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상한게 아님. 저게 정상인거임 ㅠ 근데 뭔가 이상한것처럼 안보여졌음 하는데. 저 수화물칸은 온도조절 기압조절 다 되니깐 걱정 안하셔도됨... 반려동물에게 무엇보다 좋은건, 비행기를 타지 않을 선택지가 있다면 굳이 태우지 않는게 최선!!
@메로나-y3y2 жыл бұрын
ㅋㅋ비행기사고났을때 인명피해없게 한명이라도 더 빠르고 죽각적으로 대피해야하는디 본인강아지살리겠다고 케이지에서 강아지빼고 말귀못알아먹눈 강아지랑 대피한다고 꾸물대면사 인명에 피해갈수도있음ㅋㅋ 나라도 그럴거거든..ㅋㅋ 최대한 따로 분리하는게맞음ㅇㅇ 짐승은 짐승이야
@위리엔팀버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아니면 데리고 탈수있는데
@dhfbfkfjfbb Жыл бұрын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알이탈리아 KLM 스위스항공 핀란드항공 등 유럽국적기는 기내 동반탑승가능하더라구요
@oper1121 Жыл бұрын
케이지포함 7kg까지 만 가능합니다.즉 소형견만~•
@신설동역 Жыл бұрын
나는 제주갈 때 배탐
@sideplanet47232 жыл бұрын
공간 따로 만들어서 케이지 고정 잘 시키고,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짐 속에 강아지 케이지가 뒤엉켜 있는줄 알았잖아요.
@bapuri-dp9ey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강아지도 짐칸에 던져놓는줄 알고있었는데 안심된다
@보리멈머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품속에안고 떠받들어줘야 암말안할듯 어쩌라는건지
@맥스레이ssn5615 ай бұрын
jtbc가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 선동하려고 올렸나보지
@바다는코카푸5 ай бұрын
잘하는거 같은데? 캐리어 사이에 파묻혀 있는줄 알았는데. 안심되네요
@주사랑-z9h2 ай бұрын
저두요
@멍-v5h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직접보니 조금 더 안심이 되네 고정벨트에 앞에 천으로 시선도 막이주고
@김영임-z1u2 жыл бұрын
앞을 가림막으로 잘 가려두니 불안해하지않고 괜찮은거 같은데...
@_g2021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잘 관리해주넹 안심될듯
@sooridok73002 жыл бұрын
잘하고있구만 멀
@JustEarth2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큰 애들을 안고 갈거여 어쩔거여... 저 정도가 제일 나은 방안인 거지... 저런 거 하나 감당 못 하면서 어째 반려동물을 비행기 태워 같이 가려고 하나...
@호순이와고순이2 жыл бұрын
나두 애견이지지만 저보다 얼마나 더잘해줘야하나? 무슨비행기가 축구장만하면 이해갈수도 사람도 다닥다닥 붙어안자가는데 제발들좀 적당히
@이준호-l7c2r2 жыл бұрын
뭐가 문제임? 케이지도 잘 결착해놧고말이야. 설마 짐 창고에 같이 있다고 그러는거여? 그러면 어디에 둬야 잘 둔거야? 아니면 비행기 내에 애완동물들만 따로 탑승하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해봐. 해줄지도? 대신에 애완동물탑승 공간이 새로 생기는거니 거기에 대한 부담은 본인들이 하면 되겠네.
@alexmjchoi2 жыл бұрын
수요가 커지면 항공사에서도 달라지겠죠. 모든건 사업성이니까 세금이 아닌데 누가 부담하라는 둥 할 얘긴 아니라고 생각하고 판단은 수익구조에 따라 항공사가 하겠죠. 만약 전용공간을 따로 만든다해도 시설투자 개념이니까요.
