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상한게 아님. 저게 정상인거임 ㅠ 근데 뭔가 이상한것처럼 안보여졌음 하는데. 저 수화물칸은 온도조절 기압조절 다 되니깐 걱정 안하셔도됨... 반려동물에게 무엇보다 좋은건, 비행기를 타지 않을 선택지가 있다면 굳이 태우지 않는게 최선!!
@메로나-y3y3 жыл бұрын
ㅋㅋ비행기사고났을때 인명피해없게 한명이라도 더 빠르고 죽각적으로 대피해야하는디 본인강아지살리겠다고 케이지에서 강아지빼고 말귀못알아먹눈 강아지랑 대피한다고 꾸물대면사 인명에 피해갈수도있음ㅋㅋ 나라도 그럴거거든..ㅋㅋ 최대한 따로 분리하는게맞음ㅇㅇ 짐승은 짐승이야
@위리엔팀버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아니면 데리고 탈수있는데
@dhfbfkfjfbb Жыл бұрын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알이탈리아 KLM 스위스항공 핀란드항공 등 유럽국적기는 기내 동반탑승가능하더라구요
@oper1121 Жыл бұрын
케이지포함 7kg까지 만 가능합니다.즉 소형견만~•
@신설동역 Жыл бұрын
나는 제주갈 때 배탐
@sideplanet47233 жыл бұрын
공간 따로 만들어서 케이지 고정 잘 시키고,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짐 속에 강아지 케이지가 뒤엉켜 있는줄 알았잖아요.
@bapuri-dp9ey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강아지도 짐칸에 던져놓는줄 알고있었는데 안심된다
@보리멈머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품속에안고 떠받들어줘야 암말안할듯 어쩌라는건지
@맥스레이ssn5617 ай бұрын
jtbc가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 선동하려고 올렸나보지
@동네마실브이로그6 ай бұрын
잘하는거 같은데? 캐리어 사이에 파묻혀 있는줄 알았는데. 안심되네요
@주사랑-z9h4 ай бұрын
저두요
@멍-v5h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직접보니 조금 더 안심이 되네 고정벨트에 앞에 천으로 시선도 막이주고
@김영임-z1u3 жыл бұрын
앞을 가림막으로 잘 가려두니 불안해하지않고 괜찮은거 같은데...
@_g2021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잘 관리해주넹 안심될듯
@sooridok73003 жыл бұрын
잘하고있구만 멀
@JustEarth3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큰 애들을 안고 갈거여 어쩔거여... 저 정도가 제일 나은 방안인 거지... 저런 거 하나 감당 못 하면서 어째 반려동물을 비행기 태워 같이 가려고 하나...
@이준호-l7c2r3 жыл бұрын
뭐가 문제임? 케이지도 잘 결착해놧고말이야. 설마 짐 창고에 같이 있다고 그러는거여? 그러면 어디에 둬야 잘 둔거야? 아니면 비행기 내에 애완동물들만 따로 탑승하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해봐. 해줄지도? 대신에 애완동물탑승 공간이 새로 생기는거니 거기에 대한 부담은 본인들이 하면 되겠네.
@alexmjchoi3 жыл бұрын
수요가 커지면 항공사에서도 달라지겠죠. 모든건 사업성이니까 세금이 아닌데 누가 부담하라는 둥 할 얘긴 아니라고 생각하고 판단은 수익구조에 따라 항공사가 하겠죠. 만약 전용공간을 따로 만든다해도 시설투자 개념이니까요.
@봄날의곰-d6n3 жыл бұрын
@@alexmjchoi 애완동물의 한계는 어디까지 할거며 애완동물들 종 간의 사고와 스트레스는 어쩌려고
아니 이걸 보고 어케 맘이 아프지… 부럽기만한데.. 아무 강아지나 할 수 없는 추억쌓으러 가는거잖아요. 그럼 우리 여행할동안 호텔서 있는게 더 나은가 ㅜㅜ 난 그게 더 딱함.. 차타고도 다니는데 비행기타고는 못갈게뭐람.. 생각보다 엄청 좋아서 뱅기태워 놀러가고싶네요. 너무 사람과 동일시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소중한 가족이지만 개는 개지.. 이렇게라도 갈 수 있는게 행복한거!
