유일한 사진인가요?

[@chatanggo265]

배기성 강사의 소월 보세요

[@user-bp2yi3pb7d]

제일좋아하는 ㅡ ㅡ시ㅡ아지요.ㅡ감흥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