@봄날의곰-d6n2 жыл бұрын
@@alexmjchoi 애완동물의 한계는 어디까지 할거며 애완동물들 종 간의 사고와 스트레스는 어쩌려고
다들 여행얘기만 하는데 해외입양도 있고 이민도 있고 상황은 다양하답니다 특히 요새는 해외에서 입양하는 거 정말 많음
@yongs34972 жыл бұрын
자리값 하나 더 낸다고 하면 항공사에서 당연히 안팔겠지 우리집에 개도 있지만 짐칸에 가는건 나도 어쩔수 없는거 같다. 놓을 자리가 짐칸밖에 없으니 개를 외부에 메달고 갈수도 없으니 그나마 직원이 돌봐준다고 하니 뭐 믿을수 밖에
@hannachoilee8442 жыл бұрын
악기같은 경우 옆자리 사는 경우도 봤어용
@ha_tto2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댕댕이는 짐이랑 동급으로 운반되는게 아니라 영상과 같이 분리되어 싣고 가는거고 악기는 그냥 일반 짐과 다를 바 없이 취급되어 운반되기 때문에 고가의 악기 같은 경우는 옆자리 사는게 가능하죠 또한 댕댕이는 옆자리 사서 간다고 하기엔 용변의 문제도 있고 다른 승객의 알레르기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힘든것 같습니다
@sthspecial56992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반려동물은 그정도는안되고 소형견의경우 동반탑승은 가능한데 필요서류도 여러가지고 요구조건도 좀 있어서 그런거 안하는사람이 많다는게 현실
@kalaln3232 жыл бұрын
@@sthspecial5699 필요서류는 무조건 해야하는거에요. 안그러면 cabin안이건 짐칸이건 탑승이 아예 안됩니다.
@ping-fl1gr2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개는 안될꺼같은데 모두가 개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고..
@꼬맹쓰-f7o Жыл бұрын
수화물로 보내는 멍멍이들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나름 견고하고 안전하네요.
@박엘리입니다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걸 보고 어케 맘이 아프지… 부럽기만한데.. 아무 강아지나 할 수 없는 추억쌓으러 가는거잖아요. 그럼 우리 여행할동안 호텔서 있는게 더 나은가 ㅜㅜ 난 그게 더 딱함.. 차타고도 다니는데 비행기타고는 못갈게뭐람.. 생각보다 엄청 좋아서 뱅기태워 놀러가고싶네요. 너무 사람과 동일시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소중한 가족이지만 개는 개지.. 이렇게라도 갈 수 있는게 행복한거!
@로리님-z7r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델고 무슨 해외여행 가는줄 아나 한국서 입양안되서 해외입양가는 진도믹스들 주인따라 이민가는 댕댕이들 대부분이징 제주도같은데야 놀러가는거지만 대부분 어쩔수 없이 짐칸에 태운다 눈물 머금고
@kalaln3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youngsookchung4455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거의가 입양이예요
@EricaAn-qe5of4 ай бұрын
맞아요.. 울 강아지도 해외 이민으로 어쩔 수 없이 짐칸에 태웠어요 ㅜㅜ
@songline84662 жыл бұрын
저게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젠 항공사측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별도의 좌석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대형견용 케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과 좌석, 그리고 소음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격벽등을 설치해 일반 좌석보다 2~3배 비싸게 팔면 그래도 재법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고라니-l9f2 жыл бұрын
쟁점에 대한 의견제시를 하시는 댓글이 보기 좋네요.
@SHPARK-fp5xv2 жыл бұрын
현재 이코노미석과 비지니스석의 차이를 생각할 때,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티켓값이 이코노미의 최소 5배는 되어야할 거 같네요.
@IN_LIFE_2 жыл бұрын
이리되면 공석을 항공사가 채우기 위해 반려견 있는사람 순으로 자리 받을거 같네요
@user-bs5ur5it7y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비행기안에서 실수해서 다 물어뜯으면?