@yongs34973 жыл бұрын
자리값 하나 더 낸다고 하면 항공사에서 당연히 안팔겠지 우리집에 개도 있지만 짐칸에 가는건 나도 어쩔수 없는거 같다. 놓을 자리가 짐칸밖에 없으니 개를 외부에 메달고 갈수도 없으니 그나마 직원이 돌봐준다고 하니 뭐 믿을수 밖에
@hannachoilee8443 жыл бұрын
악기같은 경우 옆자리 사는 경우도 봤어용
@ha_tto3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댕댕이는 짐이랑 동급으로 운반되는게 아니라 영상과 같이 분리되어 싣고 가는거고 악기는 그냥 일반 짐과 다를 바 없이 취급되어 운반되기 때문에 고가의 악기 같은 경우는 옆자리 사는게 가능하죠 또한 댕댕이는 옆자리 사서 간다고 하기엔 용변의 문제도 있고 다른 승객의 알레르기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힘든것 같습니다
@sthspecial56993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반려동물은 그정도는안되고 소형견의경우 동반탑승은 가능한데 필요서류도 여러가지고 요구조건도 좀 있어서 그런거 안하는사람이 많다는게 현실
@kalaln3233 жыл бұрын
@@sthspecial5699 필요서류는 무조건 해야하는거에요. 안그러면 cabin안이건 짐칸이건 탑승이 아예 안됩니다.
@ping-fl1gr3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개는 안될꺼같은데 모두가 개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고..
@igedaechaemoim3 жыл бұрын
다들 여행얘기만 하는데 해외입양도 있고 이민도 있고 상황은 다양하답니다 특히 요새는 해외에서 입양하는 거 정말 많음
@user-czauwerox9 ай бұрын
아니 케이지 넣고 실어서 가는게 머가 문제냐 차에 태워서 병원가는거나 머가 다르다고
@로리님-z7r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델고 무슨 해외여행 가는줄 아나 한국서 입양안되서 해외입양가는 진도믹스들 주인따라 이민가는 댕댕이들 대부분이징 제주도같은데야 놀러가는거지만 대부분 어쩔수 없이 짐칸에 태운다 눈물 머금고
나두 애견이지지만 저보다 얼마나 더잘해줘야하나? 무슨비행기가 축구장만하면 이해갈수도 사람도 다닥다닥 붙어안자가는데 제발들좀 적당히
@weanddogs222 ай бұрын
안전하게 잘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FodcusDace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거 이상 어떻게하나요?
@genmu-xi4pk3 ай бұрын
몰라요. 뭘 자꾸 물어봐요
@mini88878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
@oo3723 жыл бұрын
티켓비용 한 세네배되는 반려견 케이지 동반 탑승 가능한 비행기칸 시범 운행 해보면 좋겠다. 지금 애견인들은 어쩔 수 없어서 화물칸 보내는걸텐데 저렇게 되면 가족같고 자식같은 반려견 더 이상 화물칸에서 덜덜 떨게 안하고 돈 더내고 저기 타지 않을까.
@cheezek10603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같이 타고가는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고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반려동물 탑승하는 비행편을 따로 두지 않는 한
@hannachoilee8443 жыл бұрын
@@cheezek1060 기내마다 무게는 다르지만 작은 경우엔 같이 비행기타요…
@mkm44193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작은 강아지도 그냥 타는건 아니고 주변 좌석 사람들한테 일일히 허락이나 확인 받다보니 항공사 측에서는 꽤 까다로운 승객이긴 하죠.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기내탑승시 돈 내요. 강아지 비용으로 동남아시아경우 20만원 ~30만원정도? 그래도 규정상 발 밑에 두고 그래요 😢 그리고 강아지 전용 자리 로 한 비행기에 딱 2마리 . 랍니다. ^^ 해외에서 데리고 갈경우 준비하는데만 최소 80만원은 들어요. 그럼에도 강아지 걱정되 죽겠어요ㅜ 이민후 귀국이라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워낙 약한 애라서ㅜ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mkm4419 강아지 동반 자석이 따로 있어요. 알러지 환자는 애초에 그 자리에 안태워요. 본인이 알러지 있으면 비행시 알려야하는 이유고요.
