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우리 수희 누님은 비켜 가다오 ~~~너무이뿌고 너무노래를 잘부르는 인간악기~~~ 노랫말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대한민국 몇 안되는 가수 입니다. 38년동안 팬이면서 짝사랑하고있는 내일모래환갑의 골수팬입니다.
@이혜진-k6o1q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노래방가면 엄마랑 이모들 애창곡 ㅋㅋㅋ그때 엄마 이모들 진짜 젊으셨는데
@강민돌-d5r4 жыл бұрын
음향시설은 꽝인데 라이브가 뚫고 나오네요 진정한 미스트롯 진 !
@mornings10043 жыл бұрын
저때 생음악이었을껄요?
@ROCK_godlife2 жыл бұрын
하... 어디서 주워 듣고 베껴쓰는 이딴 댓 진짜 싫다ㅋ 음향이 뭐가 어떻게 꽝인지 제발 말해보세요. 편곡이 옛날 식인 거지 보컬 및 악기 레코딩 나쁘지 않구만 대체 뭐가 어떤데요? 심지어 기타솔로는 요즘 보다 레벨 더 크게 한 디테일까지 살았는데요? 아쉬운 점 꼽자면 기술이 부족해서 코러스가 아래 깔리지 않고 프리젠스가 너무 높다는 거 정돈데.
@듀더년2 жыл бұрын
@@ROCK_godlife 음향 기기 말하는거 아닐까요? 소리같은거도 좀 깨지는 부분이 있는데 라이브 느낌이 그걸 뚫고 나온다! 이런 뜻 같습니다. 그리고 시설이라 했지 사람 비하는 하지 않은걸로 보이네요...
@피오-i8i Жыл бұрын
@@ROCK_godlife 그냥 대충 가수 칭찬하는구나 알아들으면 될걸가지고... 그켬;;;
@user-fn6ub5ln4c Жыл бұрын
@@ROCK_godlife 아는척 지리노
@한기욱-w8m10 ай бұрын
노스텔지아 라고 하죠. 이노래가 나왔던 93년도 내나이 초딩3 였는데 그때는 이노래가 너무 싫었는데 근데 정말 어딜가든 이노래만 들렸어요. 그러다 30년이 흐렀는데 이제는 어쩌다 우연히 이노래를 들으면 별로 남아있지 않은 내 나이 10살때의 그 풍경이 떠오릅니다 ㅎ
@pmouse38183 жыл бұрын
아따맘마 보다가 계속 맴돌아서 보러왔습니다
@루비나찌3 жыл бұрын
김수희씨의 애무는 제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정말 좋아요
@이민준-e1y3 жыл бұрын
네? ㅋㅋㅋㅋ
@pc2je9lc72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아
@bongaa82763 жыл бұрын
아….. 예 그렇군요
@dondony44042 жыл бұрын
할짝할짝♡
@snsof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佐藤義広-o9c7 ай бұрын
昔赤坂のクラブでお会いした事があり歌は上手いし美人でした❤
@대박터자뿌까4 жыл бұрын
내가 93년 군대 말년병장때 이노래 처음듣자마자 바로 가요톱텐 1등한다 예견했덧 노래
@김민기-k9z4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대때 들었습니다. 73년생 입니다 ~
@한석만-k3x Жыл бұрын
저때군생활72-73년들이 근무할 시절이구만요
@SavingPrivateCom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거의 평정했던 가수인데 정거장, 남행열차도 있고 너무합니다., 애모, 멍에, 잃어버린정, 못있겠어요 정말 애절한 창법의 대가였는데
@fisherman2375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온 00년생 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mornings10043 жыл бұрын
0 0 년생 ㅎㅎㅎ
@alphagold-b7k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이형근-b8u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서
@집중-c4b6 ай бұрын
사람이란 추억을 먹고사는 유일한 동물이라서.본능이지요.
@bestmind14573 жыл бұрын
저때 들었을땐몰랐는데 정말노래가 고급지고 미모가 ㅎㄷㄷ하시네요
@hyfcj2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의 애창곡... 항상 듣고 따라부르시던 노래인데... 이 노래를 들을때면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쯤이면 주무시고 계시겠네... 내일 아침에 전화해야쥐~~~
Can’t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but I’ve been in love since then. I’m obsessed with it. It’s been a while. ❤
@이동근-k8j4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서 보는 내눈이 멀어벌리겠네 ㅎㅎㅎ
@장미-q2u3 жыл бұрын
눈이 부시도록 눈이 눈매가 반짝반짝 빛이나고 이뻐
@장미-q2u3 жыл бұрын
와 ! 노래를 초창기부터 주현미보다도 월등하시게 훌륭하시게 감성풍부하시게고로 감정이 되살아나는 효과가 100%입니다.중전마마요. 옛날에는 주현미는 쌍꺼풀도 없었습니다.눈두덩이가 두텀하게 부은듯이 자방덩어리가 가득했었드랬습니다.머리스타일은 짧고짧은 남자머리커트헤어스타일이였드랬습니다. 지금은 의료기술눈꺼풀쌍꺼풀 성형외과수술의료기구기술도움받아서 쌍꺼풀수술했습니다. 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도 너무나도 많이 뺐습니다.갸냘프게 슬프게 애처롭게 보이도록 선택했나 봅니다.눈두덩이에 지방덩어리를 너무나 많이 뺐습니다.움푹 쑥쏙 들어가 버렸짢아요.주현미눈이 눈두덩이가 옛날에는 지방덩어리에 눈꺼풀에가 쌍꺼풀도 없었습니다.