@짱꾸꾸-d5y8 ай бұрын
돈 더 내더라도..강아지 전용칸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비행기 100대당 1개 정도만 해도... 좋을텐데
@김-m3x2 жыл бұрын
반려견 동승할수있는 비행기 만들어서 두배세배되는 돈 지불해가지고 다니면 되겠네 저렇게 다니는게 싫고 불만이면
@데이비드똥컴2 жыл бұрын
그랫으면더좋겠네요ㅠ
@라라36862 жыл бұрын
난 두세배 더 지불 의사 충분히 있음
@7시간숙면2 жыл бұрын
굳이 돈을 두배 세배,,? 반려견 데리고 여행다니고싶은 사람들만 대상으로하는건데
@istp-up6rl2 жыл бұрын
크기상관없이 옆자리에 케이지 넣고타는 비행기나옴 다박이겠다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2배 금액 내도 아이 안고 갔음 합니다. 지금도 거의 100불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강아지를케이지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니까요. 지금,강아지 꽁짜로 태우는줄 아는 분이 많더라고요😢😢
@디카-i9v2 жыл бұрын
인간도 크게 보면 비행기 안에 갇혀서 가는건데 구례?안구례?마음먹기 달려있음 내가 보기엔 안전하게 잘 이동중이구만 케이지에 집어 넣은건 당신들 아냐?같이 여행가고 싶으니 ...근데 뭘 또 호들갑
@oo3722 жыл бұрын
티켓비용 한 세네배되는 반려견 케이지 동반 탑승 가능한 비행기칸 시범 운행 해보면 좋겠다. 지금 애견인들은 어쩔 수 없어서 화물칸 보내는걸텐데 저렇게 되면 가족같고 자식같은 반려견 더 이상 화물칸에서 덜덜 떨게 안하고 돈 더내고 저기 타지 않을까.
@cheezek10602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같이 타고가는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고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반려동물 탑승하는 비행편을 따로 두지 않는 한
@hannachoilee8442 жыл бұрын
@@cheezek1060 기내마다 무게는 다르지만 작은 경우엔 같이 비행기타요…
@mkm44192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작은 강아지도 그냥 타는건 아니고 주변 좌석 사람들한테 일일히 허락이나 확인 받다보니 항공사 측에서는 꽤 까다로운 승객이긴 하죠.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기내탑승시 돈 내요. 강아지 비용으로 동남아시아경우 20만원 ~30만원정도? 그래도 규정상 발 밑에 두고 그래요 😢 그리고 강아지 전용 자리 로 한 비행기에 딱 2마리 . 랍니다. ^^ 해외에서 데리고 갈경우 준비하는데만 최소 80만원은 들어요. 그럼에도 강아지 걱정되 죽겠어요ㅜ 이민후 귀국이라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워낙 약한 애라서ㅜ
@치와와체리의일상 Жыл бұрын
@@mkm4419 강아지 동반 자석이 따로 있어요. 알러지 환자는 애초에 그 자리에 안태워요. 본인이 알러지 있으면 비행시 알려야하는 이유고요.
@weanddogs2211 күн бұрын
안전하게 잘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user-cz7ei8ul1t7 ай бұрын
아니 케이지 넣고 실어서 가는게 머가 문제냐 차에 태워서 병원가는거나 머가 다르다고
@sudabang3152 жыл бұрын
화물칸이 온도조절이 잘 안되는 비행기도 있어서요. 얼어 죽거나 더워 죽거나… 가끔. 나이ㅜ많은 동물은 가급적 태우지 마시길요. 체크인 할때. 싸인 받아요. 동물 죽어도 항공사는책임지지 않는다. 라고
@8kh772 жыл бұрын
야이씨 저안에서 일하는사람이 더 불쌍하다... 개를 저정도해주면 잘하고있는데 멀 어쨌다고 이런걸 뉴스에 내는거야
@이미희-m1i2 жыл бұрын
개들이 안타까워 보이지만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에휴 두달후에 이사인데 지방으로 가는거라 기차이동할때 무척 걱정되네요 특실예약할건데 주변에 피해줄까봐 어찌해야 할런지
….외국 나가거나 이민갈때 자기 반려견 버리고 가는 사람들보다 어케든 저렇게 데려가려고 하는게 멋있는거 아닌가요? 저희도 반려견 말레이 데리고 왔는데 6시간 반동안 한번도 안짓고 잘 왔어요
@Happy-of6oh2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기내에 큰강아지가 타게되면 어떤 돌발살황이 일어날지 모르니 저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집은 제주도 여행은 생각도 못합니다..ㅎㅎ
@최선화-w2v Жыл бұрын
제주도는 비행기 안타도 배타고 갈 수 있어요. 저는 대형견 두마리랑 사는데 제주도 갈 때 제차를 배에 선적해서 개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녀왔어요.
@김아쭈-z3n8 ай бұрын
배 타고 가면 좋을듯ㅋ
@mini88876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
@gahyeon92973 ай бұрын
수하물칸 조용하고 좋아요 우리아이 되게 예민한아이인데 잘 주무시고 나오시더라구요 ㅎㅎ
@kirimsin7557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원인데,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 거 정말 비추천이예요. 기내로 데리고 오는 것도 꺼내지도 못하고 그 좁은 케이지 안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한시간 비행이였는데 죽은 강아지도 봤어요.