@김-m3x3 жыл бұрын
반려견 동승할수있는 비행기 만들어서 두배세배되는 돈 지불해가지고 다니면 되겠네 저렇게 다니는게 싫고 불만이면
@데이비드똥컴3 жыл бұрын
그랫으면더좋겠네요ㅠ
@라라36863 жыл бұрын
난 두세배 더 지불 의사 충분히 있음
@7시간숙면3 жыл бұрын
굳이 돈을 두배 세배,,? 반려견 데리고 여행다니고싶은 사람들만 대상으로하는건데
@istp-up6rl3 жыл бұрын
크기상관없이 옆자리에 케이지 넣고타는 비행기나옴 다박이겠다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2배 금액 내도 아이 안고 갔음 합니다. 지금도 거의 100불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강아지를케이지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니까요. 지금,강아지 꽁짜로 태우는줄 아는 분이 많더라고요😢😢
@songline84663 жыл бұрын
저게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젠 항공사측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별도의 좌석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대형견용 케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과 좌석, 그리고 소음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격벽등을 설치해 일반 좌석보다 2~3배 비싸게 팔면 그래도 재법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고라니-l9f3 жыл бұрын
쟁점에 대한 의견제시를 하시는 댓글이 보기 좋네요.
@SHPARK-fp5xv3 жыл бұрын
현재 이코노미석과 비지니스석의 차이를 생각할 때,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티켓값이 이코노미의 최소 5배는 되어야할 거 같네요.
@IN_LIFE_3 жыл бұрын
이리되면 공석을 항공사가 채우기 위해 반려견 있는사람 순으로 자리 받을거 같네요
@user-bs5ur5it7y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비행기안에서 실수해서 다 물어뜯으면?
@짱꾸꾸-d5y10 ай бұрын
돈 더 내더라도..강아지 전용칸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비행기 100대당 1개 정도만 해도... 좋을텐데
@벽돌-z7j11 ай бұрын
저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몇몇의 반려견 때문에 공간을 따로 만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큰 개들을 사람들이 앉아있는 장소에 같이 앉힐순 없잖아요
@이미희-m1i3 жыл бұрын
개들이 안타까워 보이지만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에휴 두달후에 이사인데 지방으로 가는거라 기차이동할때 무척 걱정되네요 특실예약할건데 주변에 피해줄까봐 어찌해야 할런지
이게 문제야..? 화물과 같이 있어서? 뒤 썩여 있는것도 아니고 벨트로 딴딴하게 고정되있고 생각해 보니깐 쟈들 쭈욱 펴고 편하게 누워서 갈수있자나 좋던 싫던 다닥 다닥 붙어서 딱 앉을수있는 공간만 주어진 사람보다 아늑한 케이지에서 발 쭈욱 뻗고 가는구만 개 한태도 앉아만 있기에는 피곤하고 눕기에는 애매한 크기에 의자보다 화물칸이던 좋으니 아늑한 케이지로 보내 줍쇼 하겠구만 개 입장에선 말이야 주인이 더 불상해 보일꺼야 의자 하나에 고정되어있고 모르는 인간들하고 다닥다닥 묶여 있으니 1. 앉는 자리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다닥 다닥 붙어서 갈래? 2. 화물칸이지만 캡슐호텔같은 캡슐 공간에 들어가서 갈래? 몇번..?
@oper1121 Жыл бұрын
짐 넣는 자리하고 구분되어 비행하는데,뭐가이상하단건지...?그럼 비행기로 가야하는방법말고 다른더좋은 합법적인방법이나,비행기안 다른장소가 있으면 제시를 하든가~! 다른방법있었으면 벌써 해봤겠지.