@hhh53833 жыл бұрын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ㅋㅋㅋ
@종군기자-q5u11 ай бұрын
@@hhh5383 90세 입니다
@홍지영-x7e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기쁨쁨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tv 틀면 김수희씨 '애모'가 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죠.자주 나와주세요.😊🎉
@미경김-l4c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권오진-d5m2 жыл бұрын
넘나 좋은노래 들려주신 수희씨 사랑합니다 ,
@kuemcheonbae5231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돌아가신 엄마가 자주 흥얼 거리시던 노래네요~~
@Dj-fe6ps2 жыл бұрын
대박입니다 2022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
@jungheasther47033 жыл бұрын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데 그 한마디 말이 뭘까 ? 이 노래 들을때마다 궁금하다
@egmuny8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당신은 나의 남자요,, 명 가사입니다!!
@S마린보이5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너무 좋습니다
@immaculate862 жыл бұрын
저땐 요즘같이 엇박에 막 원곡 망치는 바리에이션 안넣고 정박으로 정확하게 불러서 좋다
@soonamyook50453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이 사콜에서 부른다고 해서 이미 알고 있는 노래지만 다시 듣고 싶어 왔어요 김수희님 사콜에서 만나요
존경하는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240728 지나가는 남자가
@장성환-j2i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놀방에서 이 노래를 . 전에 없이 두번이나 불러주더니 . 지금도 보고픕니다
@김강윤-v4i2 жыл бұрын
넘 슬퍼요 눈물이 나오네요 흑-흑
@민이-o3f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사랑해요
@오석환-q9j8 ай бұрын
1984년에 석연치 않게 헤어졌던 경북 의성 처자 미야가 무지 그리운 목요일 깊은 새벽입니다.😢😢😢😢 (오석환)
@노홍철-m1b2 ай бұрын
ㅈㄹ염병한다
@Gimosalamet3 ай бұрын
KBO 사무국과 기아타이거즈는 센스쟁이니깐 이분을 한국시리즈 기념공연에 섭외하겠지.
@김모세-u3o3 жыл бұрын
담주 영웅님 부르신다기에 먼저 듣고갑니다
@balladday4 жыл бұрын
김수희에게 잠시 후 가요대상을 안겨준 곡
@장성환-j2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972GhastTear2 жыл бұрын
0:28 아따맘마 떄문에 이 노래 찾으신 분들은 이 곳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일단 나부터 ㅋ)
@preciousblood1532 жыл бұрын
이 숙연함은 무엇일까? 이 아련한 슬픈 감정은 무엇일까? 애절함으로 부른 이 시대 최고의 명곡이고 가수다.
@joon6855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누님~~♡♡
@그레이스삐아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영웅님 부르시는데 김수희님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담주 너~~무 기대됩니다
@스퀘어서점 Жыл бұрын
트로트는 개인적으로 ㅈ구리고 시끄러운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이 부르시는건 어우....그냥 좋은 음악은 뭘 해도 좋네
@아무르-m1u3 жыл бұрын
아 ~! 옛날이여
@권윤경-j6m14 күн бұрын
존나 눈물나고 그립네
@우동킬러-c4i5 жыл бұрын
작사 , 작곡 유영건 1990
@골드문-z2l9 ай бұрын
가수계에 강수현
@신현준-p7f7s10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우리엄마 사랑해
@석창백-c3q3 ай бұрын
나도 구미에있을때 1989년도 아가씨들 생각이나네
@jjojo38652 жыл бұрын
~"서른 m 획을 긋고..읺허진 기억들이 나타날때.
@박휘성-k9x Жыл бұрын
2절 올려봅니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들고 오늘은 웃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이 또다시 시작 됐네요 이만큼 나 더 살아서 그대를 다시 만나니 한마디 말을 더하면 죽어도 여한 없어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요 그대 등뒤에 서니 가슴이 저며 오네요 사랑때문에 헤어 졌지만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여
싱코페이션 작렬이지요?당시 이런창법으로 노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이선희님 노사연님 조관우님 등등. 저는 국민학생?!ㅋㅋ이었지만 이런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당연한 시대였기에 좋아서 따라부르기 일쑤였고,또한 자랑거리 였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올려주신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
@Fullmoon-o1f3 жыл бұрын
아따 최고고마잉♡9
@kerkkim65602 жыл бұрын
사업하느라 밤샘 작업 고생할 때, 새벽 근처 공원에서 들려오던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