@becoming_real73852 жыл бұрын
평소 케이지 훈련이 잘 됐으면 저기 안에서 안전하게 느낀다고 전문가들이 그러던데.
@밤토리-e8t2 жыл бұрын
분명 몇키로이상은 수화물로간다고 설명이 충분히 명시되있는데…주인들이 문제인거지
@WooNyong.s2 жыл бұрын
이게 문제야..? 화물과 같이 있어서? 뒤 썩여 있는것도 아니고 벨트로 딴딴하게 고정되있고 생각해 보니깐 쟈들 쭈욱 펴고 편하게 누워서 갈수있자나 좋던 싫던 다닥 다닥 붙어서 딱 앉을수있는 공간만 주어진 사람보다 아늑한 케이지에서 발 쭈욱 뻗고 가는구만 개 한태도 앉아만 있기에는 피곤하고 눕기에는 애매한 크기에 의자보다 화물칸이던 좋으니 아늑한 케이지로 보내 줍쇼 하겠구만 개 입장에선 말이야 주인이 더 불상해 보일꺼야 의자 하나에 고정되어있고 모르는 인간들하고 다닥다닥 묶여 있으니 1. 앉는 자리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다닥 다닥 붙어서 갈래? 2. 화물칸이지만 캡슐호텔같은 캡슐 공간에 들어가서 갈래? 몇번..?
@YH-rd4kt2 жыл бұрын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함. 유나이티드 항공 이런데서 보면 강아지 맡겼다가 죽는 일 많은데 화물칸 문 닫히면 불도 꺼지고, 엔진소리나 이런 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은데.... 근데 또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도 없고 참
@jy29552 жыл бұрын
모르시는분 많네요 잠깐 타는건 괜찮다구 하지만 먼 타국에서 반려견 데리고 오는거 애들이 거의 패닉상태 한국도착하면 별검사 다한다고 이주간 격리해서 애가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견주가 한달동안 힘들었다네요 자길 버린줄 알고 애도 힘들구 ㅠㅠ
@벽돌-z7j9 ай бұрын
저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몇몇의 반려견 때문에 공간을 따로 만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큰 개들을 사람들이 앉아있는 장소에 같이 앉힐순 없잖아요
@oper1121 Жыл бұрын
짐 넣는 자리하고 구분되어 비행하는데,뭐가이상하단건지...?그럼 비행기로 가야하는방법말고 다른더좋은 합법적인방법이나,비행기안 다른장소가 있으면 제시를 하든가~! 다른방법있었으면 벌써 해봤겠지.
@Napalm472 жыл бұрын
아님 어찌하는데?
@sjy53979 ай бұрын
춥진 않나요? 비행기 고도 올라가면 난방 안되면 저기 엄청 추울텐데 기체 소리도 크고… 사람이 저기 타고 가도 된다면 좋겠네요 아니면 cctv로 강아지 상태를 실시간 체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해피엔딩-p2b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잘 있는거같음.. 견주님들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기내에 태우는건 반대.. 그외 승객들 생각은 해야된다고봄 알레르기있는 아이들도있을꺼고 강아지냄새에 민감한사람도 있을꺼고 떵싸거나 짖는강아지도 있을꺼고..
@user-ej1tu3qs5b2 жыл бұрын
단시간은괜차늠
@메로나-y3y2 жыл бұрын
ㅇㅈ 만약 기내 사고나서 대피할상황에 사람말귀도 못알아먹는개 살리겠다고 민폐부릴거생각하면 절대 같이 태워서 안됨 나도 내 개랑같이 비행기탔는데 비행기사고나면 내 강아지챙길거다 그과정에서 어떤빌런이 탄생할지모름ㅋㅋ케
@istp-up6rl2 жыл бұрын
@@메로나-y3y 비상상황에 강아지 짐칸에 잇음 아얘 살릴수 없는거 아닌가...또르륵..