@YH-rd4kt3 жыл бұрын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함. 유나이티드 항공 이런데서 보면 강아지 맡겼다가 죽는 일 많은데 화물칸 문 닫히면 불도 꺼지고, 엔진소리나 이런 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은데.... 근데 또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도 없고 참
@라라36863 жыл бұрын
소형견이라 기내에 동승된다해서 탔다가 좌석 위 사물함에 넣으라해서 넣은 후 낑낑대고 괴로워하는 소리나서 견주가 확인좀해보자하니 비행중이라 안된다고 거부ㅠㅠ 착륙후 열어보니 질식해 죽은 강아지 사건있었는데
@istp-up6rl3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katie16844 ай бұрын
착륙 이륙만 사물안에 넣고 그 외는 발밑에 놔도돼요. 수화물칸에서 가끔 강아지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seun8761 Жыл бұрын
온도 조절안되서 춥고 덥고 하다고 들었는데 아니였나요?! 그건다행이지만 비행기가 흔들려서 짐이 덜컹거리거나 쏠려 부딫히는것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일거에요. 보호자가 함께라면 모를까 혼자 떨어져 있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 일텐데 건강이 안좋은 아이라면 더더욱 위험할수 있는데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타거나 좀더 안락한 장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꽁짜로 태우는 것도 아니고 몇십만원 내고 타는데 기내 탑승의 경우에도 보호자 발밑에 별도 제공공간 없이 탑승하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안태우면 되잖아라며 외면할 것이아니라 보호자의 이민이나 이사, 건강상의 이유 등 다양항 사정으로 비행기를 탈일이 생길수 밖에 없으니 개선되길 바랍니다.
@Happy-of6oh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기내에 큰강아지가 타게되면 어떤 돌발살황이 일어날지 모르니 저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집은 제주도 여행은 생각도 못합니다..ㅎㅎ
@최선화-w2v Жыл бұрын
제주도는 비행기 안타도 배타고 갈 수 있어요. 저는 대형견 두마리랑 사는데 제주도 갈 때 제차를 배에 선적해서 개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녀왔어요.
@김아쭈-z3n9 ай бұрын
배 타고 가면 좋을듯ㅋ
@hannachoilee8443 жыл бұрын
기내로 고양이 데리고 타봤는데 돈내요 ㅋㅋ화물로 가도 내겟져 겅짜로 타는줄아네 30만원 내고 태웠어요 비지니스석이엇눙데
@harunanacat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태우는거 비밀도 아니고 사전고지되는 사항인데 문제될거없다고생각함..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꼭 태워서 데려가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쩔수 없는거고..단주종은 불안감으로 호흡곤란 일으킬수 있어서 안태우는 항공사도 있고... 근데 굳이 저렇게 태워서 제주도 여행가는 사람은 진짜 이해안가긴해...누구 좋자고 가는건지원...
@히히원-u4s3 жыл бұрын
알겟습니다앗!!
@마형-z7k2 ай бұрын
안전하게 케이지 고정도 되고 따로 구분도 되고 가림막도 있고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괜찮네요. 저도 곧 냥이들데리고 출국해야할것같아 너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고정해주고 앞에 천으로 가림막해주니 안심되네요
@enfjzip_3 жыл бұрын
저건 스트레스지.. 에휴….
@해피엔딩-p2b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잘 있는거같음.. 견주님들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기내에 태우는건 반대.. 그외 승객들 생각은 해야된다고봄 알레르기있는 아이들도있을꺼고 강아지냄새에 민감한사람도 있을꺼고 떵싸거나 짖는강아지도 있을꺼고..
@user-ej1tu3qs5b3 жыл бұрын
단시간은괜차늠
@메로나-y3y3 жыл бұрын
ㅇㅈ 만약 기내 사고나서 대피할상황에 사람말귀도 못알아먹는개 살리겠다고 민폐부릴거생각하면 절대 같이 태워서 안됨 나도 내 개랑같이 비행기탔는데 비행기사고나면 내 강아지챙길거다 그과정에서 어떤빌런이 탄생할지모름ㅋㅋ케
@istp-up6rl3 жыл бұрын
@@메로나-y3y 비상상황에 강아지 짐칸에 잇음 아얘 살릴수 없는거 아닌가...또르륵..