@두리번-g3o Жыл бұрын
@@istp-up6rl그렇게 걱정되면 방법은 한가지 뿐. 개 데리고 비행기 안타면됨. 해외여행도 배로만 가던지 해야함. 솔직히 개 입장에선 국내든 해외든 주인 옆에 최고아님? 개 키울거면 저런것도 고려해야지
@Takingchances9911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강쥐들 이쁘다❤
@miracle71192 жыл бұрын
우리 예쁜 댕댕이들♡♡♡
@dystopia-f7w2 жыл бұрын
그럼 뭐 어찌하는거임. 비행기라는 특수 환경이고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게 걱정되면 차라리 지인이나 가족한테 맡기던지 애견호텔 보내라
웃을일이 아니라 말씀하신 두가지 모두 가능만 하다면 그러고 싶은데 아직은 시스템이 생기지 않았네요. 강아지 티켓은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불가능하고… 3-4배를 지불해서라도 좌석을 구매해서 함께 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차라리 사람인 제가 화물칸에 실린 강아지 케이지 옆에 같이 있고 싶은 심정입니다.
@브이콘-c7m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강아지도 비행기탈때 돈내는데 ㅋㅋㅋㅋ 돈도비싸
@jindodog-woong8 ай бұрын
전 같이 화물칸 가고싶네요 ㅋ
@신시아-n4d3 ай бұрын
제가 화물칸으로 갈ㄷ세니 공짜로 태워주세요 ㅎ@@금쪽이-z8p
@라라36862 жыл бұрын
소형견이라 기내에 동승된다해서 탔다가 좌석 위 사물함에 넣으라해서 넣은 후 낑낑대고 괴로워하는 소리나서 견주가 확인좀해보자하니 비행중이라 안된다고 거부ㅠㅠ 착륙후 열어보니 질식해 죽은 강아지 사건있었는데
@istp-up6rl2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katie16842 ай бұрын
착륙 이륙만 사물안에 넣고 그 외는 발밑에 놔도돼요. 수화물칸에서 가끔 강아지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hannachoilee8442 жыл бұрын
기내로 고양이 데리고 타봤는데 돈내요 ㅋㅋ화물로 가도 내겟져 겅짜로 타는줄아네 30만원 내고 태웠어요 비지니스석이엇눙데
@우-h7s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왜 이렇게 화났어요.. 진정해요. 그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자식같은 아이들이라 그럴수도 있죠. 상황이 달라 일어나는 생각에 다름의 차이인것 같아요..!
@harunanacat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태우는거 비밀도 아니고 사전고지되는 사항인데 문제될거없다고생각함..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꼭 태워서 데려가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쩔수 없는거고..단주종은 불안감으로 호흡곤란 일으킬수 있어서 안태우는 항공사도 있고... 근데 굳이 저렇게 태워서 제주도 여행가는 사람은 진짜 이해안가긴해...누구 좋자고 가는건지원...
전세계 어디에도 모두 저렇게 이동하는데 머가 문제이지? 자동 온도조절되고.. 풀어 놓으란건가?
@이주표-y1z2 жыл бұрын
개가 그리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면 비행기를 이용안하면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본인개가 불쌍하면 차타고 배타고 개와함께 오면되는것을?
@kalaln3232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민가는데 버리고 갑니까?
@youngsookchung44552 жыл бұрын
해외입양이 대부분이예요
@n-188 ай бұрын
해외입양보내는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전기당근10 ай бұрын
펫을 사랑 하는 건 좋지만 선을 넘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이 증오로 발전하는 순간이 선을 넘을 때다. 펫은 펫으로써 사는 게 젤 좋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대접을 한다면 박탈감을 느끼는 인간은 그 순간 사랑의 대상에서 증오의 대상으로 바뀐다. 지금도 사람들 과 포화 상태인데 거기에 고양이 개 등등 다 태운다고 한다면 정작 급한 일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정말 역겹게 그러지마 펫을 사랑하는 건 좋은데 선은 넘지 말자 서로 난 별로 개 안 좋아해 난 큰 강아지 보면 무섭고 작은 강아지가 짓는 것도 짜증나. 그래도 참고 있어 난 고양이가 좋아 그렇다고 사람처럼 대해줄 생각은 없어 고양이는 그 자체로 훌륭하니까. 당신들이 좋아 하는 펫을 다른 사람도 좋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다른 사람들이 그냥 호의 베푸는 거야 이걸 명심해야 돼. 전에 어떤 탑 스타가 인형을 옆에 태우는 걸 보고 정신병 있다고 생각 했는데 같은 거라고 생각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할게 있고 안 할게 있는 거다. 제발 선은 넘지 말자.
@seun876110 ай бұрын
온도 조절안되서 춥고 덥고 하다고 들었는데 아니였나요?! 그건다행이지만 비행기가 흔들려서 짐이 덜컹거리거나 쏠려 부딫히는것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일거에요. 보호자가 함께라면 모를까 혼자 떨어져 있는 것 만으로 스트레스 일텐데 건강이 안좋은 아이라면 더더욱 위험할수 있는데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타거나 좀더 안락한 장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꽁짜로 태우는 것도 아니고 몇십만원 내고 타는데 기내 탑승의 경우에도 보호자 발밑에 별도 제공공간 없이 탑승하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안태우면 되잖아라며 외면할 것이아니라 보호자의 이민이나 이사, 건강상의 이유 등 다양항 사정으로 비행기를 탈일이 생길수 밖에 없으니 개선되길 바랍니다.
@kim02742 ай бұрын
화장실 해결은 어떻게하나요😢 웬만하면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겠어요
@happyendingismineds.84698 ай бұрын
아주 좋네요~ 저 이상 어떡게 더 좋게해줘
@pok85742 жыл бұрын
저자리도 사람 반값을 지불합니다. 저의 반려견은 3~4kg 이어서 기내에 같이 탈 수 있어어요.
@메반-j8f2 жыл бұрын
무릎꿇고 짐싣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안타까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높이가 그렇게 되어있는건데 저 이유 하나로 뭐 화물칸의 높이를 냅다 바꿀 순 없잖슴. 애초에 짐 싣는 칸인데 뭐 어쩌라는....
@히히원-u4s2 жыл бұрын
알겟습니다앗!!
@몽실곤듀2 ай бұрын
꼭 데려가야하는 상황이고, 온도만 괜찮다면 나름 안심.. 근데 몇키로 부터 수화물 칸으로 들어가는걸까..
@coolhand74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당연한거 아닌가???
@꾸꾸이-s7k Жыл бұрын
진짜 반려동물 생각하면 안태우거나 여행포기함.. 비행기 자체가 위험한 공간임. 사람도 상황에 따라 무서운데
@appavinti38474 ай бұрын
여름에 에어컨 틀고 겨울에 히터 틀어주면 괜찮음 아이가 답답해 할 것 같으면 좀 큰 케이지를 구매해 놓으면 되겠네 근데 물이랑 밥이랑 배변은 어떻게 할까 직원이 직접 주고 배변도 치워주나?
@마형-z7k19 күн бұрын
안전하게 케이지 고정도 되고 따로 구분도 되고 가림막도 있고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jinkimmm70992 жыл бұрын
외롭고 불쌍해보인뎈ㄱㅋㄱㄱ 아니 비행기를 태우지마요....비행기라는 그 사람도 오래있기 힘든공간에 꾸역꾸역 왜 데리고가는지 더 이해안가.... 왜 주인이 굳이 강아지를 괴롭히는건지... 사람들도 좁아서 다들 겨우 낑겨가는데 뭘 어케 더잘해줘야됨?
@라라36862 жыл бұрын
여행 아니고 이민이나 입양이 많아요
@Jinyna7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이 데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민, 입양) 알지도 못하면서 싸지르기는.
@user-uj3cy8db8z6 ай бұрын
@@Jinyna입닫아라
@mkm4419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일이 있어 비행기표 사전예약하고 모바일 티케팅 하려니깐 직접 창구로 가서 끊으라고 하던데 알고보니 옆자리에 강아지 태운다는 공지하려고 그랬던 것... 당시 먼지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던 때라 고심하다가 그냥 뭐 강아지 귀엽겠다 하고 탔는데, 만일 내가 털알러지로 고생하고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반려인구는 계속 늘어날텐데 항공사도 반려동물 구간을 만들던가 해야하지 않을지...? 아니면 동물을 데리고 탈 때 프레스티지 석을 타시는건 어떨까요... 거긴 공간도 넓고 그래서 반려동물 보기에도 편할텐데... 좁고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낑낑거리는거 보기 좀 그렇더라고요...