@두리번-g3o Жыл бұрын
@@istp-up6rl그렇게 걱정되면 방법은 한가지 뿐. 개 데리고 비행기 안타면됨. 해외여행도 배로만 가던지 해야함. 솔직히 개 입장에선 국내든 해외든 주인 옆에 최고아님? 개 키울거면 저런것도 고려해야지
@전순희-f2w3 жыл бұрын
개를 너무 사람처럼 생각하네 ㅋㅋ 그럼 뭐 사람처럼 스튜어디스가 따로 서비스 해주는줄 아나 ㅋㅋ 수화물값 내고 댕댕이 옮기면서. 젤 좋은건 댈고 다니지 말고 넓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세요. 집구석에서 키우다 나이들면 내다 버리지나 마시구. 염색 하지 마시구 개옷 입히지 마시구 중성화 수술 하지마시구 ㅡ개입장에서 생각해보셔요
@alexmjcho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행기 태워서 같이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은건 사람욕심이죠. 뭐 불가피하게 어쩌다 이동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아무리 잘 돌봐줘도 학대안하고 짐짝처럼 막 던지지 않는다는 거겠죠. 어쨌건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건 개 수명 줄어드는 행동입니다. 저희 동생 미국에 몇년 살일 있어서 키우던 반려견 데려갔는데, 내리자마자 목줄 물어뜯고 심한 스트레스 증세 보였어요. 그리고 이 가족이 여행을 매우 좋아하고 미국에서는 땅덩어리가 커서 로컬도 비행기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몇년 후에 팍삭 늙어서 한국에 돌어왔어요.
@@user-di7oy5ut4j 옷은 추워서 입히는 경우가 있지만, 원래 개는 옷입거나 몸에 뭐 걸치는거 시러해요. 그냥 보호자를 위해 해주는거죠. 가족이라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사랑이지, 내가 해주고 싶은거 해주는게 사랑인가요. 몰라서 못하면 어쩔수 없지만, 알면서도 개 입장 생각안하고 사랑이라는 이기심으로 힘들게 하는건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고 위하는거라면 한번쯤 진지하게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 봐야 겠죠. 끝까지 책임지는건 당연한거고, 논의하는 수준이 그걸 넘어선건데, 뭔 동문서답임? 그리고 개인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아니고 강아지 반려에 대한 일반적인 자기 견해 말하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됬죠? 노답이네.
@Linda-ww9bj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너무 건방져 ㅋ
@dkhwang3883 жыл бұрын
0:57 댕댕이들이?? 순간 내귀를 의심하고, 그담에 인터넷뉴스인가 의심했다
@becoming_real73853 жыл бұрын
평소 케이지 훈련이 잘 됐으면 저기 안에서 안전하게 느낀다고 전문가들이 그러던데.
@전기당근 Жыл бұрын
펫을 사랑 하는 건 좋지만 선을 넘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이 증오로 발전하는 순간이 선을 넘을 때다. 펫은 펫으로써 사는 게 젤 좋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대접을 한다면 박탈감을 느끼는 인간은 그 순간 사랑의 대상에서 증오의 대상으로 바뀐다. 지금도 사람들 과 포화 상태인데 거기에 고양이 개 등등 다 태운다고 한다면 정작 급한 일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정말 역겹게 그러지마 펫을 사랑하는 건 좋은데 선은 넘지 말자 서로 난 별로 개 안 좋아해 난 큰 강아지 보면 무섭고 작은 강아지가 짓는 것도 짜증나. 그래도 참고 있어 난 고양이가 좋아 그렇다고 사람처럼 대해줄 생각은 없어 고양이는 그 자체로 훌륭하니까. 당신들이 좋아 하는 펫을 다른 사람도 좋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다른 사람들이 그냥 호의 베푸는 거야 이걸 명심해야 돼. 전에 어떤 탑 스타가 인형을 옆에 태우는 걸 보고 정신병 있다고 생각 했는데 같은 거라고 생각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할게 있고 안 할게 있는 거다. 제발 선은 넘지 말자.
@블랙캣-h9u3 жыл бұрын
주인이 켄넬에 들어가고 강아지는 이코노미 끊어줘야겠다
@jy29553 жыл бұрын
모르시는분 많네요 잠깐 타는건 괜찮다구 하지만 먼 타국에서 반려견 데리고 오는거 애들이 거의 패닉상태 한국도착하면 별검사 다한다고 이주간 격리해서 애가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견주가 한달동안 힘들었다네요 자길 버린줄 알고 애도 힘들구 ㅠㅠ
@Whitesundays7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어디에도 모두 저렇게 이동하는데 머가 문제이지? 자동 온도조절되고.. 풀어 놓으란건가?