@sahara65882 жыл бұрын
JTBC는 "동물학대다!!!" 이런반응을 원했는데 "알면서 태운거잖아" 이런 반응이라 당황중일듯
@uno7889 ай бұрын
생동물 들어오면 대부분 로아덱 화물칸아니면 벌크로 가는데 온도 조절 가능합니다 사료랑 물도 달아서 넣어주던데요 네트랑 스트랩으로 묶어서 막 그렇게 많이 흔들리지 않고 화물이랑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생동물들 안전합니다 화물기에도 한달에 수십번 생동물 왔다갔다 하는데 보면다 멀쩡해요
항공사 마다 규정하고 있는 무게가 다르지만 케이지 포함해 7키로 이내면 기내에 같이 타더라고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되려 수화물칸에 태우고 싶네요. 요녀석들이 저 있을때나 낑낑되지 저 없을때는 얌전하게 잘 있거든요. 다른승객들에게 피해를 안줄수도 있고.. 일반인들은 수화물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까 걱정되고 공포스러운건데 영상으로 보니 괜찮은 거 같아요. 강아지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저는 두마리 데리고 주말마다 인근으로 여행 다녀오는데 돌아오면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모두 댕댕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sodizzy3339 Жыл бұрын
지금 임시보호하는 강아지가 몇달후에 입양가야하는데 비행기 9시간 타야해요 영상보고 더 걱정됩니다. 😢😢😢😢해외에서는 강아지 트라마 생길까봐 안전제를 준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입양되면 더 좋은데 큰 개들은 인끼가 없어서 해외로 많이 보낸다고 합니다😢
@jhi01319 ай бұрын
저건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그럼....무슨 애완 동물 전용 좌석이라도 있는 줄 안 건가...? 해외에서 오는 희귀 동물들도 다들 저런 식으로 운반해서 옴 소형 동물들은 항공사 재량으로 케이지에 보관하고 기내 탑승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소음 등으로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면 탑승 거부되기도 합니다.
@Dreamyfoto6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너무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user-wn5dd8ij3w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건주인 잘못이지!! 저래놓고 지는 반려인이라고 떠들어대겠지 동물을사랑한다 이러면서 ㅉㅉ
@윤이랑-u8o Жыл бұрын
우리 댕댕이들 잘부탁해요. 챙겨주세요 ㅠㅠㅠ가족입니다
@tv-cj6su9 ай бұрын
너나 챙겨
@김치즈-u3g8 ай бұрын
너나챙겨
@도르나메6 ай бұрын
냠냠 ㅋㅋ
@qtwttete6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TV-kb8yd Жыл бұрын
기내에는 강아지 알러지있는사람들도 있고 둘 공간이 없으니 저렇게라도 데려갈수있는게 다행임 근데 개들입장에선 주인한테 버림받은줄 알고 어리둥절하다 착륙해서 주인만나면 안도의 눈물을 흘릴듯
@말티즈모찌맘2 жыл бұрын
에휴 안쓰러워요ㅠ 얼마나 무섭구 스트레스받을까...
@ksna80592 жыл бұрын
냥이 둘 데리고 한국 가야하는데 ㅠㅠ 뉴욕에서 한국까지 비행 14시간이라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ㅠㅠ
@mavelyaromi2 жыл бұрын
배타몀 많이 오래걸리나요?
@istp-up6rl2 жыл бұрын
ㅜㅜ동물병원에서 멀미약 진정제처방받아서 데려오세요
@ksna80592 жыл бұрын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뉴욕에서 한국가는 배는 ㅠㅠ 들어본 적이 없어요
@wooinryu9308 Жыл бұрын
무려 1년전의 댓글이지만 저도 걱정이되서 여쭤봅니다ㅜㅜ 전 보스턴에서 한국까지 가야하는데 혼자 두냥이 데려가야하거든요. 하나는 캐빈 하나는 카고로 가야할듯한데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잘 도착하셨죠?ㅠㅠ 눙무리 앞을 가립니다
@ksna8059 Жыл бұрын
@@wooinryu9308 개인사정으로 아직 뉴욕인데요 냥이 데려갈 모든 준비는 되었는데 저두 누굴 카고로 가고 누굴 캐빈에 태울지 아직도 결정 못하구.... 계속 고민 중입니다 곧 한국 들어갈 계획인데 얘네들 보면 눈물이 납니다 더욱이 노령묘 라서 ㅠㅠ 애기들이 잘 견뎌줄지.... 비행시간이 14시간 이상이니까 별의별 최악의 생각을 다 하고 있네요 혹시나 제가 먼저 한국으로 간다면 다시 답글 달겠습니다 같이 정보 공유 해요
@Health-jeebak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 해줘야함?
@bong-goo9 ай бұрын
제주 정도는 이코노미로 발밑에 두고 다닐만 한데... 해외는 시간이 길다보니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비지니스 타고 태국 왔는데 진짜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도 비행기를 하도 많이 타서 그냥 잘 자고 혼자 잘 놀고 하더라고요~ㅋㅋ 타고난 여행강아지❤
@엉구-d7g2 жыл бұрын
좋다곤 말할 수 없어도 나름 적절한 거 같은데. 1n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이면 물은 필수고 되도록 먹을 거도 넣어주는게 좋겠지만.
@naturalsunset6735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왜 자꾸 뉴스를 레딧에서 퍼옴..? 허가는 받고 쓰는거겠지?
@dkhwang3882 жыл бұрын
0:57 댕댕이들이?? 순간 내귀를 의심하고, 그담에 인터넷뉴스인가 의심했다
@LOL_Bard6 ай бұрын
아니 이걸보고도 불편하면 ㅋㅋ 개인 비행기를 따로 사야지 무슨 비행기가 애견호텔까지 준비해둬야하나 ㅋㅋ
@전순희-f2w2 жыл бұрын
개를 너무 사람처럼 생각하네 ㅋㅋ 그럼 뭐 사람처럼 스튜어디스가 따로 서비스 해주는줄 아나 ㅋㅋ 수화물값 내고 댕댕이 옮기면서. 젤 좋은건 댈고 다니지 말고 넓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세요. 집구석에서 키우다 나이들면 내다 버리지나 마시구. 염색 하지 마시구 개옷 입히지 마시구 중성화 수술 하지마시구 ㅡ개입장에서 생각해보셔요
@alexmjcho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행기 태워서 같이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은건 사람욕심이죠. 뭐 불가피하게 어쩌다 이동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아무리 잘 돌봐줘도 학대안하고 짐짝처럼 막 던지지 않는다는 거겠죠. 어쨌건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건 개 수명 줄어드는 행동입니다. 저희 동생 미국에 몇년 살일 있어서 키우던 반려견 데려갔는데, 내리자마자 목줄 물어뜯고 심한 스트레스 증세 보였어요. 그리고 이 가족이 여행을 매우 좋아하고 미국에서는 땅덩어리가 커서 로컬도 비행기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몇년 후에 팍삭 늙어서 한국에 돌어왔어요.
@@user-di7oy5ut4j 옷은 추워서 입히는 경우가 있지만, 원래 개는 옷입거나 몸에 뭐 걸치는거 시러해요. 그냥 보호자를 위해 해주는거죠. 가족이라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사랑이지, 내가 해주고 싶은거 해주는게 사랑인가요. 몰라서 못하면 어쩔수 없지만, 알면서도 개 입장 생각안하고 사랑이라는 이기심으로 힘들게 하는건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고 위하는거라면 한번쯤 진지하게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 봐야 겠죠. 끝까지 책임지는건 당연한거고, 논의하는 수준이 그걸 넘어선건데, 뭔 동문서답임? 그리고 개인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아니고 강아지 반려에 대한 일반적인 자기 견해 말하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됬죠? 노답이네.
@Linda-ww9bj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너무 건방져 ㅋ
@tinavino15752 ай бұрын
비상착륙이나 추락시 모든 동물은 맹도견 포함 승객들은 버리고 탈출해야 하며 승무원들은 구조 의무가 없다는 걸 아시나요? 국제 항공규약이 그렇습니다. 실제 비상시 동물 구조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사고나면 전멸 확정. 비행기에 데려가는 건 인간 이기심입니다.
@geumsung853811 ай бұрын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저게 싫으면 반려견들과 비행기를 타지 말던지 아님 프라이비 제트를 타시던지요..
@마이썬-q8z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아지 저렇게 두려움속에 던져놓고, 여행을 한다? 무슨 돌봐 돌보긴 한번 쳐 넣으면 내릴때나 보면서. 거짓말하네