@jinkimmm70993 жыл бұрын
외롭고 불쌍해보인뎈ㄱㅋㄱㄱ 아니 비행기를 태우지마요....비행기라는 그 사람도 오래있기 힘든공간에 꾸역꾸역 왜 데리고가는지 더 이해안가.... 왜 주인이 굳이 강아지를 괴롭히는건지... 사람들도 좁아서 다들 겨우 낑겨가는데 뭘 어케 더잘해줘야됨?
@라라36863 жыл бұрын
여행 아니고 이민이나 입양이 많아요
@Jinyna9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이 데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민, 입양) 알지도 못하면서 싸지르기는.
@user-uj3cy8db8z8 ай бұрын
@@Jinyna입닫아라
@윤이랑-u8o Жыл бұрын
우리 댕댕이들 잘부탁해요. 챙겨주세요 ㅠㅠㅠ가족입니다
@김치즈-u3g9 ай бұрын
너나챙겨
@도르나메8 ай бұрын
냠냠 ㅋㅋ
@qtwttete8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Health-jeebak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 해줘야함?
@우-h7s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왜 이렇게 화났어요.. 진정해요. 그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자식같은 아이들이라 그럴수도 있죠. 상황이 달라 일어나는 생각에 다름의 차이인것 같아요..!
@Dreamyfoto8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너무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sjy539711 ай бұрын
춥진 않나요? 비행기 고도 올라가면 난방 안되면 저기 엄청 추울텐데 기체 소리도 크고… 사람이 저기 타고 가도 된다면 좋겠네요 아니면 cctv로 강아지 상태를 실시간 체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양파링-p8f3 жыл бұрын
수화물칸도 압력이나 온도가 유지되나? 높이 올라가면 춥고 공기도 희박 하다 던디 궁금하내
@yunkkomy3 ай бұрын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여행목적 가는 사람들 무게때문에 기내반입안되고 수화물 태워야하는거면 그냥 두고가세요... 국내면 차라리 사람이 힘들고 시간걸려도 배타시고요ㅠㅠ 항공사측 입장에서 저정도면 꽤나 신경써주는건데 항공사 규정이 바뀌길 바라지마세요
@bong-goo11 ай бұрын
제주 정도는 이코노미로 발밑에 두고 다닐만 한데... 해외는 시간이 길다보니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비지니스 타고 태국 왔는데 진짜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도 비행기를 하도 많이 타서 그냥 잘 자고 혼자 잘 놀고 하더라고요~ㅋㅋ 타고난 여행강아지❤
@pok85743 жыл бұрын
저자리도 사람 반값을 지불합니다. 저의 반려견은 3~4kg 이어서 기내에 같이 탈 수 있어어요.
@uno78811 ай бұрын
생동물 들어오면 대부분 로아덱 화물칸아니면 벌크로 가는데 온도 조절 가능합니다 사료랑 물도 달아서 넣어주던데요 네트랑 스트랩으로 묶어서 막 그렇게 많이 흔들리지 않고 화물이랑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생동물들 안전합니다 화물기에도 한달에 수십번 생동물 왔다갔다 하는데 보면다 멀쩡해요
온도와 공기 상태가 어떤지는 중요할 듯. 그나저나 추락해서 살았어도 저기 갇혀서 불타 죽긋네
@TV-kb8yd Жыл бұрын
기내에는 강아지 알러지있는사람들도 있고 둘 공간이 없으니 저렇게라도 데려갈수있는게 다행임 근데 개들입장에선 주인한테 버림받은줄 알고 어리둥절하다 착륙해서 주인만나면 안도의 눈물을 흘릴듯
@메반-j8f3 жыл бұрын
무릎꿇고 짐싣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안타까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높이가 그렇게 되어있는건데 저 이유 하나로 뭐 화물칸의 높이를 냅다 바꿀 순 없잖슴. 애초에 짐 싣는 칸인데 뭐 어쩌라는....
@꾸꾸이-s7k Жыл бұрын
진짜 반려동물 생각하면 안태우거나 여행포기함.. 비행기 자체가 위험한 공간임. 사람도 상황에 따라 무서운데
@kirimsin75573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원인데,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 거 정말 비추천이예요. 기내로 데리고 오는 것도 꺼내지도 못하고 그 좁은 케이지 안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한시간 비행이였는데 죽은 강아지도 봤어요.
@Oioioiee3 жыл бұрын
해외로 입양가는 아이들이 저렇게 이동하는거구나!
@희진-n7o Жыл бұрын
항공사 마다 규정하고 있는 무게가 다르지만 케이지 포함해 7키로 이내면 기내에 같이 타더라고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되려 수화물칸에 태우고 싶네요. 요녀석들이 저 있을때나 낑낑되지 저 없을때는 얌전하게 잘 있거든요. 다른승객들에게 피해를 안줄수도 있고.. 일반인들은 수화물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까 걱정되고 공포스러운건데 영상으로 보니 괜찮은 거 같아요. 강아지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저는 두마리 데리고 주말마다 인근으로 여행 다녀오는데 돌아오면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모두 댕댕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dyddyd193 жыл бұрын
그럼 멀 얼마나 잘 모셔야됨? 애완동물 전용 객실이라도 있는줄 알았나? 안심이 안되면 개주인이 개와 같이 화물칸에 있어주시길..,
웃을일이 아니라 말씀하신 두가지 모두 가능만 하다면 그러고 싶은데 아직은 시스템이 생기지 않았네요. 강아지 티켓은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불가능하고… 3-4배를 지불해서라도 좌석을 구매해서 함께 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차라리 사람인 제가 화물칸에 실린 강아지 케이지 옆에 같이 있고 싶은 심정입니다.
@브이콘-c7m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강아지도 비행기탈때 돈내는데 ㅋㅋㅋㅋ 돈도비싸
@jindodog-woong10 ай бұрын
전 같이 화물칸 가고싶네요 ㅋ
@신시아-n4d5 ай бұрын
제가 화물칸으로 갈ㄷ세니 공짜로 태워주세요 ㅎ@@금쪽이-z8p
@appavinti38475 ай бұрын
여름에 에어컨 틀고 겨울에 히터 틀어주면 괜찮음 아이가 답답해 할 것 같으면 좀 큰 케이지를 구매해 놓으면 되겠네 근데 물이랑 밥이랑 배변은 어떻게 할까 직원이 직접 주고 배변도 치워주나?
@몽실곤듀4 ай бұрын
꼭 데려가야하는 상황이고, 온도만 괜찮다면 나름 안심.. 근데 몇키로 부터 수화물 칸으로 들어가는걸까..
@프로틴-y1z3 жыл бұрын
개가 그리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면 비행기를 이용안하면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본인개가 불쌍하면 차타고 배타고 개와함께 오면되는것을?
@kalaln323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민가는데 버리고 갑니까?
@youngsookchung44553 жыл бұрын
해외입양이 대부분이예요
@user-wn5dd8ij3w3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건주인 잘못이지!! 저래놓고 지는 반려인이라고 떠들어대겠지 동물을사랑한다 이러면서 ㅉㅉ
@Lee-iz6kh3 жыл бұрын
울가족도 제주도갈때 유람선타느라 짐칸에 보관할수밖에 없었다능
@라라36863 жыл бұрын
몇시간걸려요?
@mimi_channel_taku17 күн бұрын
이건 되게 관리 잘해주는 항공사인데.. 얼마전 다른나라로 잘못 태워서 물한모금 못마시고 8시간 뺑뺑이 돌리다 심장마비로 죽은 개도 있음.. 개들은 웬만하면 뱅기 안태우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겠지만 외국항공사에 비하면 우리나라 항공사가 나은거같음.
@엉구-d7g3 жыл бұрын
좋다곤 말할 수 없어도 나름 적절한 거 같은데. 1n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이면 물은 필수고 되도록 먹을 거도 넣어주는게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